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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of you and me " 11월 27일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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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 끝내기 패배 이오발디,
    승리 대신 존경 얻었다

    • 승리는 놓쳤지만 존경은 얻었다. 27일(한국 시간)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12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6이닝을 책임진 네이선 이오발디(보스턴)를 향해 존경이 쏟아지고 있다. 3차전 선발이었던 릭 포셀로는 "눈물이 났다"고 할 정도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연장 18회 초접전 끝에 2-3,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오발디가 18회 선두 타자였던 맥스 먼시에게 좌중간 끝내기 홈런을 맞았다. 18년 10월 28일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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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발디의 97번째 공이었다.
      연장 12회부터 무려 6이닝을 책임졌다. 선발 포셀로가 4⅔이닝 동안 61구만 던진 뒤 11회까지 7명의 구원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보스턴에 남은 투수는 1차전 선발투수였던 크리스 세일, 그리고 드루 포머란츠와 이오발디까지 3명이 전부였다.
      이오발디는 4차전 선발투수가 유력했고, 이미 1차전과 2차전에서 각각 1이닝을 던진 상황이었다. 그런데 하루만 쉬고 3차전에도 나왔다. 18년 10월 28일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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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6이닝 97구를 던졌다. 불펜에 여력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18회까지 버틴 것도 대단했다. 보스턴은 18회초부터 포머란츠에게 몸을 풀게 했다.
      동료 선수들은 물론이고 '레전드', 다른 팀 선수까지 이오발디를 칭찬했다.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용기와 진심에서 나온, 돈으로 바꿀 수 없는 대단한 투구였다. 모두가 그를 주목하게 만드는 호투였다"고 했다. 트레버 바우어는 "미친 것 같다.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한다"고 18년 10월 28일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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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급조절이 뭐죠?
    위대한 뷸러, WS 직구 평균 158km

    • 다저스의 3차전 영웅 워커 뷸러는 1회에만 26구를 던졌다. '강강강강', 17구가 패스트볼 계열이고 커터는 4개. 21개의 공이 90마일 중반의 빠른 공이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마쳤지만 투구 수가 많아 긴 이닝에 대한 우려를 남겼다. 18년 10월 28일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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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와 3차전에 선발로 나와 7이닝 2피안타 무4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26구 가운데 11개가 파울이 되면서 고전했지만 공 108개로 7이닝을 책임졌다.
      체인지업이 레퍼토리에 들어가면서 투구 수를 아낄 수 있었다. 그래도 가장 믿는 공은 포심 패스트볼이었다. 뷸러는 어쩌면 올해 마지막 등판이 될 수도 있는 18년 10월 28일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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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구속을 조절할 생각이 없는 듯했다. ESPN 버스터 올니 기자에 따르면 뷸러의 3차전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7.9마일, 157.6km다.
      마지막 이닝이었던 7회 던진 구속이 뷸러의 의지를 보여준다. 그는 2사 후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98.7마일, 98.2마일을 연달아 던졌다. 파울, 그리고 몸쪽 직구로 헛스윙 삼진. 18년 10월 28일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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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뷸러의 불꽃투를 장식한 마지막 파이어볼이었다. 이 경기에서 던진 108구는 그의 1경기 최다 투구 수 기록이다. 다저스는 뷸러의 호투를 발판 삼아 구원 투수를 아낄 수 있었다. 연장 18회 맥스 먼시의 끝내기 홈런으로 3-2 승리를 거두면서 반격을 시작했다. 18년 10월 28일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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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


  • 월드시리즈
    류현진 때문에…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안갯속

    • 2년 연속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오른 내셔널리그 챔피언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두고 미국 현지 언론들은 서로 다른 추측을 내놓고 있다. 1차전부터 4차전까지 누가 선발 등판할지는 23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입을 열기 전까지 알 수 없다. 반면 월드시리즈에 선착한 보스턴은 일찌감치 1차전 크리스 세일, 2차전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예고했다. 18년 10월 23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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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스의 선발 순서가 ‘알쏭달쏭’한 건 밀워키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주춤했던 류현진(31)의 영향이 크다. 2차전과 6차전 원정에 두 차례 등판한 류현진은 1패 평균자책점 8.59로 부진했다. 특히 6차전 당시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류현진이 5이닝을 버티면서 제 몫을 다했다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로테이션은 챔피언십시리즈처럼 클레이튼 커쇼-류현진-워커 뷸러-리치 힐 순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높았다. 18년 10월 23일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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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올 시즌 홈 경기 성적(9경기 5승1패 평균자책점 1.15)과 원정 경기 성적(6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3.58)이 대비됐던 류현진은 원정으로 치른 밀워키전에서 여전히 약한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현지 언론에선 류현진의 등판 일정을 두고 2차전 선발부터 3, 4차전 선발까지 해석이 분분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22일 류현진이 안방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했다. MLB닷컴은 18년 10월 23일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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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쇼가 1차전에 나가면 힐이 4차전으로 밀리면서 뷸러가 2차전, 류현진이 3차전에 등판할 전망”이라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가장 높다”고 원정에 약한 모습을 지적했다. 이 경우 뷸러는 3일 휴식 후 등판한다.
      MLB닷컴과 달리 LA 타임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처럼 선발진을 운영할 것”이라며 류현진을 2차전 선발로 전망했다. 18년 10월 23일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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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타임스가 예상한 로테이션은 커쇼-류현진-뷸러-힐 순으로 류현진은 2, 6차전 모두 원정에서 출격해야 한다. 또 다저스 네이션은 류현진을 커쇼-힐-뷸러-류현진 순으로, 류현진의 4차전 등판을 내다봤다.
      “다저스로서는 류현진이 커쇼 다음으로 2차전에 나가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챔피언시리즈 6차전에서 부진했던 게 선발진 조정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며 “1차전도 커쇼가 나갈지, 18년 10월 23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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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이 대신 나갈지도 미지수다. 선발 순서가 물론 중요하지만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불펜진이 예상보다 잘 던져 자신감이 붙은 게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진아~ 이번이 마지막 찬스"
      "있는힘을 다하여 대한건아의 투지를......."
      " 이 아조씨 ! 욜나 응원한다 " 18년 10월 23일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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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0일


