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님의 프로필

COVID19 모든이의 삶 자체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03월 26일 07:56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9년 08월 21일



  • 60일 지정생존자

    •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9년 08월 21일 09:1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제작자가 만든 드라마상의 인물이지만...
      우리내 사회에도 이런인물이 이기는 조은세상이 ...
      좋은사람이라서 이기는세상.... 19년 08월 21일 09:1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8월 03일



  • 류현진 ERA 1.53 얼마나 대단한 기록일까?

    • 우선 평균자책점 1.53은 규정이닝 기준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3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하지만 여기엔 한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1위부터 39위 가운데 두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데드볼 시대에 세워진 기록이라는 것이다. 1920년 이전 메이저리그의 공인구는 지금보다 반발력이 매우 낮았고, 스핏볼(공에 이물질을 바르는 부정투구 방식)이 허용되고 있었다. 이 시대를 가리켜 데드볼 시대라고 한다 19년 08월 03일 05:5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1920년부터 공인구에 코르크로 된 심을 사용하고 부정투구를 금지하면서 베이브 루스가 50홈런을 돌파했고 그때부터 라이브볼 시대가 열렸다.이 라이브볼 시대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 류현진이 기록 중인 1.53보다 같거나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1968시즌 밥 깁슨(1.12)과 1985시즌 드와이트 구든(1.53) 뿐이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마운드 높이가 지금의 높이인 10인치(25.4cm)로 조정된 것은 1969년의 일이다 19년 08월 03일 05:5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1969년 이전에는 마운드 높이가 지금보다 평균 5인치가 높았으며, 1994-95년은 파업으로 인한 단축 시즌이었다.
      그전까지 마운드의 높이는 구장별로 제각각이었는데 평균적으로 15인치(38.1cm)에 달했다. 즉, 마운드의 높이가 10인치로 조정된 이후로 평균자책점 역대 1위는 1985시즌 구든의 1.53이다.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드와이트 구든의 평균자책점은 소수점 4자리를 기준으로 1.5289인데,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9년 08월 03일 05:5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1.5258이다. 그러니까 같은 1.53이어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미세하게 더 낮다.
      즉, 지금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거나 그 이하로 시즌을 끝마치면 류현진은 라이브볼 시대(1920년~)를 기준으로 역대 2위, 마운드 높이 10인치 시대(1969년~) 역대 1위의 평균자책점 기록을 세우게 된다는 얘기다. 물론 아직 시즌 종료까지 10여 경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를 통해 현재 류현진이 기록 중인 평균자책점이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를 19년 08월 03일 05:5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짐작해볼 수 있다 19년 08월 03일 06:0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한마디로 말해 류현진은 시대와 구장 효과를 보정하더라도 메이저리그 역사상 두 손가락 안에 꼽힐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얘기다. 이제 남은 관건은 하나. 바로 지금의 성적을 시즌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다. 남은 시즌 류현진의 활약을 주목해보자 19년 08월 03일 06:0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7월 22일



  • LAT, "다저스, 좌완 마무리 3명에 눈독…
    현재 불펜은 WS 우승 걸림돌"

    • LA 다저스의 불펜 보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마무리 켄리 잰슨을 비롯해 경기 후반을 마음 편하게 지켜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압도적인 성적을 찍고 있는 다저스에 어울리지 않는 허술한 불펜이다. 전력 보강은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미국 LA 지역 언론 ‘LA 타임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부문 사장의 인터뷰를 게재하며 다저스의 불펜 보강 움직임에 대해 보도했다. 19년 07월 22일 03:2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다저스는 7월 31일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까지 바스케스, 핸드, 스미스를 얻고 싶어 한다”며 “좌완 마무리 투수 3명 중 한 명이라도 온다면 불펜이 더욱 날카롭게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구축된 다저스 불펜은 1988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현재 불펜진의 불안함을 언급하며 불펜 보강의 움직임을 설명했다.
      2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도 다저스는 커쇼의 6이닝 19년 07월 22일 03:3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무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6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겨우 10-6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부진한 불펜진에 대한 인내심도 서서히 바닥나고 있다. 불펜 보강은 필수적이고 선수단 구성을 진두지휘하는 프리드먼 사장도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19년 07월 22일 03:3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7월 12일



