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님의 프로필

언어가 끝나는 곳에 음악이 있다......................................모짜르트 04월 10일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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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9일

  • 눈먼 손으로 나는
    삶을 만져보았네
    그건 가시투성이였어

    가시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나는
    미소 지었지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 .... ......... 김승희님..장미와 가시..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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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2일

  •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 말하여라.................( 한용운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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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6일

  • 찬 물 위로 띄우는

    꽃잎들처럼

    나도

    위태로이 범람하는 당신 생에 뛰어들리라

    **
    서덕준님의 시를 살짝꿍,,변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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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5일

  • 가시가 달렸다는 남들의 비난쯤은
    내가 껴안을께 달게 삼킬께

    너는 너대로 꽃은 꽃대로
    붉은 머리결을 간직해줘.
    우주를 뒤흔드는 향기를 품어줘

    오늘 달이 참 밝다
    꽃아 , 나랑 도망 갈래? ...................................(서덕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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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4일

  • 햇살 고운 봄 날에

    꽃으로 피어나서

    꽃잎마다 사연을 품을거다.

    그리운 너에게

    멀리있는 너에게

    꽃등이 될거다 ..............................................( 낙서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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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앤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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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2일

  • 수많은 인연이 머물다간 자리마다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 눈꽃송이

    덮어주는 저 온기는 사랑의 가슴이요
    쌓여가는 저 무게는 그리움의 몸짓이라

    오, 그대와 내가
    다 한 인연인 듯싶어도

    어느 세월
    어느 바람으로, 또 만날지 누가 알리오

    ....................................이채님의 (1월에 꿈꾸는 사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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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8일

  • 죠앤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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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 올 송년모임 1호 자리 끝난 날,
    다리마저 알코올에 젖어서,, 운전대 놓은 날.
    시선 낚아채고나서
    기어이 나를 잡아먹고만, 유리창의 시 ..

    그믐달
    야위어진 쓸쓸함이 여울지는 날에도

    허투루 눈물짓지 않으리 ......................................( 낙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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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4일

  •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 (황동규님.즐거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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