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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1일



  • 류현진, 한국인 빅리거 최초 올스타전 선발 등판
    -로버츠 감독 공식 확정-

    • 류현진(32·LA 다저스)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MLB 사무국이 1일 발표한 내셔널리그 올스타 출전 선수 명단에 류현진이 투수로 포함된데 이어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일 콜로라도전을 마친 뒤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호르헤 카스티요 LA 타임스 기자는 1일 콜로라도전이 끝난 뒤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19년 07월 01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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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말했다”고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우승 감독 자격으로 이번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팀을 이끈다. 선발 투수 결정권도 로버츠 감독에게 있다.
      당초 올스타전 투수를 뽑는 선수 투표에서 워싱턴의 맥스 셔저가 220포인트를 얻어 210포인트의 류현진에 조금 앞섰다. 이 때문에 셔저가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 투수로 나서는게 아닌가 하는 전망도 있었지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 19년 07월 01일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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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셔널리그 올스타팀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19년 07월 01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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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은 이로써 한국 선수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셔저의 대기록도 막아서게 됐다.
      MLB.com에 따르면 셔저는 올스타 선발 등판 관련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셔저는 이미 올스타전에서 3차례 선발 등판했다. 최근 2년 동안(2017~2018)에는 모두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 투수로 나섰다. 만약 2019 올스타전에도 선발 등판한다면 새로운 기록을 쓴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4차례 올스타 19년 07월 01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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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발 등판한 투수는 랜디 존슨이 유일하다. 내셔널리그에서 3연속 올스타 선발 등판 투수도 역사상 한 명밖에 없었다. 로빈 로버츠가 1953년부터 1955년까지 기록한 게 유일하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할 경우 한국선수 첫 올스타 선발 등판 기록을 세운다. 셔저는 역대 최다, 연속 등판 최다 타이 기록을 세우는 것이었는데, 류현진이 셔저의 기록을 막게 됐다.
      류현진은 5일 샌디에이고전에 전반기 마지막 등판한 뒤 10일 19년 07월 01일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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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블랜드의 홈구장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마운드에 오른다. 19년 07월 01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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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6일



  • 류현진 1점대 ERA 비결,
    특출한 '멘탈 강화'

    • LA 다저스 류현진이 1점대 평균자책점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그 비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9승 1패 평균자책점 1.27이라는 압도적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는 19이닝서 6실점하고 있지만 자책점이 2점에 불과해 평균자책점 상승을 억제하는 중이다.
      다승 부문은 여전히 내셔널리그 공동 선두를 유지 중이며 무엇보다 1점대 평균자책점이 독보적이다. 규정이닝을 소화한 전체 투수 19년 06월 26일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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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류현진 다음으로 낮은 투수는 애틀랜타의 괴물 신인 마이크 소로카로 1.27의 류현진보다 0.80 높은 2.07을 기록하고 있다. 2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이 뛰어난 기록임을 감안할 때 류현진의 현재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류현진이 계속해서 호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류현진은 올 시즌 423개의 직구를 던졌는데 90.5마일(약 145km)의 평균 구속을 보이고 있다. 이는 메이저리그 평균인 93.3마일 19년 06월 26일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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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150km)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공의 묵직함을 알 수 있는 직구 회전수는 2087회로 이 역시 리그 평균(2284회)보다 떨어진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직구 구위를 갖고도 특급 피칭이 가능한 결정적 이유는 역시나 특급 제구력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류현진이 올 시즌 99이닝을 던지면서 허용한 볼넷은 고작 6개에 불과하다. 엽기적 수준의 9이닝당 볼넷 비율은 그가 얼마나 공격적이면서 면도날 제구를 보여주는지 단적으로 19년 06월 26일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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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러나는 대목이다.
      주 무기인 체인지업의 로케이션만 봐도 ‘핀 포인트’ 제구가 가능한 투수임을 알 수 있다. ESPN에서 제공하는 류현진의 우타자 상대 체인지업의 핫존을 살펴보면 투구의 대부분이 바깥쪽 아래쪽으로 향했음이 드러난다. 즉, 그의 체인지업은 실투가 거의 없고 스트라이크존의 경계를 넘나들며 타자들의 눈을 현혹시키고 있다. 19년 06월 26일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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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류현진은 0.213의 피안타율을 기록 중인데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4위에 해당한다. 특급 수준이라 볼 수 없는 공의 구위인데도 1점대 평균자책점 유지가 가능한 또 다른 이유는 득점권에서의 무서운 집중력이다.
      류현진은 주자가 2루 이상의 득점권에 놓이면 전혀 다른 투구를 선보였는데 피안타율이 무려 0.077로 낮아졌고 WHIP 역시 0.84에서 0.32로 급락했다. 특히 올 시즌 11개의 병살 유도 중 절반에 이르는 5개를 19년 06월 26일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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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점권 상황에서 만들어내 남다른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닝당 평균 투구수가 14.21개에서 11.82개로 낮아지며 매우 공격적으로 투구했음도 드러나고 있다. 이는 류현진이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빠른 승부를 즐겼다고 해석할 수 있다. 19년 06월 26일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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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다저스의 야수들은 류현진 등판 시 잦은 실수를 저지르며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타석에서도 득점 지원이 요원하며 3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이 닿지 않고 있다. 과거 KBO리그 한화 시절 자주 보던 장면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류현진의 멘탈은 굳건하기만 하다. 오히려 로봇의 투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데 강화된 멘탈이야 말로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 또 다른 비결이라 19년 06월 26일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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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다.
      5월에이어 6월의투수상과 더불어 올스타전선발..더 나아가 사이영상에 빛나는 대한건아 류현진을 .....화이팅 !!!!!!!!!!!!!!!!!!!!! 19년 06월 26일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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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7일