  •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19년 07월 12일 08:1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19년 07월 12일 08:1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장세출, 주먹판보다 더한 선거판에 뛰어들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물러 설 수 없는 통쾌한 역전극이 펼쳐진다!
      오랜만에 영화한편 때렸다...겁나게는 아니드라두 무쟈게 나름 재미있어부러...ㅎ 19년 07월 12일 08:1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감독 강윤성
      배우 김래원 , 원진아 , 진선규 , 최귀화 19년 07월 12일 08:1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나비//빨/*^^*◑◐*^^*/꽃2/...*^^*◐◑*^^*.../초/짝짝짝~~*^^..*^^*◑◐*^^*/꽃2/.../파/*^^*◐◑*^^*.../보/짝짝짝~~*^^..*^^*◑◐*^^*/꽃2/.../파/*^^*◐◑*^^*.../주/짝짝짝~~*^^../나비/ 19년 07월 12일 21:5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빨/짝짝짝~~~♥♡♥*....*♥♡---──━━★ /파/짝짝짝~~~♡♥:*:....:*:♥♡---──━━★ /주/짝짝짝~~~♥♡♥*:....:*:♥♡---──━━★ /초/짝짝짝~~~♡♥:*:....:*:♥♡---──━━★ 19년 07월 12일 21:5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빨/☆짝짝짝☆♧♧━─… /주/☆짝짝짝☆♧♧☆★━─… /황/☆짝짝짝☆♧♧━─… /초/☆짝짝짝☆♧♧☆★━─… /파/☆짝짝짝☆♧♧━─… /보/☆짝짝짝☆♧♧☆★━─… 19년 07월 12일 21:5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7월 10일

  • 류현진은 오늘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출장하는 것은 류현진이 처음이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류현진이 던질 1회는 한국 야구에서 역사적인 순간이다.

    • 오늘 1회 1안타 무실점으로 무지무지 잘던졋습니다 ..우리 현진이요 ㅎㅎㅎ 19년 07월 10일 12:2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이젠 후반기 레이스 돌입..
      더도말고 들도말고 전반기만 같아라 류현진~
      대한민국을 뛰어넘고 아시안인으로 최초의 사이영상이 눈앞에 보인다..
      "류 현진...화이팅 !!!!!!!!!" 19년 07월 12일 08:1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류현진, 아내 배지현·부모님과 함께 레드카펫 밟았다

    •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푸른색 세미 정장을 입은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수로 가장 먼저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19년 07월 10일 08:0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류현진 곁을 지켰다. 아버지 류재천씨, 어머니 박승순씨, 형 류현수 에이스펙 코퍼레이션 대표도 함께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 형은 류현진의 올스타전 유니폼을 입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말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레드카펫 행사는 현지 시간 9일 낮 12시 30분부터 헌팅턴 컨벤션센터에서 프로그레시브 필드까지 1.5㎞에 19년 07월 10일 08:0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달하는 구간에 걸쳐 진행됐다. 왕복 8차선 도로의 중앙에 레드카펫이 깔렸고, 메이저리그 공식 스폰서인 쉐보레 픽업트럭에 탑승한 올스타 선수들이 그 위를 지나갔다. 프로그레시브 필드 외야 입구의 전용 통로에서 내린 류현진은 가족과 함께 간단한 사진 촬영 후 방송 인터뷰와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19년 07월 10일 08:0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7월 01일



  • 류현진, 한국인 빅리거 최초 올스타전 선발 등판
    -로버츠 감독 공식 확정-

    •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MLB 사무국이 1일 발표한 내셔널리그 올스타 출전 선수 명단에 류현진이 투수로 포함된데 이어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일 콜로라도전을 마친 뒤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호르헤 카스티요 LA 타임스 기자는 1일 콜로라도전이 끝난 뒤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19년 07월 01일 09:4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말했다”고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우승 감독 자격으로 이번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팀을 이끈다. 선발 투수 결정권도 로버츠 감독에게 있다.
      당초 올스타전 투수를 뽑는 선수 투표에서 워싱턴의 맥스 셔저가 220포인트를 얻어 210포인트의 류현진에 조금 앞섰다. 이 때문에 셔저가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 투수로 나서는게 아닌가 하는 전망도 있었지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 19년 07월 01일 09: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내셔널리그 올스타팀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19년 07월 01일 09:4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류현진은 이로써 한국 선수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셔저의 대기록도 막아서게 됐다.
      MLB.com에 따르면 셔저는 올스타 선발 등판 관련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셔저는 이미 올스타전에서 3차례 선발 등판했다. 최근 2년 동안(2017~2018)에는 모두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 투수로 나섰다. 만약 2019 올스타전에도 선발 등판한다면 새로운 기록을 쓴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4차례 올스타 19년 07월 01일 09:4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선발 등판한 투수는 랜디 존슨이 유일하다. 내셔널리그에서 3연속 올스타 선발 등판 투수도 역사상 한 명밖에 없었다. 로빈 로버츠가 1953년부터 1955년까지 기록한 게 유일하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할 경우 한국선수 첫 올스타 선발 등판 기록을 세운다. 셔저는 역대 최다, 연속 등판 최다 타이 기록을 세우는 것이었는데, 류현진이 셔저의 기록을 막게 됐다.
      류현진은 5일 샌디에이고전에 전반기 마지막 등판한 뒤 10일 19년 07월 01일 09:4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클리블랜드의 홈구장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마운드에 오른다. 19년 07월 01일 09:4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6월 26일



