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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事留人情이면 後來好相見이니라. 18년 10월 02일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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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 어린시절추억 * 하루하루 사랑으로 사는 일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중 략 > ~


    - 안만식 : 기다림이 있어 삶이 아름답습니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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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 걍토끼s 쓸쓸한
    바람에

    단풍잎
    져버린

    가을 날
    가을 볕이

    휑 하니 빈
    나뭇가지 들을

    비추어요, 새들은
    빈 나뭇가지 낮설어

    어데로 날아 갓는지,
    낮게 날아 들어서

    낙엽을 밟고는
    날아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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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7일

  • 걍토끼s
    몇번을 바라 보앗는 지는
    헤아리지 않지만

    가을 바람에
    떨구는 나뭇잎,

    바라보고 다시보고
    빨강, 노랑 ,주황 ,하양
    자주 색 꽃 같은 단풍잎

    바라보는 마음
    알아 줄가 마음 설레여

    속마음 들킬가
    안본 치룽
    살짝 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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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 어린시절추억 * 마음으로 가는 길 *

    인생을 엮는 것은
    마음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랑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 싶어 안타까워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외로운 길을 홀로 가는 것도 마음이다.

    삶에 요행을 바라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 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이다.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음이고
    배려와 베풂을 행하는 것도 마음이다.

    ~< 중 략 >~

    - 바른 마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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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0일

  • 걍토끼s 가을 날
    그리울 날에는
    나뭇잎이 지고

    차가운 날씨에
    길에 나서면
    외로울 날에

    그대 향기로움
    생각이
    납니다.

    발걸음
    한걸음 마다에

    따사로운
    그리움 찾아
    헤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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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망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 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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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0일

  • 기린 맑은 가을 햇살 아래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을

    눈이 시리게
    한참을
    바라다 봅니다.

    가을에 향기가
    노래를 하는듯 합니다.

    저기 어디 만큼 가면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그데로 한잎
    마주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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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 어린시절추억 친구가 그리워지는 가을...


    커피 향에 묻어 나오는 부드러움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 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 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 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 좋은 산책 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중 략 >~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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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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