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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보다 더 단단해 지기를... 부디~ 21년 12월 26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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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 II유민II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만을 위해서 존재한다.

    집을 비울 때 대문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이것은 정직한 사람이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하기 위해서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악인이 만일 그 집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한다면
    자물쇠가 잠겼건 아니건 간에 어차피 들어가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문이 열려 있으면
    정직한 사람이라도 유혹을 받아 들어가고 말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집을 비울 때에나 차에서 내릴 때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정직한 사람에게
    나쁜 짓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사람을 유혹해서는 안 된다.
    유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문을 잠글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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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 II유민II 만날수 없는 사랑
    눈을 감고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자꾸 자꾸 생각이 날까

    서로가 미워져서
    떠난 것도 아니건만
    만날 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사랑해요 마음 속 깊이
    당신을 사랑해요
    긴긴 날에 맺어진 사랑
    진실한 마음의 정인데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서로가 냉정하게
    돌아선 것도 아니건만
    만날 수 없는 당신이기에
    흐르는 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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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II유민II 잠시 만나 식사하고 차 마시고
    별 특별한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맘이 참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우리는 어떤 인연이길래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이 시간들을
    함께 하며 울고 웃었을까요.

    너무 맘이 잘 맞아
    너무 대화가 잘 통해
    더욱 좋아할 수밖에 없는 우리...

    당신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는 오늘이...
    당신으로 인해 따뜻할 수 있는 오늘 같은 날이...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길 바랍니다.

    어떤 하루는 나 자신 때문에 울었지만...
    어떤 하루는 당신 덕분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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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II유민II 인생아 너 참 어렵다.

    보았으나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으나 듣지 않은 것처럼...
    말했으나 말하지 않은 것처럼...

    행했으나 행하지 않은 것처럼...
    알았으나 알지 못한 것처럼...
    몰랐으나 모르지 않은 것처럼...

    주었으나 주지 않은 것처럼...
    받아야 하나 받을 게 없는 것처럼...
    뜨거우나 뜨겁지 않은 것처럼...

    외로우나 외롭지 않은 것처럼...
    기대했으나 기대하지 않은 것처럼...
    서운했으나 서운하지 않은 것처럼...

    놓쳤으나 놓치지 않은 것처럼...
    이뤘으나 이루지 않은 것처럼...
    없으나 없지 않은 것처럼...

    있으나 있지 않은 것처럼...
    아프나 아프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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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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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8일

  • 내 나이 스물이었을 때는
    국어시간에 배운 '청춘예찬' 글이 스쳤다.
    (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 )

    서른이 되자
    산울림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서점에서는 여류 시인이 쓴 책
    '서른, 잔치는 끝났다' 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김광석 노래...
    (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세월이 흘러 어느덧 나도 중년이다.
    스케줄 비는 날, 자연의 향기에 취하여 살고 있다.
    맑은 공기, 나무와 풀과 친구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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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 II유민II 나이처럼 짙어지는 그리움

    돌아보면 아쉬움과 서글픔
    점점 멀어지는 지난 세월
    그리움은 슬픈 시가 되어
    내 가슴속을 파고드는데
    석류 알 닮은 붉은 마음은
    이젠 서글픈 추억이 되었네

    굽이굽이 돌아다니던 옛길
    모두 세월 따라 달라진 모습
    빈 잔에 그리움만 가득하고
    붉게 물드는 황금색 노을은
    오늘따라 너무 아름답구나

    나이처럼 짙어지는 그리움
    깊어가는 세월 속에 이제는
    단풍잎 닮은 이 쓸쓸한 마음
    허공 속에 손짓해보지만 오랜
    목마름은 그늘로 가슴에 남아
    외로운 섬 같은 깊은 침묵 속으로
    바람 따라 구름 속에 흘러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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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II유민II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법

    …。상대방도 나와 같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을 버리자.
    …。어려운 일은 서로 나누어서 해라.
    …。일을 같이 하다 보면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먼저 양보하는 미덕을 기르자.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을 가져라.
    …。함부로 상대를 비판하지 마라. 비판은 총알 없는 횡포이다.
    …。쉽게 화를 내지 마라. 몇 번이고 돌이켜 참는 법을 배우자.
    …。나만 잘난 사람이라는 착각을 버리자.
    …。배려의 또 다른 말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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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II유민II ㉮』장 소중한
    『㉯』의 친구
    『㉰』름 없는
    『㉱』일락 향기를 맡으며
    『㉲』음을 주고
    『㉳』보같은 나에게
    『㉴』랑을 가르쳐주었지.
    『㉵』침 햇살을 맡으며
    『㉶』란 너와 나.
    『㉷』가운 너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지.
    『㉸』나리아 보다 좋은 음성으로
    『㉹』인의 계절이 가고
    『㉺』란 새싹이 피면
    『㉻』얀 너와 나의 우정은 언젠가 싹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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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3일

  • II유민II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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