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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아침 누님의 적절한 말씀에 음방 탈퇴를 보류 했습니다. 21년 11월 26일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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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1일

  • II유민II 맑고 깨끗한 날은
    좋은 일이 있을것만 같아
    가슴이 뜁니다.
    창가에 조용히 앉아
    지난날들의 바람소리가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다시 시작하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짙어지는 오월 더 성숙하게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 염두성『오월의 푸르름』중에서..

    ** 여유롭고 즐거운 쉼요일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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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8일

  • II유민II 대지가 눈으로 하얗게 덮어있고
    새 한마리 날아올라 나무 꼭대기에 앉아
    세상을 내려다 본다

    인적이 없는 산 속에는 사슴 한마리 뽀드득 뽀드득 눈 속에 빠져들고
    산속마을 창문에는 불들이 하나 둘 켜진다
    켜진 창문들 사이로 도란도란 정다운 얘기들이 흘러 나온다

    도시에는 내린 눈에
    염화제를 뿌려 질척되고
    곳곳에 미끄러지는 차들은 빵빵 댄다

    성난 목소리들 시끄러운 소음들
    시커멓게 된 거리에는 발걸음들만 분주하다

    같은 땅 겨울나라에
    하얀 마음 검은 마음
    하얀 나라 검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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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1일

  • 유민 계절을 보내며 .....

    나도 모르는 사이
    당신(Friends)이라는
    따스한 시선에 스며들어 조용하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낸거 같습니다.

    숨어 있어도 존재의 부재를 염려해주고
    최소한의 안부로 눈길 주시는 당신(Friends)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Another year has already drwan to an end.
    Time flies like the wind.
    It seems like time goes by faster as I get older.
    Season's Gree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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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5일

  •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야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 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 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놓아요

    흘려 지내 버려야 할
    어제의 낡은 문제들은 미련 없이 손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힘차게 웃으며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새롭고 고운
    그림을 그리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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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 나 ,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당신 때문에
    여전히 아프고 슬프지만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을 사랑하게 된 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만일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 해도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제는 당신이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당신이
    슬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 김정한 " 고마워요 내 사랑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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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 벗에게


    마주앉아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은 친구이고 싶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했을때
    유치해 하지않을 친구이고 싶다

    비록 외모가 초라해도 눈부신 내면을
    아껴줄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별이 쏟아지는 밤거리를 걸어도
    싫증 내지않을?
    너의 친구이고 싶다

    '안녕' 이란 말 한마디가 너와 나에게는
    섭섭하지 않을
    그런 친구이고 싶다.

    '사랑한다' 는 그 한 마디가 눈물 겹도록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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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 [오늘의 명언]

    발명가들이 비판을 두려워했다면
    우리는 아직도 마차를 타고 집에서
    만든 옷을 입고 다니고 있을 것이다.
    -나폴레온 힐-

    [속담]
    ★ 도둑을 앞으로 잡지 뒤로 잡나 ★

    (도둑을 잡으려면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잡는다는
    뜻이니 충분한 증거도 없이 공연히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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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

  • 끝이 좋은 인연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있는가 하면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는 인연이 있다

    처음엔 간 쓸개까지
    빼줄 것처럼 다가왔다가
    뒤돌아설 땐 온갖 좋지 않은
    모습으로 사라지는 사람들

    참 좋은 인연이란
    처음이 좋은 인연이 아니라
    끝이 좋은 인연이라는 이 말이
    너무나 가슴 깊이 다가오는 말이다

    한 번쯤 그 사람을 떠올렸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아
    무얼 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보고 싶다는 여운을 남겨두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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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8일

  • 인연은..

    인간은
    우연히 태어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인연 또한
    우연히 찾아 오는게 아니랍니다.

    그 인연을 통해 사랑을 하고
    나눔을 통해
    정이 드는거라고 합니다.

    언제나 가까운 곳에서
    서로를 지켜 보고 있기에

    마음속 깊이 그 사랑을 품으면
    기쁨이 두배로 차 오르고

    그리움으로 물 들이는 향기 조차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찰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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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 흐린 날의 행복 편지,,,안경애
    바람처럼
    풀잎을 쓰러뜨리고
    밤하늘의 별도 와르르 허물며
    한 그리움이 가네
    톡 건들기도 전
    홀로 사랑 되어
    노랗게 흘기는 그 고운눈빛
    화들짝 붉히는 그고운얼굴

    하루쯤은
    내기억 속에서
    슬플게 뛰던 심장이 멀어졌으며
    그랬으면 좋겠다
    눈물처럼 떨어지는 보고픔
    밀려드는 또 한 그리움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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