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죠앤i님의 프로필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은 시작된다 .................. 모차르트 19년 11월 02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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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8일

  • 죠앤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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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 올 송년모임 1호 자리 끝난 날,
    다리마저 알코올에 젖어서,, 운전대 놓은 날.
    시선 낚아채고나서
    기어이 나를 잡아먹고만, 유리창의 시 ..

    그믐달
    야위어진 쓸쓸함이 여울지는 날에도

    허투루 눈물짓지 않으리 ......................................( 낙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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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4일

  •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 (황동규님.즐거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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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1일

  • 기다림.

    소박하다 수수하다
    풍요의 계절에 함께하는 너는
    그러함에도 상징,이다

    누군가는 너를
    신의습작이라 하였다지만
    가녀린 몸짓, 그 안에
    온통 기다림으로 다 채우고 마는
    사랑이다. 꽃이다 .................................................(낙서 4 )

    ★★....친구의 찍,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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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13일

  • 너만 보인다 너 외에는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다

    너로인해 운다 너를 위해 운다

    너를 향해 웃는다
    너를 품고서 희열을 피워낸다

    사랑이다 꽃이다

    ★★....직 찍 컷 .......(꼬맹이폰의 편집력..ㅋ...그리고...........낙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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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2일

  • 꽃은 태양이다.

    황금빛을 단아하게 품고서
    타오르는 열정으로
    무한대의 파문을 펼친다

    환희의 색채
    그 진행형 사랑....................................................( 낙서 1 )

    ★★..직 찍 컷......동생네집...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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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5일

  •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너는 먼 별 창 안에 밤을 재우고
    나는 풀벌레 곁에 밤을 빌린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잔다.

    문 닫은 먼 자리, 가린 자리
    너의 생각 밖에 내가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있다...............................................조병화님.....

    ★★....직 찍 컷.....................(Whose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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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8일

  • 고여 있는 슬픔이다.
    고여 있는 침묵이다.

    강물처럼 몸부림치며 흐르지 않고
    바다처럼 포효하며 일어서지 않는다.

    다만
    바람부는 날에는
    아픈 편린으로 쓸려가는 물비늘.

    기다림 끝에 흘리는 눈물들은
    기다림 끝에 흘린 눈물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 호수가 된다.

    온 하늘을 가슴에 담는 사랑이 된다................................이외수님

    ★★....직 찍 컷...( 123층 555미터. LOtte world Tower is being b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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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0일

  • 소중한 것들은 스쳐가는 것들이 아니다..
    .... 당장 보이지않아도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 언젠가는 그것들과 다시 해후할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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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1일

  •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 / 정호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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