  • 류현진 1점대 ERA 비결,
    특출한 '멘탈 강화'

    • LA 다저스 류현진이 1점대 평균자책점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그 비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9승 1패 평균자책점 1.27이라는 압도적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는 19이닝서 6실점하고 있지만 자책점이 2점에 불과해 평균자책점 상승을 억제하는 중이다.
      다승 부문은 여전히 내셔널리그 공동 선두를 유지 중이며 무엇보다 1점대 평균자책점이 독보적이다. 규정이닝을 소화한 전체 투수 19년 06월 26일 02: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중 류현진 다음으로 낮은 투수는 애틀랜타의 괴물 신인 마이크 소로카로 1.27의 류현진보다 0.80 높은 2.07을 기록하고 있다. 2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이 뛰어난 기록임을 감안할 때 류현진의 현재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류현진이 계속해서 호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류현진은 올 시즌 423개의 직구를 던졌는데 90.5마일(약 145km)의 평균 구속을 보이고 있다. 이는 메이저리그 평균인 93.3마일 19년 06월 26일 02:4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약 150km)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공의 묵직함을 알 수 있는 직구 회전수는 2087회로 이 역시 리그 평균(2284회)보다 떨어진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직구 구위를 갖고도 특급 피칭이 가능한 결정적 이유는 역시나 특급 제구력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류현진이 올 시즌 99이닝을 던지면서 허용한 볼넷은 고작 6개에 불과하다. 엽기적 수준의 9이닝당 볼넷 비율은 그가 얼마나 공격적이면서 면도날 제구를 보여주는지 단적으로 19년 06월 26일 02:4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드러나는 대목이다.
      주 무기인 체인지업의 로케이션만 봐도 ‘핀 포인트’ 제구가 가능한 투수임을 알 수 있다. ESPN에서 제공하는 류현진의 우타자 상대 체인지업의 핫존을 살펴보면 투구의 대부분이 바깥쪽 아래쪽으로 향했음이 드러난다. 즉, 그의 체인지업은 실투가 거의 없고 스트라이크존의 경계를 넘나들며 타자들의 눈을 현혹시키고 있다. 19년 06월 26일 02:4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또한 류현진은 0.213의 피안타율을 기록 중인데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4위에 해당한다. 특급 수준이라 볼 수 없는 공의 구위인데도 1점대 평균자책점 유지가 가능한 또 다른 이유는 득점권에서의 무서운 집중력이다.
      류현진은 주자가 2루 이상의 득점권에 놓이면 전혀 다른 투구를 선보였는데 피안타율이 무려 0.077로 낮아졌고 WHIP 역시 0.84에서 0.32로 급락했다. 특히 올 시즌 11개의 병살 유도 중 절반에 이르는 5개를 19년 06월 26일 02:4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득점권 상황에서 만들어내 남다른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닝당 평균 투구수가 14.21개에서 11.82개로 낮아지며 매우 공격적으로 투구했음도 드러나고 있다. 이는 류현진이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빠른 승부를 즐겼다고 해석할 수 있다. 19년 06월 26일 02:4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최근 다저스의 야수들은 류현진 등판 시 잦은 실수를 저지르며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타석에서도 득점 지원이 요원하며 3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이 닿지 않고 있다. 과거 KBO리그 한화 시절 자주 보던 장면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류현진의 멘탈은 굳건하기만 하다. 오히려 로봇의 투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데 강화된 멘탈이야 말로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 또 다른 비결이라 19년 06월 26일 02:4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할 수 있다.
      5월에이어 6월의투수상과 더불어 올스타전선발..더 나아가 사이영상에 빛나는 대한건아 류현진을 .....화이팅 !!!!!!!!!!!!!!!!!!!!! 19년 06월 26일 02:4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6월 17일


