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기님의 프로필

갑자기 컴에 문제가 있어 내 노트북으로 이곳에 들어 올수가 없네요. 엣지 익스플로러로 바뀐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어느날 갑자기 엣지로 바.. 03월 14일 15:40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8년 04월 08일

  • ♡、나의 산책

    나는 매일 산책을 한다.
    시간이 개입하는 모든 자극은, 산책이다.
    음악 한 곡을 듣는 것이든,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이든,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는 것이든, 산책 같은 거구나 생각한다.
    우리가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길이 더 많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새삼 또 생각한다. 이 세상에 단 하나의 길만
    있을 수 없듯, 모두가 같은 길을 걷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모두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그러니 하나의 노래도 모두에게
    다른 노래로 남게 된다는 것을.

    - 루시드 폴의《모든 삶은, 작고 크다》中에서 -


    • 좋은 말이네요.
      항상 즐거움이 함께하길 빕니다. 18년 04월 08일 10:1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II유민II 비오는 들판에서 봄의 물기를 맞으며 걸어갑니다
    내님이 가던날이 봄비오던 날이여서
    해마다 봄이오고 비가내리면
    봄의물기 맞으며 걸어봅니다
    비는 내리며 울고 나는 걸으며 웁고
    갈대하나 꺽어서 갈잎배 만들어
    물이고인 웅덩이에 띄워봅니다
    동난의 세월 억울한 누명쓰고
    억울하게 살다가 떠나간 내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날보며 웃었습니다
    보조개를 지으며 웃었습니다
    들판에 패인 웅덩이는 내 님이 남기고 간 보조개요
    고인 빗물은 님의 눈물입니다
    갈잎배는 천천이 떠갑니다
    아픈 추억도 갈잎배에 실려
    영영 떠났으면 좋으련만
    해마다 봄이오고 비가 내리면
    추억은 또다시 눈물로 찾아와
    멍든가슴 촉촉이 적져 줍니다
    • 좋은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18년 04월 08일 10:1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난화 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럼 난 언제 생각이 나나요?
      항상 생각해 달라는건 욕심일테니...
      가끔은 생각해 달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18년 04월 08일 10:4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

    꽃처럼 아름다운 것은
    그대 마음속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줌 따사로운 햇살 아래
    바람과 함께 꽃향기를 내뿜는 것은
    그대 마음속에 향기가 있기 때문 입니다.

    그대의 마음씨가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얼굴에 묻어나는
    한 떨기 순박한 함박꽃이 있기 때문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 향기가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하늘빛 고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ㅡ글 / 서인석ㅡ
    +++++++++++++++++++++++++++++++

    찾아 주시는 이웃님들
    화창한 봄날에
    즐거움 많이 느끼고 행복했나요?
    즐거운 봄나들이라도 다녀 오셨길...
    언제나 행복하길 빕니다.

    저장
  • II유민II 연분홍 입술을 곱게 열고
    미소짓는 아름다운 너
    내 맘 몽땅 빨려 들게 하내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가슴은 자꾸만 울렁이게 하네
    은빛햇살을 받아
    반짝이며 춤을 추는 모습
    아름답다라고 할까
    신비롭다라고 할까
    내맘 두근두근 설레게 하내요
    실바람에 휘날리는 꽃잎
    가슴에 고이 담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어 봅니다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
    지울수없는 영원한 사랑을
    꽃들의 합창속에 활짝웃으며
    새꿈과 소망을 가득담으며
    불멸의 사랑을 약속해 본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파아란 신호등을 켜 놓고.
    • 고운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년 04월 08일 10:0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감사.... 18년 04월 08일 10:0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8년 04월 07일

  • 노을지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좋은 생각, 좋은 삶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성공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랑하며 살고 싶으면 사랑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 루이스 헤이의《치유》중에서

    • 아린님 반가워요.
      긍정적인 마음이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답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즐겁게 생활합시다. 18년 04월 07일 22:5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첫주말,
    봄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인가 봅니다.

    이곳은
    이번 주말에 벗꽃축제,
    봄꽃은 짧게 피고지고..짧은 봄
    가기전에 축제같은 봄날 만드세요

    바람불고 쌀쌀!!
    꽃구경,따뜻한 옷 입으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한 주말,휴일 보내시기바랍니다


    • 내가 있는 이곳은 이미 벗꽃이 다 지고 말았네요.
      게다가 갑자기 날씨마져 싸늘해 졌어요.
      감기 조심 잊지말고, 즐겁게 이 주말 보내세요. 18년 04월 07일 22:5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양구름님 작품

    • 저장 했어요.
      감사히 잘 사용할게요. 18년 04월 07일 22:3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