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19년 09월 18일 18:37
07월 09일
-
12:49 답글쓰기
06월 27일
06월 26일
06월 11일
-
II유민II 한적한 시골길을 지날 때면
가슴 한곳에 자리한 마음의 고향,
바라만 보아도 따스한 바람이 달려와
품어주는 그곳
우리의 모태는 어느 한적하고
아름다운 시골일 게다.
고향의 언덕에는 푸른 향기에
소슬바람이 입맞추며 뛰어노는 곳
풀피리 소리가 바람에 흩날려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
바람도 삐그덕 싸릿문을
자유로이 열고 닫히던 고향집.
맨발로 달려 나오실 것같은 부모님
마당을 쓸어담던 바람이 달려와
싸릿문을 열어 젖힌다.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철없던 그 시절 허기진 배 채우며
깎아먹던 무우맛 잊을 수 있을까
지금 나는 고즈넉한 미소 하나 머금고
아련한 추억을 깎고있다.07:08 답글쓰기
06월 06일
06월 05일
05월 30일
-
II유민II 【♥】ㅂŀㄹŀ만보ŀ도。
【♥】벅찬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목소ㄹı만 들ø·ı도。
【♥】떨ㄹı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생각만ㅎЙ도 눈물Øı ㄴŀ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멀ㄹı 있ø·ı도 ㄱŀㄲŀøı 느ㄲ=ıㅈı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보ㄱı만ㅎй도 웃음øı ㄴŀ는。。。。。
【♥】ΠŀㄹбØı 있습ㄴıㄷŀ。。。。。。。。
【♥】Øı렇ㄱ·ıı øŀ름ㄷŀ운 Πŀㄹбøı。。。。
【♥】ユㄷй오ŀ ㄴŀ으ı ΠŀㄹбØı길。。。。
【♥】ㄱı도합ㄴıㄷŀ。18:55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