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여우구슬님의 프로필

오랜만이야?!ㅎ 19년 09월 10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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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 II유민II 흩어졌다 다시
    모아지는 구름이

    소리 없이 흘러만 간다.
    저 구름은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기에
    말없이 흘러만 갈까

    왜 소나기라도 시원하게
    쏟아내지 못할까

    아무도 없는 어떤 곳까지
    흘러가 조용히 눈물 쏟아내려나

    아니면 그 어떤 날 내게로 와
    내 가슴을 후련히 적셔 주려나

    구름의 네 속은 알 길이 없구나
    허공에 내 마음을 전 해봐도

    넌 떠나가는 구름인 걸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가는 길에? 내 님의
    가슴속이라도 흠뻑 적셔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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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 II유민II 사랑은°○


    사랑은 물질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빛이 들도록
    사랑은 웃어주는 겁니다.


    사랑은 이익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기쁨이 채워지도록
    사랑은 배려하는 겁니다.


    사랑은 불편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편안함을 주고받는 것이라
    사랑하는 사람이 기댈 수 있도록
    사랑은 쉼터가 되어주는 겁니다.


    사랑은 웃음 약이고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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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2일

  • II유민II 인연을 맺어 간다는 것은.........미상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 많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인연을 맺는다고 해서 다 좋은 인연 일 수 없고

    때론 거북하고 부담스런 인연도 있을겁니다

    서로가 도움이 되는 그런 인연이면 좋겠지만

    신경이 쓰이고 불편한 인연도 있을겁니다

    모두가 좋은 인연은 아니듯이

    내가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노력해야 하며 관리도 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해서

    나를 좋아 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좋은 인연이란 서로에게 힘이 되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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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 II유민II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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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30일

  • II유민II 미소를 지으며
    그대를 보고 있네요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였기에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생각에

    그대의 하루가
    행복하기를 바라보지만...

    날 보며
    미소 짓던 그대

    이제는
    사진으로만 보네요

    사진 속의 그대를
    한 참 동안 보고 있으면

    미소 지으며
    꿈속에서라도
    나를 찾아올 것 만 같은 생각에

    내 마음은
    부풀어 오른 보름달처럼
    핑크빛 풍선이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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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 II유민II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만을 위해서 존재한다.

    집을 비울 때 대문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이것은 정직한 사람이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하기 위해서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악인이 만일 그 집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한다면
    자물쇠가 잠겼건 아니건 간에 어차피 들어가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문이 열려 있으면
    정직한 사람이라도 유혹을 받아 들어가고 말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집을 비울 때에나 차에서 내릴 때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정직한 사람에게
    나쁜 짓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사람을 유혹해서는 안 된다.
    유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문을 잠글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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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II유민II 잠시 만나 식사하고 차 마시고
    별 특별한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맘이 참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어떤 인연이길래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이 시간들을
    함께 하며 울고 웃었을까요.

    너무 맘이 잘 맞아
    너무 대화가 잘 통해
    더욱 좋아할 수밖에 없는 우리...

    당신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는 오늘이...
    당신으로 인해 따뜻할 수 있는 오늘 같은 날이...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길 바랍니다.

    어떤 하루는 나 자신 때문에 울었지만...
    어떤 하루는 당신 덕분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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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 II유민II 길을 자주 잃는다.

    옳은 길,

    외길 일 수 있는데...

    문득 , 서는게 문제다.

    그리고 왔던 길을 돌아 보는게 문제다.

    그냥, 살아가면 될 일인데,

    그렇게 살아지지 못하는 내가 문제다.

    과정은 생략하고,

    종착지에 먼저 가 있는 내가 문제다.

    과정은 늘 같았고,

    같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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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II유민II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 알고 있는
    여러 모습을 품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편안한 모습,
    자신이 가장 자신 다울 때.
    이러한 모습을
    우리는 `진짜 나` 라고 부르죠.
    누구나 이런 모습을
    솔직히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누군가를 기다리죠...
    우리는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세상에 서 있을 수 있게 만들어 줄 사람을
    찾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곁에 있으면
    진짜 내가 될 수 있는 사람,
    어쩌면 우리는 이런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진짜 나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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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II유민II 눈 감으면 떠오르던 그대 모습

    만남을 약속할 때는
    가슴 두 방이질 했었고
    황홀한 마음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였습니다

    눈 감으면 떠오른 그대 모습
    그리움에 갈증 생겨났고
    보고 싶어지는 현상에
    현기증이 날 것 같은 사랑에
    가슴 적시는 아픔이었습니다

    마음잡지 못한 채
    전화기만 바라보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은
    일상 속에서
    기쁨보다 슬픈 기억들

    사랑인지 집착인지
    알 수 없는 욕심 때문에
    마음속은 숯덩이가 되어가듯
    고통과 괴로움으로
    살을 도려내는 아픈 기억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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