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는,,, 01월 19일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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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산소 문제는 시간의 문제이지,,, 서서히 사회의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숙제라 여겨진다. 조상숭배 정신이야 계속 이어가야 되겠지만,,, 이젠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남겨야 하지 않을까,,,
07:37 답글쓰기
산청 정취암,,, 잠시 머물다 온 곳이었지만,,, 확 트인 산능선과 넓게 펼쳐진 허공같은 하늘,,, 그것만으로도 충분,,, 가족의 무탈을 바라며,,, 소원하는 희망은,,, 생각보다 소소하면서도 소박해서 오히려 더욱 간절하다.
12:54 답글쓰기
지리산 영원사 순례,,, 깊은 산골에 위치한 사찰,,, 산사 다운 면모가 보였다. 지리산 경관을 맘 깊이 담을수 있는곳,, 오르고,, 내려오는 길은,,, 심장이 쫄깃,,,
17:19 답글쓰기
지리산 피아골 구례 연곡사 를,,, 구례 동아식당 돼지족탕,가오리찜,,, 족탕은 호불호가 있을듯,,,
14:45 답글 2개
삼춘 맛난데 마니 다니시네요 ㅎㅎ아주 좋ㅇ ㅏㅇ ㅕ~ 01월 29일 19:45
채니 / 그러게,, 주말이면 의무감 처럼 명소를,,, 맛집을,,, 찿아 떠나게 되네,,ㅎㅎ 챈조카도 잘지내지?? 01월 30일 06:47
끝을 향해 달려가는 겨울,, 산청 대원사 발걸음,,,
14:47 답글 1개
아미아불타불 ㅎㅎㅎ 01월 29일 19:47
억만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계절의 초대,,, 흐린날의 드라이버~ 삭막한 가슴에,, 아련한 감성을,,,
10:17 답글 1개
맘이 답답할땐 드라이브가 최고죵 ^*^ 01월 29일 19:46
가늘게 내리는,, 비요일,, 통영 용화사 순례,,, 운치있는 날씨덕분일까 아담하면서도 기품있는,,, 정갈하고 단아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통영 원조충무식당,, 매콤한 대구뽈찜과 비벼먹는 나물밥,,, 그럭저럭,,,
16:58 답글 1개
배뽈록 ~ ㅎㅎㅎ 01월 29일 19:48
산사에서 나를 보다,,, 마음을 비우고 사찰을 찿아 다녀본다,,, 지리산 서암정사
11:50 답글 1개
풍경 멋ㅈ ㅕ~ 굿 01월 29일 19:49
"미니" 건강하기~
06:13 답글 1개
삼춘 건강하기~ 01월 29일 19:49
한려수도 사천 비토섬 겨울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느끼고 먹고,,,
10:1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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