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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넣었습니다.식어버린 커피 한 잔에 설탕 대신 그리움을 넣었습니다.그리움을 저었더니 커피 향은 더 진하게 가슴으로 다가와 온기를.. 21년 10월 24일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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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

  • II유민II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것 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 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때
    모든 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이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나의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손으로
    정직은 나의 얼굴로
    친절은 나의 가슴으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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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 II유민II 언젠가는 서로에게
    잊힐 存在라 해도
    서로의 生角 속에

    좋은 사람으로 記憶되길
    바라는 □r음은
    누구나 한결 같겠지요.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 헤어질 因緣일지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
    懇切히 바라는 □r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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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6일

  • II유민II 내 마음 알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냥 그런 날 있잖아
    막연하게 두려워질 때라고 할까..

    남들보다 조금 늦는다고 느껴지때..
    무엇이라도 시작해야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

    그래도 조급해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싶어

    그럴때면 내 옆을 지켜주며 나와 발걸음 맞춰주는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는 그런 사람이 있다...

    내옆을 든든히 지켜주는 고마운 그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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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 II유민II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내 마음에 준비합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글을 쓰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들의 글이 가슴에 와 닿도록
    내 마음 밭을 부드럽게 갈아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가르침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정성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책상 앞의 의자를 바짝 당겨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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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4일

  • II유민II 가지에 앉아 있는
    겨울새의 눈 속에
    그대가 있어요

    낯선 바람 소리에도
    그대는 깜짝 놀라
    다른 가지로 날아갈 테지만


    스르르 고드름이 녹듯이
    언제쯤 그대의 눈가에
    물 방울꽃 열릴까요


    그대 마음속에 들어가
    내 삶의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싶어요


    그대의 마음에
    노오란 해바라기 꽃
    한 송이 피우고 싶어요

    하늘은 시리게 맑고
    발길 닿는 곳으로
    길을 재촉해 보지만

    오직 그대가 머문 자리
    그 자리로 돌아오네요

    언제 그대는 나만큼
    나를 사랑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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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살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탓하지 말거라.
    이미 생긴 일이거늘 어찌하겠느냐?

    살다가 울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원망 말고 실컷 울어보렴
    울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니

    살다가 이별할 일이 생기거든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인연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는 것이란다.

    살다가 사랑할 일이 생기거든
    밀고 당기는 시간을 줄이거라.
    사랑의 실타래가 항상 질기지 않으니
    적당히 밀고 당기려무나

    살다가 행복한 일이 생기거든
    너무 잡으려 애쓰지 말거라.
    무엇이든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꽉 쥐고 있는다고 내 것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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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3일

  • II유민II 우리 힘이 들고 지칠 때
    위안이 되어 주는
    필요한 사람이 되어보자구요.

    때때로
    막막하고 답답할 때도
    서로의 환한 빛이 되어주고

    생각만 해도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봅시다.

    기쁠 때는 같이 웃고
    슬플 때는 같이 울며
    한마음으로 서로 기대고

    태풍이 몰아쳐도
    서로의 바람막이가 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하면서...

    고단한 인생 길에
    서로 동행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고

    서로를 지켜 보며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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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2일

  • II유민II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 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 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 없이
    정신 없이
    또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 쪽 두 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 것을 기록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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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 II유민II 이쯤이면 올줄 알았습니다
    꼭 그럴줄 알았습니다

    내안에 모든것들에게 충실하게
    진심으로 지내고 있었으니
    아주 잘했다 할것임을 믿고 있으니

    더 바라기도 겁나고요
    더 기대기도 미안할 뿐이지요

    이쯤이면 내게로 꼭 올거라 알고
    있었으니 요란스럽게 반가워 하지 않아도
    너무 서운해 마세요

    이제는 코끝에 전해지는
    가을 냄새를 느낄수 있으니
    그걸로 충분히 사랑스럽다 할것입니다

    심하게 애쓰지도 말고요
    억지로 애닳아 하지도 말고요

    그냥 이렇게 왔으니
    분주하게 반갑지 않아도 좋구나

    그렇게 눈인사로 충분하다고
    말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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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 II유민II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존 러스킨"은 마음의 힘에서 아름다움이 태어나고
    사랑에서 연민이 태어난다고 했고

    “스피노자"는 평화란 싸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힘으로부터 생긴다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이
    삶을 아름답게 하고 평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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