  • "대한민국 U20 월드컵 준우승"
    새 역사를 쓰다
    장하다 우리아이들 ...
    이강인 골든볼

    • 20살 월드컵 골든볼 ‘세계적 선수’ 공인
      메시와 같은 나이대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
      벤투호 국가대표팀에서도 본격 활용 여지 커
      스피드, 해결능력 키우면 약점 사라져
      기술축구 팬몰이 한국축구 대표상품 될듯
      전문가 “워낙 성실해 축구 한길 팔 것” 19년 06월 17일 04:3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축구 전문가들은 이강인(18·발렌시아)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MVP) 수상을 일대 사건으로 받아들였다. 김대길 해설위원은 “기술, 킥, 드리블, 경기운영 능력 등에서 완벽했다. 순간 스피드와 혼자 해결하는 능력만 보완되면 리오넬 메시가 못 넘을 산은 아니다”라고 했다. 송경섭 감독도 “왼발 킥력은 성인 수준이고, 볼 다루는 센스와 시야가 뛰어나다. 피지컬만 해결돼 19년 06월 17일 04:3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스피드가 향상된다면 그땐 또 다른 세계가 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은 한국 축구사를 새로 썼다. 2010년 17살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여민지가 골든볼을, 2010년 20살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지소연이 실버볼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남자축구에서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2002 한·일월드컵 때 브론즈볼을 받은 게 최고의 상이었다.
      디에고 마라도나(1979년), 리오넬 메시(2005년), 19년 06월 17일 04:3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세르히오 아궤로(2007년), 폴 포그바(2013년) 등 20살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의 계보를 이으면서 앞으로 대선수가 될 길을 열었다.
      잠재력은 충분히 보여주었다. 8강 세네갈전에서 터뜨린 페널티킥 동점골과 막판 이지솔의 헤딩골 도움주기, 4강 에콰도르전에서 최준의 결승골로 연결된 환상적인 패스 등이 그렇다. 예리한 패스와 리듬감을 살린 그의 공격 조율이 한국의 득점로를 만들었다. 송경섭 감독은 “정확한 왼발 킥의 19년 06월 17일 04:3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탄도와 떨어지는 각도가 특별하다. 왼발의 스페셜리스트다”라고 했고, 김대길 해설위원은 “2005년 골든볼을 받은 18살의 메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19년 06월 17일 04:3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도 골든볼 수상으로 커진 그의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외신은 프리메라리가의 레반테나 네덜란드의 아약스, 에인트호번 등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다. 송경섭 감독은 “이강인이 더 크기 위해서는 경기 출전이 중요하다. 임대를 가더라도 많이 뛸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준우승에 그쳐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남은 경기였지만 우리아이들 너무나 장합니다 .. 19년 06월 17일 04:3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너무나 장하고 너무나 잘 싸워주셨습니다
      "애 들아....고맙다 .." 19년 06월 17일 04:3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06월 12일



  • 결승행 이끈 이강인,
    황금 도움+환상 개인기+적극 압박까지

    •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2019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의 원동력은 단연 이강인(18·발렌시아)과 최준(20·연세대)의 번뜩이는 합작품이 있었다.
      이강인과 최준은 12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로 값진 선제 결승골을 합작해냈다.
      둘의 합작품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19년 06월 12일 06:0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진출이라는 새 역사의 문을 열었다.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과 왼쪽 측면 윙백으로 출전한 최준의 호흡은 경기 초반부터 빛을 발했다.
      최준이 측면에서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 때마다 이강인의 번뜩이는 침투패스가 번번이 최준에게 연결됐다. 경기 초반 한국이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에콰도르의 수비를 흔든 것도 둘의 호흡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전반 39분. 최준과 이강인의 번뜩이는 판단이 에콰도르의 허를 19년 06월 12일 06:0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제대로 찔렀다.
      이강인이 왼쪽 미드필드 지역에서 프리킥을 준비하는 상황이었다. 흐름상 문전을 향한 이강인의 긴 프리킥을 예상할 만했다.
      그러나 측면에 서 있던 최준이 순간적으로 속도를 올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강인도 이를 놓치지 않고 기습적으로 낮고 빠른 프리킥을 최준에게 연결했다.
      에콰도르 수비진은 대부분 문전에 쏠려 있었다. 상대의 허를 찌른 최준의 침투와 이강인의 패스는 고스란히 19년 06월 12일 06:0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결정적인 기회로 연결됐다. 최준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에콰도르의 골망을 세차게 흔들었다.
      덕분에 한국은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에콰도르가 후반들어 반격에 나섰지만, 36년 만의 4강 진출로 한껏 기세가 오른 정정용호의 집중력은 쉽게 흐트러지지 않았다.
      결국 한국은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U-20 월드컵 결승전 무대를 밟았다. 19년 06월 12일 06:0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과 대학생 최준이 합작해낸 한 방이, 한국축구의 역사를 새로 여는 순간이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U-20 월드컵 결승전을 무대로 격돌한다.
      대한민국의 축구역사를 다시만들고 있는 우리아이들...화이팅 !!!!!!!!! 19년 06월 12일 06:1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