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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넣었습니다.식어버린 커피 한 잔에 설탕 대신 그리움을 넣었습니다.그리움을 저었더니 커피 향은 더 진하게 가슴으로 다가와 온기를.. 21년 10월 24일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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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2일

  • II유민II 술아 술아 술아 ,,
    오늘은 그만하려 했는대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대
    한잔술이 또 한잔술이 거나 하게 취하는구나
    그래그래 한잔술로 꾹 꾹 누를수있다면
    그래그래 취해버려 툴 툴 털어 버릴수있다면
    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에 실컷 취해 보련다 ..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
    매일 매일 취하는구나,
    한잔술이 또 한잔술이 내가슴을 태워 주느나
    술아 술아 좋은 술아 촉촉히 젖고 싶구나
    술아 술아 좋은 술아 철철 넘치고 싶구나
    그런 저런 사연을 접고 거시기가 떠나간다네
    애간장을 녹이는 술아
    어디 한번 취해 볼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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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1일

  • II유민II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스스로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듯한이는
    따듯한 가슴 지녔노라
    말하지 않아도
    따듯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듯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내밀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듯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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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8일

  • II유민II 진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텅빈 내가슴을 채워준 사람
    어딘지 알수없는 거리를 헤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축 쳐진 어깨위로 어둠이 내려도
    그대 그림자로 눈부시죠
    세상 끝 어디라도 갈수있다던
    그 사랑 하나로 난 살아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요
    더 큰걸 원하지도 않아요
    세상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
    그대 한사람이면 돼요
    한줄기 빛으로 다가와
    지친 내 하루를 깨워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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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4일

  • II유민II 가장 고귀한 용기


    삶을 사랑하는 것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고귀한 용기다.

    인간은 어디에서 삶을 긍정하는 용기를 발견하는가?
    용기와 희망에서 나온다.

    살다 보면 문제는 반드시 일어난다.
    역경도 반드시 일어난다.
    갈등도 피할 수 없다.

    그런 문제가 생겨 났을 때 고개를 높히 들고
    그 문제를 똑바로 보면서 말하라!

    내가 너를 넘어설거야...
    너는 나를 이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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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9일

  • II유민II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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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6일

  • II유민II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녘 살포시 내린
    얄미운 도둑눈

    창문 너머 잔설을 바라보며
    허탈한 아쉬운 마음 달랜다

    어디서 보았을까
    감춰둔 그 마음

    시샘 부린 봄 햇살
    잔설을 삼키며
    빙그레 웃음 짓고
    늘 사랑스러운 날 되라며
    사랑 차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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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4일

  • II유민II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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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3일

  • II유민II 오래된 습관들이
    내리는 비에 얽혀
    귓불을 간지럽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도

    머 마려운 강아지처럼
    허둥대고
    볼륨을 올려 음악이 울어도
    빗소린 묻히지 않는다

    손톱밑에 박힌 가시처럼
    쿡쿡 찌르는 아린 그리움들이

    스멀스멀 비의 안개가 되어
    허공을 가르고 달려와 안기면

    고요하던 내 뜰 안
    갈바람이 휘저어
    들고있는 찻잔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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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2일

  • II유민II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보일듯 말듯...
    그렇게 서로의 사랑이 굳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사랑이 좋습니다.

    조용한 사랑이 좋습니다.
    계속 주기만 하고
    작게 받아도 크게 기뻐하며
    오직 단 하나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있는 듯
    서로에게 힘을 주고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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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0일

  • II유민II 너무도 소중한 내 것이 있어 행복합니다

    복(福)된 임인년 설명절 되소서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복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복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 있는 것이 복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복이라 합니다
    결국 복이란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복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남에게는 없는데
    나에게 있는것
    그것이 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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