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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은 시작된다 .................. 모차르트 19년 11월 02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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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5일

  • 너는 말을 하지않아서 사랑스럽다
    너는 말을 하지못해서 애틋하다
    말 하는 것에 지치고, 말을 들어야 하는 하는 세상에 지칠 때
    너는 그 자체로 위안이다

    귀를 까딱까딱이면서
    눈모양과 눈빛으로 충분하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쟁이..엘리쟈베스 ㅋ...............고집 피우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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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3일

  • 팔베개

    마음을 허용하고
    기댐을 허락하며
    포용으로 감싸안아서
    배려의 호흡을 같이 나눌 때
    나는 너에게 팔베개를 해 주었던 것이다

    팔베개를 나누었던 열정의 촉각들은
    모 어떤 시간들의 되풀이 속에 각인돼 있다 ㅋ

    이젠
    엘리쟈베스에게 줄 만큼만의 팔베개만 남아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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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 너는 나의 바람이었다

    개나리 향을 가득실어서
    나를 채운 초봄 바람이었으며
    민들레 홀씨를 담아 흐른 여름의 바람이었으며
    생기로움으로 그 향내를 뿜어내는 초가을의 바람이었다

    바람,너로 시작해 내게 와 흐른 바람은
    너를 바라게 했다
    나는 너를 바람
    너는 내게 바람

    ((퍼온글))..................

    ★엘리쟈베스는 바람의 느낌도 아나봐... 귀여운 기특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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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내게로 온 그 어느날
    여럿의 이름,,,짧고 긴 여러이름들을 떠 올렸다가
    그중에 엘리쟈베스`` 라고 이름을 확정했다..
    까만 귀와 눈매가 이뻤던 너는 초롱초롱 눈망울을 가진
    정말로 엘리쟈베스처럼 자라났다......
    새로운 애착...

    이제 2년을 넘겨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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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i죠앤i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나는 오래도록 너의 음악이고싶다.....................

      .. 06월 09일 01:1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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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흐르는 물 위에도
    스쳐가는 바람에게도
    너는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을 남긴다..
    한때는 니가 있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걸 나는 볼 수 있었지
    이제는 니가 없어
    누구나 볼 수 있는 걸 나는 볼 수가 없다..
    내삶보다 더 많이
    널 사랑한 적은 없지만
    너보다 더 많이 삶을 사랑한 적도 없다
    아아 .찰나의 시간 속에
    무한을 심을 줄 아는 너
    수시로
    내삶을 흔드는 설렁줄 같은 너는
    너는................................................. 최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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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죠앤님께서 미소별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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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아주 잠깐이라도, 그 인연을 귀하게 여기세요.
    어떤 우여곡절을 거쳤든간에, 서로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연결된 데에는 이치가 있을 겁니다.
    눈에 보이지않고 때로 설명되지 않는 연결이야말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며, 살아있는 이유랍니다.

    그러니 이어진 끈을 섣불리 자르려 하지말고
    그리로 마음이 흐르게 해야 합니다..

    ..........구병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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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 가끔..방송 훼방을 놓는 울집의................ㅎ

    너를 돌보며 나를 돌본다
    너를 안아주며 나를 안는다
    네게 토닥이면서
    나를 토닥인다
    네 눈표정을 받으면서 내 눈빛을 씻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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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기다리지 말고 원하는 어디든 날아가라.
    내가 따라가면 되니까.
    너무 멀리 너무 높이날아간 까닭에 이 세상을 벗어났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간격만큼 내가 쫓아갈 것이다....

    .......( 구병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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