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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기보단...최선 21년 09월 21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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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그대를
    늘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무대도
    언제 어느 때에
    막이 내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내 눈앞에 있을 때
    나의 삶은 희망입니다

    어느 날 혹여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라도

    그대가 곁에 있다면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힘으로
    나는 날마다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심장이
    그대로 인해 숨쉬고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여인천하님 내심장이 언제 부터인가 멈추어서 내 눈에 는 오로지 그사람 ...내 마음에도 오로지 그사람 ....
      자존심도 없어지고 창피한것도 모르게 만든 하늘나라에 있는 오로지 그사람 ㅜㅜ
      참 보고싶지 말입니다 휴.... 06월 20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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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자연은 참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사랑하는 방법과 사는 방법을 알러 줍니다.

    좀 더 자연을 닮아 진실로 삶과 사랑과 행복을
    함유하는 방법을 말입니다...
    초록 잎으로 채워지는 이 시간
    오늘도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룻길이 되세요...(⌒-⌒*)
    • 옳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응애~~하고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답니다^^* 06월 20일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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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꽃 진 자리에 새 꽃피네

    藝香 도지현

    검은 장막이 드리워진
    캄캄한 방 안에서 세상을 등지고
    모든 것을 외면하고 살았지

    이별이란 것은 언제나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하고
    지구에서 벗어나 우주미아가 되는 것

    고독 속으로 깊숙이 빠지는 것이다
    삶이란 생존 본능이 있는지
    깊은 늪 속에 허우적거리다가도

    빠져나가야 하겠다고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는 것이 인생이다.
    드리워진 검은 장막 걷어내고

    창밖을 보니 찬란한 햇빛이 비치니
    저것이 생존의 법칙이라 하는가
    생의 의욕이 슬며시 고개를 드는데
    • 행복합시다^^♡ 06월 20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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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코비 *´```°³о,♡ 내 한 생에 그리움이 흐르는 강 ♡,о³°``*







    매향 박고은



    내 마음에 꽃잎 닮은 창을 내야겠습니다
    한밤 별빛 따라오시는 그대
    발자국 소리를 듣고 싶어서입니다

    내 한 생에 그리움이 흐르는 강
    꽃잎 한 장 띄워 보내면
    멀리서도 볼 수 있는 하늘이 있습니다

    높고 푸른 성
    출렁이는 수평선에 작은 배 한 척 띄워
    그리움이 일렁이고
    보고 싶은 마음 물결 따라가는 길에
    사랑도 태우고 가야겠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기다림을 배우고 그리움을 읽을 줄 알고
    사랑한다 말 없어도 알고 있는 것 같이
    사랑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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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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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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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산과 들에는 신록이 더욱 짙어지고
    어느새 봄은 자리를 비워주고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어요.

    점점 강해지는 햇살이 초록빛 나무를
    더 푸르게 만들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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