  • "대한민국 U20 월드컵 준우승"
    새 역사를 쓰다
    장하다 우리아이들 ...
    이강인 골든볼

    • 20살 월드컵 골든볼 ‘세계적 선수’ 공인
      메시와 같은 나이대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
      벤투호 국가대표팀에서도 본격 활용 여지 커
      스피드, 해결능력 키우면 약점 사라져
      기술축구 팬몰이 한국축구 대표상품 될듯
      전문가 “워낙 성실해 축구 한길 팔 것” 19년 06월 17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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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전문가들은 이강인(18·발렌시아)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MVP) 수상을 일대 사건으로 받아들였다. 김대길 해설위원은 “기술, 킥, 드리블, 경기운영 능력 등에서 완벽했다. 순간 스피드와 혼자 해결하는 능력만 보완되면 리오넬 메시가 못 넘을 산은 아니다”라고 했다. 송경섭 감독도 “왼발 킥력은 성인 수준이고, 볼 다루는 센스와 시야가 뛰어나다. 피지컬만 해결돼 19년 06월 17일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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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드가 향상된다면 그땐 또 다른 세계가 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은 한국 축구사를 새로 썼다. 2010년 17살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여민지가 골든볼을, 2010년 20살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지소연이 실버볼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남자축구에서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2002 한·일월드컵 때 브론즈볼을 받은 게 최고의 상이었다.
      디에고 마라도나(1979년), 리오넬 메시(2005년), 19년 06월 17일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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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히오 아궤로(2007년), 폴 포그바(2013년) 등 20살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의 계보를 이으면서 앞으로 대선수가 될 길을 열었다.
      잠재력은 충분히 보여주었다. 8강 세네갈전에서 터뜨린 페널티킥 동점골과 막판 이지솔의 헤딩골 도움주기, 4강 에콰도르전에서 최준의 결승골로 연결된 환상적인 패스 등이 그렇다. 예리한 패스와 리듬감을 살린 그의 공격 조율이 한국의 득점로를 만들었다. 송경섭 감독은 “정확한 왼발 킥의 19년 06월 17일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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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도와 떨어지는 각도가 특별하다. 왼발의 스페셜리스트다”라고 했고, 김대길 해설위원은 “2005년 골든볼을 받은 18살의 메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19년 06월 17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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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도 골든볼 수상으로 커진 그의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 외신은 프리메라리가의 레반테나 네덜란드의 아약스, 에인트호번 등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다. 송경섭 감독은 “이강인이 더 크기 위해서는 경기 출전이 중요하다. 임대를 가더라도 많이 뛸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준우승에 그쳐 너무나 아쉬움이 많이남은 경기였지만 우리아이들 너무나 장합니다 .. 19년 06월 17일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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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장하고 너무나 잘 싸워주셨습니다
      "애 들아....고맙다 .." 19년 06월 17일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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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2일



