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님의 프로필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은 시작된다 .................. 모차르트 11월 02일 09:42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8년 02월 08일

  • 나는
    '온다'. 라는 말을 좋아해
    비가온다. 눈이온다. 아침이 온다. 봄이 온다.

    사람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것들 있잖아.
    도무지 사람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것들...
    아마, 그런 모든 것들을 사람들은
    '온다'. 라고 얘기하나 봐 .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것처럼 ...그리고 머지않아

    봄이 온다~~`` 처럼.....................................(부분 발췌)

    저장

2018년 01월 08일

  •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않고
    험한 산도 아무생각 없이 오른다........................ (퍼온글) ...

    저장

2017년 12월 08일

  • 누구나 꿈쏙에서 살다 가는 게 아닐까
    누구나 자기 꿈속에서 앓다가 가는 거
    거미가 거미줄을 치듯, 누에가 고치를 잣듯
    포기 못할 꿈으로 아름다움을 얻는 거

    슬프고 아프지않고
    우리가 어찌 살았다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찌 회오리 같은 인생을 알며
    어찌 사랑의 비단을 얻고 사라질까 ................신현림님...

    **한강 산책길2....밤이 찾아왔다...

    저장
  • 데칼코마니,,, Reality N Dream..

    우뚝하니 굳건한 현실과
    손에 잡히지않는 물 위의 몽환..~ ``데칼코마니``

    그 극명한 사이의 다리(올림픽대교)

    사랑도 인생도 그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면서.....
    올 한해도 저물어간다.........

    ** 한강변 산책길, 노을이`` 나의 스마트폰에 들어왔다..........

    저장

2017년 04월 18일

  • someone to remember me ...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잘못한 것 보다는 잘한 것을 더 많이 남기기 원합니다
    내가 펼쳐 놓았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떠난 후에도
    나를 기억해주는 누군가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 곁에 있지 않는 당신이어도
    당신의 흔적은 이렇게 남아서
    당신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당신의 미소를 보며
    때로 바로 내곁에 당신이 있다고 느끼는 것처럼.....

    << 석촌호수 벚꽃축제때, 롯데어드벤처, 진입로 근처에서,,찌찍~ >>

    저장

2017년 01월 19일

  • 눈먼 손으로 나는
    삶을 만져보았네
    그건 가시투성이였어

    가시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나는
    미소 지었지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 .... ......... 김승희님..장미와 가시..中에서


    저장

2016년 10월 02일

  •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 말하여라.................( 한용운 님 )

    저장

2016년 08월 06일

  • 찬 물 위로 띄우는

    꽃잎들처럼

    나도

    위태로이 범람하는 당신 생에 뛰어들리라

    **
    서덕준님의 시를 살짝꿍,,변형하였습니다 ...........`


    저장

2016년 07월 25일

  • 가시가 달렸다는 남들의 비난쯤은
    내가 껴안을께 달게 삼킬께

    너는 너대로 꽃은 꽃대로
    붉은 머리결을 간직해줘.
    우주를 뒤흔드는 향기를 품어줘

    오늘 달이 참 밝다
    꽃아 , 나랑 도망 갈래? ...................................(서덕준님 )

    저장

2016년 03월 04일

  • 햇살 고운 봄 날에

    꽃으로 피어나서

    꽃잎마다 사연을 품을거다.

    그리운 너에게

    멀리있는 너에게

    꽃등이 될거다 ..............................................( 낙서 10 )
    .

    저장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