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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기보단...최선 21년 09월 21일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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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5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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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 *´```°³о,♡ 스치다 ♡,о³°``*










    임은숙




    커피 한 잔에
    생각나는 이름이 있고

    음악 한 소절에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시간이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喜悲의 사연 속에
    밀어낼수록

    또렷하게 감겨드는 얼굴 하나


    스치는 것엔
    흔적이 남는 법인가


    소중할수록
    놓치는 인연이 있고

    잊으려 할수록
    가슴에 남는 사람이 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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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년시절추억 인생의 고수와 하수의 차이.

    고수에게는 인생은 놀이터고
    하수에게는 인생은 전쟁터다.

    고수는 인생을 운전하지만
    하수는 인생에 끌려 다닌다.

    고수는 일을 바로 실천하지만
    하수는 일을 말로만 한다.

    고수는 화를 내지 않지만
    하수는 툭하면 화부터 낸다.

    고수는 사람들과 웃고 살지만
    하수는 사람들과 찡그리며 산다.

    고수는 남에게 밥을 잘 사지만
    하수는 남에게 밥을 얻어먹는다.

    고수는 만날수록 사람이 좋은데
    하수는 만날수록 더욱 꼴불견이다.

    고수는 손해를 보며 살지만
    하수는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다.

    고수는 뭘 해줄까를 생각하지만
    하수는 뭘 해달라고 한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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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속에선 절대 이루어지지 않아요.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면
    망설이지만 말고 용기내서 시작해 보세요!
    용기내어 실천하는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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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코비 *´```°³о,♡ 징검다리 ♡,о³°``*









    정선옥




    누가 먼저 놓았을까
    이편과 저짝을 이어주는
    샛강에 이르기 전 개울 징검다리



    어느 뜨거운 심장을 나누어
    둠벙둠벙 던져 놓았나
    한걸음 건널 때마다 스며드는 이 그리움



    지게 진 아버지의 발자국을
    지팡이가 앞서고



    깡총깡총 꼬맹이와 흰둥이가
    함께 건너던 물위의 길



    푸른 이끼로 남은 옛이야기
    물이랑으로 도란거리는



    내가 건너면
    너도 마주 건너 올 것 같은
    우리들의 이정표



    까치가 물고 갔나
    이 빠진 빈자리 하나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해 간 꽃다발

    매어 놓고 간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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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나비가 된 마지막 잎새

    藝香 도지현

    어느 날 꿈을 꾸었지
    한 마리 나비가 내 곁을 맴돌며

    나풀나풀 춤을 추며 하늘로 날아가는 꿈을
    나비의 춤추는 모습은
    내 동공에 각인되어 잊을 수 없었고
    그렇게 되어보는 것이 생의 소망이었지

    스스로가 참 추하게 느껴졌어
    가지 끄트머리에 달려
    목숨의 위태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금방이라도 떨어져 땅으로 곤두박질칠 것만 같아
    떨어지기도 전에 어지럼증을 느꼈다

    꿈은 꿈꾸는 자에겐 이루어진다는데
    가슴에 두 손을 모으고 기구해 본다
    기도가 통했을까, 비몽사몽간에
    한 마리 나비가 되어 팔랑거리며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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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ㅡ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침 햇살에 목욕하는 초록 잎새들마냥
    그대 사랑에 촉촉히 젖어들고 싶다.

    일상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한 열흘
    너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살아가며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들
    살아가며 겪는 수많은 일들
    그러나 언제나 소중한 것은 사랑이었다.

    그 무엇에 의미를 부여해 봐도
    너와의 사랑만은 못하다.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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