  • 결승행 이끈 이강인,
    황금 도움+환상 개인기+적극 압박까지

    •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2019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의 원동력은 단연 이강인(18·발렌시아)과 최준(20·연세대)의 번뜩이는 합작품이 있었다.
      이강인과 최준은 12일 오전 3시30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로 값진 선제 결승골을 합작해냈다.
      둘의 합작품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19년 06월 12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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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출이라는 새 역사의 문을 열었다.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과 왼쪽 측면 윙백으로 출전한 최준의 호흡은 경기 초반부터 빛을 발했다.
      최준이 측면에서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 때마다 이강인의 번뜩이는 침투패스가 번번이 최준에게 연결됐다. 경기 초반 한국이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에콰도르의 수비를 흔든 것도 둘의 호흡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전반 39분. 최준과 이강인의 번뜩이는 판단이 에콰도르의 허를 19년 06월 12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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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찔렀다.
      이강인이 왼쪽 미드필드 지역에서 프리킥을 준비하는 상황이었다. 흐름상 문전을 향한 이강인의 긴 프리킥을 예상할 만했다.
      그러나 측면에 서 있던 최준이 순간적으로 속도를 올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강인도 이를 놓치지 않고 기습적으로 낮고 빠른 프리킥을 최준에게 연결했다.
      에콰도르 수비진은 대부분 문전에 쏠려 있었다. 상대의 허를 찌른 최준의 침투와 이강인의 패스는 고스란히 19년 06월 12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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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정적인 기회로 연결됐다. 최준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에콰도르의 골망을 세차게 흔들었다.
      덕분에 한국은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에콰도르가 후반들어 반격에 나섰지만, 36년 만의 4강 진출로 한껏 기세가 오른 정정용호의 집중력은 쉽게 흐트러지지 않았다.
      결국 한국은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U-20 월드컵 결승전 무대를 밟았다. 19년 06월 12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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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의 막내 이강인과 대학생 최준이 합작해낸 한 방이, 한국축구의 역사를 새로 여는 순간이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U-20 월드컵 결승전을 무대로 격돌한다.
      대한민국의 축구역사를 다시만들고 있는 우리아이들...화이팅 !!!!!!!!! 19년 06월 12일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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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9일



  • FIFA도 놀랐다
    "한국, 승부차기 1~2번 실축하고 4강 진출"

    • 한국은 경기 내내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승부차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정정용 감독이 이끈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 스타디움서 열린 세네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서 이강인의 1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연장 120분까지 3-3을 기록했다.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한국은 3-2로 승리하며 36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9년 06월 09일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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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와 같은 명승부였다. 한국은 세네갈에 계속 끌려갔지만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었다. 비디오판독(VAR)만 네 차례 나오면서 경기 상황이 안갯속으로 흘렀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결국 한국은 0-1 상황서 동점골을, 1-2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에 재차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연장에서는 조영욱이 이강인의 도움을 받아 3-2로 앞서는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19년 06월 09일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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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 후반 마지막 고비를 버티지 못했던 한국은 승부차기에서 다시 기적을 일궈냈다. 한국은 1,2번 키커인 김정민과 조영욱이 실축하면서 탈락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럼에도 이광연이 침착하게 상대 슈팅을 막아내고 마지막 키커 오세훈이 재시도 끝에 성공하는 우여곡절 끝에 세네갈을 따돌렸다.
      FIFA도 놀라운 승부에 찬사를 보냈다. FIFA는 "한국은 1,2번 키커가 승부차기를 놓치고도 4강에 올랐다. 19년 06월 09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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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의 한국을 잘 나타내는 부분"이라며 "부활한 한국이 세네갈을 잡아냈다"고 총평했다.
      2002월드컵이후 이리 "펄쩍펄쩍" 뛰면서 본 한국축구가 얼마나있었는지??? 하이라이트만 수십번 본것같네...ㅎㅎㅎ
      에콰도르만 넘으면 결승이다...대한민국 화이팅 !!!!!!!!!!!!!! 19년 06월 09일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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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로써 한국은 36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인 1983년 멕시코 대회의 4강 신화를 재현하게 됐다. 한국은 오는 12일 새벽 3시 30분 에콰도르와 결승행을 다툰다. 에콰도르는 한국이 최종 모의고사서 1-0으로 꺾었던 기분 좋은 상대다 19년 06월 09일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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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9일



