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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기보단...최선 21년 09월 21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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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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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코비 *´```°³о,♡ 징검다리 ♡,о³°``*









    정선옥




    누가 먼저 놓았을까
    이편과 저짝을 이어주는
    샛강에 이르기 전 개울 징검다리



    어느 뜨거운 심장을 나누어
    둠벙둠벙 던져 놓았나
    한걸음 건널 때마다 스며드는 이 그리움



    지게 진 아버지의 발자국을
    지팡이가 앞서고



    깡총깡총 꼬맹이와 흰둥이가
    함께 건너던 물위의 길



    푸른 이끼로 남은 옛이야기
    물이랑으로 도란거리는



    내가 건너면
    너도 마주 건너 올 것 같은
    우리들의 이정표



    까치가 물고 갔나
    이 빠진 빈자리 하나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해 간 꽃다발

    매어 놓고 간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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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나비가 된 마지막 잎새

    藝香 도지현

    어느 날 꿈을 꾸었지
    한 마리 나비가 내 곁을 맴돌며

    나풀나풀 춤을 추며 하늘로 날아가는 꿈을
    나비의 춤추는 모습은
    내 동공에 각인되어 잊을 수 없었고
    그렇게 되어보는 것이 생의 소망이었지

    스스로가 참 추하게 느껴졌어
    가지 끄트머리에 달려
    목숨의 위태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금방이라도 떨어져 땅으로 곤두박질칠 것만 같아
    떨어지기도 전에 어지럼증을 느꼈다

    꿈은 꿈꾸는 자에겐 이루어진다는데
    가슴에 두 손을 모으고 기구해 본다
    기도가 통했을까, 비몽사몽간에
    한 마리 나비가 되어 팔랑거리며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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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ㅡ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침 햇살에 목욕하는 초록 잎새들마냥
    그대 사랑에 촉촉히 젖어들고 싶다.

    일상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한 열흘
    너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살아가며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들
    살아가며 겪는 수많은 일들
    그러나 언제나 소중한 것은 사랑이었다.

    그 무엇에 의미를 부여해 봐도
    너와의 사랑만은 못하다.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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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1일

  • *´```°³о,♡ 그리운 너에게 흐르고 싶다 ♡,о³°``*










    靑天 정규찬




    그리움의 비가 창문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날에는
    나도 너에게 흐르고 싶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네가
    머무는 그곳으로
    흐르고 흘러 떠나고 싶다

    비는 그냥 눈물인가?
    아님 그리움의 눈물인가?
    아님 보고픔의 눈물인가?

    지난 날 너와의 핑크빛
    시간들이 문득 가슴에
    사무치게 그립다 또 그립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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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후반부인 7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한 일 없이 지나가 버려
    허무하기도 한 부분도 있겠지만,
    남은 후반부는 무언가 이루어야겠습니다.
    7월 한달도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기 소망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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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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