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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은 시작된다 .................. 모차르트 19년 11월 02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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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8일

  • 누구나 꿈쏙에서 살다 가는 게 아닐까
    누구나 자기 꿈속에서 앓다가 가는 거
    거미가 거미줄을 치듯, 누에가 고치를 잣듯
    포기 못할 꿈으로 아름다움을 얻는 거

    슬프고 아프지않고
    우리가 어찌 살았다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찌 회오리 같은 인생을 알며
    어찌 사랑의 비단을 얻고 사라질까 ................신현림님...

    **한강 산책길2....밤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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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칼코마니,,, Reality N Dream..

    우뚝하니 굳건한 현실과
    손에 잡히지않는 물 위의 몽환..~ ``데칼코마니``

    그 극명한 사이의 다리(올림픽대교)

    사랑도 인생도 그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면서.....
    올 한해도 저물어간다.........

    ** 한강변 산책길, 노을이`` 나의 스마트폰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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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8일

  • someone to remember me ...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잘못한 것 보다는 잘한 것을 더 많이 남기기 원합니다
    내가 펼쳐 놓았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떠난 후에도
    나를 기억해주는 누군가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 곁에 있지 않는 당신이어도
    당신의 흔적은 이렇게 남아서
    당신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당신의 미소를 보며
    때로 바로 내곁에 당신이 있다고 느끼는 것처럼.....

    << 석촌호수 벚꽃축제때, 롯데어드벤처, 진입로 근처에서,,찌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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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9일

  • 눈먼 손으로 나는
    삶을 만져보았네
    그건 가시투성이였어

    가시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나는
    미소 지었지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 .... ......... 김승희님..장미와 가시..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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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2일

  •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 말하여라.................( 한용운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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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6일

  • 찬 물 위로 띄우는

    꽃잎들처럼

    나도

    위태로이 범람하는 당신 생에 뛰어들리라

    **
    서덕준님의 시를 살짝꿍,,변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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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5일

  • 가시가 달렸다는 남들의 비난쯤은
    내가 껴안을께 달게 삼킬께

    너는 너대로 꽃은 꽃대로
    붉은 머리결을 간직해줘.
    우주를 뒤흔드는 향기를 품어줘

    오늘 달이 참 밝다
    꽃아 , 나랑 도망 갈래? ...................................(서덕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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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4일

  • 햇살 고운 봄 날에

    꽃으로 피어나서

    꽃잎마다 사연을 품을거다.

    그리운 너에게

    멀리있는 너에게

    꽃등이 될거다 ..............................................( 낙서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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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앤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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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2일

  • 수많은 인연이 머물다간 자리마다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 눈꽃송이

    덮어주는 저 온기는 사랑의 가슴이요
    쌓여가는 저 무게는 그리움의 몸짓이라

    오, 그대와 내가
    다 한 인연인 듯싶어도

    어느 세월
    어느 바람으로, 또 만날지 누가 알리오

    ....................................이채님의 (1월에 꿈꾸는 사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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