  • 손흥민
    "챔스 결승, 새벽 4시에 일어나는 팬 위해 최선 다할 것"

    •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영국 가디언을 통해 다음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손흥민은 박지성에 이어 아시아선수로는 사상 두번째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할 선수로 기대받고 있다.
      손흥민은 박지성이 선발 출전했던 지난 2008-09시즌 19년 05월 29일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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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 "박지성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출전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큰 일이었다"며 "축구팬으로 그 경기를 봤다. 물론 좋은 일들을 꿈꾼다. 항상 우승하거나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선수들이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꿈을 꾸고 있지만 모든 선수에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는다"며 "우리는 결승전에 진출했고 기대하고 있다. 19년 05월 29일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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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압박감을 느끼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즐기는 것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경기는 시차로 인해 한국시간으로는 심야나 새벽에 열린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한국에서는 늦은 시간이나 이른 시간에 킥오프된다. 때문에 내가 받는 응원 하나하나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이 활약할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새벽 4시에 킥오프된다. 19년 05월 29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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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은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렸을 때 몇번 그랬었다. 일찍 일어나야 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한다. 몇몇 사람들은 출근해야 하기도 한다"며 "그래서 일찍 일어나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그들을 존중한다. 내가 항상 100% 최선을 다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또한 "시차가 크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경기를 지켜본다. 보답해야 한다. 많은 책임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19년 05월 29일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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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은 "유럽에서 활약하는 아시아선수들을 존중한다. 그들이 문을 열었고 우리가 이곳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다"며 "유럽에서 활약하는 것을 원했고 한국 선수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싶다. 몇년전보다 문을 더 활짝 열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박지성 처럼 되고 싶다. 우리와 조국을 위해 믿을 수 없는 일들을 했기 때문"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19년 05월 29일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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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지역 매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진짜 '몬스터'다"

    •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저네이션’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다가올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프리뷰를 통해 류현진의 다음 등판을 전망했다.
      다저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뉴욕 메츠와 홈 4연전을 치른다. 다저스의 4연전 선발 로테이션은 클레이튼 커쇼-리치 힐-워커 뷸러-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선발 매치업은 베테랑 좌완 제이슨 바르가스다.
      매체는 19년 05월 29일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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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체는 “류현진의 2019년은 분명히 경이로운 시즌이다. ‘코리안 몬스터’는 진짜 ‘몬스터’였다”고 말하며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고 있는 류현진을 언급했다
      이어 “그의 지난 등판에서 32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이 깨졌고, 시즌 최다인 10개의 피안타를 기록했지만 그리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다. 류현진은 2019년 최고의 피칭을 하고 있다”며 지난 26일 피츠버그전 등판에서 보여줬던 모습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전했다. 19년 05월 29일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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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투수상을 향해가는 류현진이다. 5월 5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71(38이닝 3자책점) 29탈삼진 2볼넷 피안타율 1할8푼3리의 성적을 기록하며 ‘아름다운 한 달’을 눈 앞에 두고 있다. 5월 마지막 등판인 메츠전만 잘 넘기면 5월 투수상은 떼어놓은 당상이라고 볼 수 있다. 다저스 역시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류현진이 5월의 기세를 이어주길 바라고 있다.
      매체는 “(5월) 류현진을 상대로 어느 누구도 홈런을 때려내지 19년 05월 29일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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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했고, 어느 누구도 1개 이상 안타를 친 사람도 없다. 류현진이 이번 등판에서 제로의 행진을 이어가면서 다저스의 홈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기세를 잇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9년 05월 29일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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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0일


