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여우구슬님의 프로필

오랜만이야?!ㅎ 19년 09월 10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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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II유민II ━━━━━▶"오늘하루 웃음가득"▶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때
    부담없이내밀 수 있고
    그 손잡아줄수있는따뜻한
    우정이있다면
    참 아름다운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내어 친구에게
    따뜻한 손을 먼저 내밀어 보세요~
    아마 그 친구는
    두손내어 당신의 손을 잡아 줄것입니다.
    ━━━━━▶"오늘하루 웃음가득"▶
    우정이란 나무와 같아서
    늘~보살피고 가꾸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좋은친구를 갖는것은
    하나의 기쁨이고...행복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친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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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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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II유민II 가로등 불빛 화려함에


    그이와 손잡고
    정처 없이 걸었다

    행복에 젖고
    희망에 들떠
    마음은 하늘을 날고
    꿈은 부풀어

    신나게 뛰던 중
    발목을 삐꺽했다
    아! 하고 주저앉으니
    꿈이었네

    허무함만 감돌아
    창문을 여니
    새벽달만 빙그레 웃는다

    꿈속에 서라도
    그이를 만나게 한
    달님께
    감사의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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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나는 외로웠다.
    바람속에 온 몸을 맡긴
    한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일때,때로 그 밝은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건 아니라는 것.
    그래,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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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하늘은 우리에게 고독만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큰 가슴을 주었습니다.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만이
    희노애락을 조절할 줄 알며
    인생의 주인이 되라고 합니다.

    싸락눈,,,
    한 차례 어지러이 흩어지다가
    이렇게 오래 물들어 버릴 수도 있다니...
    산다는 것은 어쩌면
    풍경을 간직 하는 것...
    풍경을 간직한다는 것은
    세상을 원경으로 바라보는 것...

    육신은 지평선에 잊은 듯 걸어놓고
    싸락눈이 내리는 공간에다
    글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는 혼자가 아니고,
    나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니고,
    나의 하루는 기억되지 않습니다.

    감동으로 붉어진 토끼 눈처럼
    예향님의 마음에 사랑이 넘치기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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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II유민II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 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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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예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마냥 두렵고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상처받는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상처받는 것들이
    크게 다가오고는 합니다.
    내가 생각없이 남들에게 상처를 주었을때
    상대방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히기도 입기도 하면서 살아가지만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들은
    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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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마음의 가을 숲으로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 오십시오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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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들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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