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님의 프로필

활짝웃는 하루~~~♡ 20년 08월 04일 12:4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8년 01월 14일

  • II유민 꽃가마 타고 고이 오신다던 임
    해가 서산에 걸려 방긋방긋 웃어도
    그대는 아무런 소식도 없고
    내 가슴에 눈물만 뿌리내요
    꽃고무신 신고 나비처럼
    사뿐사뿐 날아서 오신다던 임
    달이 뜨고 별들이 숨바꼭질을 하여도
    그대는 오시지 않내요
    달려 오시다가 지쳐 쓰려 졌나요
    밤이 어두워서 길을 찾지 못하나요
    내맘 몽땅 그대곁으로 빼앗아 가고
    기다림만 남기니 야속한 밤이 구려
    아... 이 그리움
    그대는 정녕 모르시나요.
    저장

2018년 01월 10일

  • II유민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서
    잘못이 없는데도
    '앞으로 잘할게' 라는 말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해서
    인연을 이어가려고 해도,
    상대에게 실수하지 않고
    인정받으려고 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인연이다.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면서 까지
    인연을 억지로 이어나가기엔
    우리 존재는 너무나도 소중하다.

    그러니...
    상대방에게
    사과하는 대신에
    상처 받은 내 마음에게
    저장

2017년 11월 07일

  • 유년시절추억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 중 략 >~

    출처 : 좋은 글
    저장

2017년 07월 27일

  • 하나의기억
    인연과 만남은..

    만남은 시절 인연이 와야 이루어
    진다고 선가에서는 말한다.
    그 이전에 만날 수 있는 씨앗이나 요인은
    다 갖추어져 있었지만
    시절이 맞지 않으면 만나지 못한다.

    만날 수 있는 잠재력이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가
    시절 인연이 와서 비로소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만남이란 일종의 자기
    분신을 만나는 것이다.
    종교적인 생각이나 빛깔을
    넘어서 마음과 마음이 접촉될 때
    하나의 만남이 이루어 진다.

    우주자체가 하나의 마음이다.
    마음이 열리면 사람과
    세상과의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 진다.

    - 법정 스님 -
    저장

2017년 05월 12일

  • 유년시절추억 언제나 미안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내가
    이렇게 바라보기만 하는 내가 미워지네요.

    몸이 먼 것보다 마음이 멀다는 건 비극이며
    사랑을 가득 품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날 가장 필요로 할 때
    다가갈 수 없던 기억은 차라리 아픔입니다.

    우울할 때 항상 웃겨주지 못했지요.
    외로울 때 언제나 손잡아 주지 못했습니다.

    화가 났을 때마다 달래주진 못했고 그대가 아플 때
    대신 아플 수 없어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그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엔 언제나 미안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저장

2017년 04월 26일

  • 유년시절추억 인생의 무게 앞에서...


    이 세상을 바로잡고 싶거든...
    모든 악과 비애를 내쫓고 싶거든...
    황무지에 꽃을 피우고
    황량한 사막을 장미처럼 피어나게 하고 싶거든...
    네 자신을 먼저 바로 잡아라.

    오랫동안 외롭게 죄악에 물들어 있는 세상을 되돌려 놓고 싶다면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슬픔을 끊어내고 상냥한 위로를 받고 싶다면
    네 자신을 먼저 변화 시켜라.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린 세상을 치유하고
    고통과 비탄을 끝내고 싶거든...
    모든 것을 치유하는 기쁨을 맞이하고
    고난에 찬 이들에게 다시금 위안을 주고 싶거든...
    네 자신을 먼저 치유하라.


    ~< 중 략 >~

    출처 : 제임스 앨런 《인생의 무게 앞에서》 중
    저장

2017년 04월 21일

  • 유년시절추억 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중 략>~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저장

2017년 04월 17일

  • 유년시절추억 ★ 마음에 새길 글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려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하는 것은 아니 함만 못합니다.
    저장

2017년 04월 10일

  • 유년시절추억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중략>~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출처 : 안병욱 인생론에서
    저장

2017년 04월 08일

  • 유년시절추억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히 바로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 읽어 내려갈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