  • "거장…팀 최고…충격적"
    류현진 호투에 美 일제히 대서특필

    • 류현진(32·LA 다저스)이 최고의 페이스로 다저스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현지에서도 호평이 끊이지 않는다. 적어도 언론에서는 에이스급 대우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또 한 번의 좋은 투구를 했다. 7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19년 05월 20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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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개인적으로는 시즌 6번째 승리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72에서 1.52까지 낮췄다. 메이저리그(MLB)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류현진은 이외에도 내셔널리그 다승, 이닝당출루허용수(WHIP), 탈삼진/볼넷 비율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5월 4경기 평균자책점은 0.28로 ‘이달의 투수’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에이스급 호투가 연이어 이어지자 현지 언론에서도 찬사가 쏟아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19년 05월 20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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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com)는 “류현진이 다시 거장의 면모를 선보였다”면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장인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 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역 최대 언론인 ‘LA타임스’도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1.52로 낮췄다. 그의 탈삼진/볼넷 비율은 충격적인 59:4”라면서 “24번의 득점권 상황에서 단 하나의 안타도 맞지 않았다. 전체 피안타율은 0.190에 불과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9년 05월 20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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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 ‘LA타임스’는 “다저스 선발진은 최근 22경기에서 140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05, 144탈삼진과 18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는 이 기간 16승6패를 기록했는데 이 최근 압도적인 묶음에서 최고는 류현진”이라며 에이스급 활약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이날 경기 해설을 맡은 다저스의 스타 출신인 노마 가르시아파라는 “류현진이 압도적인 제구력을 선보였다”면서 “이닝마다 안타를 맞았지만 전혀 타격이 없었다" 19년 05월 20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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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무실점으로 류현진은 무실점 행진 기록을 31이닝까지 늘렸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전 2회부터 3경기(31이닝) 동안 무실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다저스 구단 역사상 공동 10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연속 무실점 기록은 ‘다저스 대선배’ 박찬호가 보유하고 있다. 박찬호는 다저스 시절인 2000년 9월 20일 애리조나전부터 2001년 4월 8일 샌프란시스코전까지 33이닝 연속 무실점 19년 05월 20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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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진을 달린 바 있다.
      앞으로 류현진이 3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다면 박찬호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 메이저리그 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류현진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19년 05월 20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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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3일



  • '아깝다 노히트노런!'
    류현진, WSH전 8이닝 무실점 '시즌 5승'

    • '완봉 후유증'은 없었다. 아깝게 노히트노런은 놓쳤지만, 류현진이 워싱턴을 상대로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5승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다저스는 시거의 만루포에 힘입어 6-0 승리를 거뒀다. 19년 05월 13일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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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다저스 좌완 투수 류현진이 안타를 맞고도 기립박수를 받았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 1사까지 노히트 노런을 기록 중이었다.
      안타 한 개 없이 탈삼진 8개를 잡으며 호투 중이었던 류현진은 8회 1사 후 헤라르도 파라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하면서 노히트가 깨졌다. 19년 05월 13일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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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류현진의 105번째 투구였다.
      류현진이 파라에게 2루타를 맞는 순간 다저스타디움은 모두 일어나 류현진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8회 2사까지 고생했다는 의미. 이날 미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시구 행사를 진행한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 씨 역시 아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19년 05월 13일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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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날'
    맞아 류현진 모친 기념 시구

    •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의 등판 경기, '어머니의 날'을 맞아 특별한 시구가 진행됐다.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어머니의 날을 기념, 선수들의 어머니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알렉스 버두고, 코디 벨린저, 오스틴 반스의 어머니, 그리고 이날 선발 투수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 씨가 함께했다. 19년 05월 13일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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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시구는 아들이 나와서 받았다. 박승순 씨는 예외였다. 아들 류현진이 선발 등판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받을 수가 없었다. 부친 류재천 씨가 대신 나와 공을 받았다. 19년 05월 13일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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