07월 22일

• 

  

  

  

  

  

  

  

  

  

  

  

  

  

  

  

  

  

  

  

  

  

  
  돌투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좀더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한 마음입니다.
  
  미웠던 사람이 예쁘게 보이는것은
  내마음이 비워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생의 기쁨과 불안과 초조함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불안을 꿈꾸는 사람은 항상 불안 하지만.
  행복을 꿈꾸는 사람은 항상 행복 하답니다.
  오늘도 행복을 꿈꾸는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12:14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아그네스 활짝 웃는 빨간 장미가
  나에게 말을 건네 오네요.
  
  ‘얼굴을 피고 밝아져라!
  근심을 버리고 맑아져라!
  마음까지 장미꽃 닮아 예뻐져라!‘라고 하네요.
  
  삶이 고단하고 힘들더라도
  활짝 웃으시며 살아가는 오늘이시길
  
  최선 님께~~^*

  08:04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07월 21일

• 

  

  

  

  

  

  

  

  

  

  

  

  

  

  

  

  

  

  

  

  

  

  
  갈비와소주

  

  09:27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아그네스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인연을 맺고.
  정겹게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인듯 합니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는
  삶속에서 또 오늘이라는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으면서...
  금새 잊고사는 우리네 인생...
  
  기다림이 있기에 삶이 아름다울 수 있지요.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
  오늘이라는 소중한 선물에 감사하면서
  
  최선 님께~~^*

  00:03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07월 20일

• 

  

  

  

  

  

  

  

  

  

  

  

  

  

  

  

  

  

  

  

  

  

  
  코비

  

  *´```°³о,♡ 몽당 빗자루하나 ♡,о³°``*
  
  
  
  
  
  
  
  
  
  향기 이정순
  
  
  
  
  몽당 빗자루
  얼마나 쓸었기에
  지금은 자루만 남았네.
  
  우리 어머니
  한겨울 홑겹치마
  파르르 떨며 일하시는
  울 엄니 신세 같아라.
  
  고단한 삶속에
  바싹 마른
  손등에 뼈만 앙상하고
  밤마다 신음소리
  잠 못 들어 뒤척이던 밤
  
  쓸모없어 던져진
  몽당 빗자루 하나가
  평생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고 자식위해
  일하신 어머니 같아
  가슴이 무너집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22:17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돌투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미소가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꾸밈없는 미소,
  주변을 편하게 해주는 미소,,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미소,,,
  배려와 소통이 함께하는 미소...
  
  오늘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지만
  주변과 이웃에 곱고 예쁜미소
  가득한 하루가되세요....＼(*^▽^*)/

  12:45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갈비와소주

  

  06:06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아그네스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고.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있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평안이 채워질 것으로 믿습니다.
  
  최선 님께~~^*

  00:23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07월 19일

• 

  

  

  

  

  

  

  

  

  

  

  

  

  

  

  

  

  

  

  

  

  

  
  갈비와소주

  

  09:40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아그네스
  
  눈빛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에 흔히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 말합니다.
  
  눈의 모양새가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좋은 생각을 품으면
  아름답고 선한 눈빛을 띠며
  그릇된 생각을 품으면
  불신과 의혹으로 가득 찬 눈빛이 됩니다.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은
  눈빛에 투영된 마음은 거짓으로 감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눈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은
  눈빛에서도 평화롭고 따스함이 절로 배어 나와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꽃처럼 향기롭고 아름다운 사람이지요.
  
  오늘도
  그런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선 님께~~^*

  08:37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