  • 류현진, NLCS 6차전 출격

    • ‘빅게임 피처’ 류현진이 LA다저스를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로 이끌기 위해 나선다.
      다저스는 지난 17일 NLCS 4차전에서 13회 연장 승부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어 18일에 열린 NLCS 5차전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18년 10월 20일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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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이닝 1실점 호투로 다저스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연이은 승전보를 통해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을 3-2로 앞서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줬다.
      류현진은 팀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는 6차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밀워키 원정에서 펼쳐졌던 지난 14일 NLCS 2차전에서 4.1이닝 2실점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원정 6차전에서 다시 등판하는 류현진의 각오는 남다르다. 18년 10월 20일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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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진아~6차전에서 끝내자..." 18년 10월 20일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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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휴...우라질 현진아~~
      3이닝 7피안타 5실점...최악의 투구..... 18년 10월 20일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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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 상

    •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
      그를 멈추기 18년 10월 20일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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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영화 이기에 벌어질수 있는 사건이겠지..이러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실지로 벌어진다면...??? 18년 10월 20일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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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 원더플 고스트

    • “이거 뭐야! 매직이야?”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
      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18년 10월 17일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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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찝찝하구
      쫌 슬푸구..그래두 마지막엔 흐믓............ 18년 10월 17일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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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2일


  • 류현진,
    NLCS 밀워키와 2차전 선발 확정…
    3차전 워커 뷸러

    • 류현진(LA 다저스)이 결국 클레이튼 커쇼 다음 순으로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린다'고 알렸다.
      MLB.com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워커 뷸러와 고민했는데, 류현진을 2차전, 뷸러를 3차전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로버츠 감독은 왼손 투수 리치 힐을 4차전에 투입할 예정이다. 18년 10월 12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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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전 선발투수는 커쇼다. 13일부터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두고 다저스와 밀워키가 격돌한다. 류현진이 등판하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은 14일에 열린다.
      1차전과 2차전은 밀워키 홈구장인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있는 밀러 파크에서 열린다.
      현진씨~화이팅!!!
      욜나 응원합니다 이기면 다저스도 좋구 니도좋구 내도좋구 ㅋ 18년 10월 12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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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류사회

    •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
      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18년 10월 12일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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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 그곳으로 들어간다!
      영화 죽이네...ㅋ 18년 10월 12일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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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5일


  • '류현진 완벽투'
    LA 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NLDS 첫 승

    • LA 다저스가 류현진(31)의 완벽투를 앞세워 가을야구 첫 승을 신고했다.
      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온 류현진은 7이닝 동안 104구를 던지며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4년 만에 포스트시즌 복귀전을 치른 18년 10월 05일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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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은 2013년 10월 1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이후 1816일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재현했다.
      류현진은 1회초 프레디 프리먼에 중전 안타를 맞은 후 12타자 연속 범타로 신바람을 냈다. 4회말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를 터뜨려 데뷔 첫 포스트시즌 안타도 신고했다. 18년 10월 05일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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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다이제스트'의 에디터 더스틴 노슬러는 "류현진을 한국말로 의역한다면 에이스를 의미한다"고 칭찬했다. 류현진이라 쓰고 에이스라고 읽는다는 뜻과 비슷하다. 그만큼 이날 류현진의 피칭은 '에이스'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완벽했다.
      또다른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매체는 "류현진에게 이 보다 더 완벽한 피칭을 요구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18년 10월 05일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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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2선발로 돌리고, 류현진에게 1차전 선발을 맡겼다.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시즌 후반기 빼어난 성적을 보인 류현진이 빅게임 피처로 믿음을 줬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1차전 선발로 완벽함을 자랑하며 로버츠 감독은 물론 LA 지역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18년 10월 05일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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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 류현진, 에이스 커쇼 제치고 1선발…
    "이름값보다 성적"

    •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부동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를 제치고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벌이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3일 밝혔다. 커쇼는 6일 2차전 선발로 나선다. 현지 매체들이 이 발표를 '충격'이라고 전할 정도로 예상 밖이다.
      커쇼는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을 세 차례 받은 다저스 에이스다. 18년 10월 04일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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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부터 작년까지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올렸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5년 연속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은 예외 없이 커쇼였다. 18년 10월 04일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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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전에선 기선 제압이 중요한데, 디비전시리즈 1·2차전은 다저스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올해 류현진은 홈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15로 빼어난 구위를 선보였다. 반면 커쇼는 3승 3패, 2.58이다. 홈경기 기준 경기당 탈삼진은 류현진(6.7개)과 커쇼(6.3개)가 비슷하다. 하지만 경기당 피홈런과 볼넷은 커쇼가 각각 0.7개, 1.5개로 류현진(0.3개, 0.6개)의 2~2.5배에 달했다. 18년 10월 04일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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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츠 감독이 휴식일을 고려했다는 분석도 있다. 커쇼가 만약 5일 1차전에 등판하면 지난달 30일 경기 후 4일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커쇼의 4일 휴식 후 등판 경기 평균자책점은 3.21이었으나 5일을 쉬고 나온 경기에선 2.48로 좋았다. 18년 10월 04일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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