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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事留人情이면 後來好相見이니라. 18년 10월 02일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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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5일

  • 어린시절추억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 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 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 때
    그대의 마음 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 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쌓여 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18년 08월 25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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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8일

  • 사차원나비 구름을 찾아
    타는 것이
    아니고요.

    이미 몸안에
    기운으로 맴돌고
    있는

    구름을 찾아,
    달빛 같은,

    희미한 여명을
    바라보면서,

    무한 하여서는,
    시작과 끝도 없는

    영원에
    녹아,

    낮은 하늘로,,,,.

    마음에 날개를
    펼치는
    거여요.
    • 제목:애니매이션(작은 구름 날개) 18년 08월 18일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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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5일

  • 어린시절추억 마음 내려놓기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질 듯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예요.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있고 눈물 날 때도 있어요.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잇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아픔도 슬픔도 그냥 지나갑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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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이 넓디 넓은 세상에서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것만 같아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 그 시절 그대로 피어나는데
    우리들의 삶은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어 사랑을 하고픈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 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 못하면 떠나가 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아서 사랑만 하고 싶다.

    용혜원 : 네가 좋다 정말로 좋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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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4일

  • 어린시절추억 * 예쁜 하루 *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 중 략 >~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플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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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차원나비 하늘 뭉게구름 가득
    구름에 안겨서

    둥둥 그대를 향하여
    떠돌아 가요.

    그립고 아쉬운
    날들 속에

    하얀 뭉게 구름
    안고
    떠돌아 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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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 어린시절추억 여유로운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농부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며 살지만
    도시인들은 콘크리트 바닥만 내려다보며 삽니다.

    농부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지만
    도시인들은 살기 위한 갖가지 욕망으로 살아갑니다.

    비록 콘크리트 바닥을 밟고
    하늘 한 번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라도 가끔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의 정서를 촉촉히 적시려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겸허한 마음으로
    이따금 불빛이라곤 전혀 없는 산 속으로 들어가
    쏟아질 듯 빽빽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중 략~


    - 출처 : 최복현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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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2일

  • 어린시절추억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은 겉모습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면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길을 가다가 혼자 힘겨워 하는 할머니를 만나면
    조용히 다가가 손 내밀고
    따듯한 이웃이 있음을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어린이가 한 손을 높이 들고파란 신호등을 기다리면
    건널목을 안전하게 건네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좁은 길목에서 옷깃을 스치고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건네주어
    나를 바라보는 이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게 합니다.


    ~< 중 략 >~


    -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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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1일

  • 어린시절추억 ♧ 내맘 속에 가득한 당신 ♧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나 볼수 없는 시간 속에서 있어도
    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이 아픈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끝에 서있는다 해도
    당신과 함께 벼랑끝에서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걸 사랑 하고
    당신의 모든걸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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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 오늘도 저녁
    땅거미가
    밀려오고

    지나간
    어린 시절
    초롱하게
    맑앗던 날에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초록 수풀속
    이름 모를
    풀벌레
    울음 소리에

    아득한
    여름 향기

    속마음을
    맑게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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