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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e Music & Healing Melody ♥♥ 05월 23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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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3일

  •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Song By 투어리스트)

    낡은 열차표 모퉁이에 외워둔 머나먼 주소
    무작정 새벽녘 기차에 오르네
    갈색 헌 지갑 한켠에다 꽂아둔 여행지 광고
    꼭 한 번 너와 떠나 보고 싶었어

    햇살이 담긴 길을 따라
    마주 걷는 추억들에
    가끔은 멀리 돌아가도 쉬어가도 조금 느려도 좋아

    한걸음 한걸음
    달콤한 마음은 두근두근
    떨리는 걸음은 차근차근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자꾸 보고픈 사람

    꿈을 꾼 듯
    떠나간 사랑은 가을처럼
    길고긴 계절을 돌아오네
    참 다행이야 너와 걸을 수 있어

    • 하루 얘기를 펼쳐두려 아껴둔 노을진 바다
      꼭 한 번 너를 데려 오고 싶었어

      큰 해바라기 길을 따라
      마주 오는 바람결에
      가끔은 한참 얘길하다 속삭이다, 조금 늦어도 좋아


      한달음 한달음
      끝없이 달려가는 하루에 날 던져도
      잠시 돌아설때도, 잠시 눈 감을 때도
      자꾸 그리운 사람

      너를 만나
      또 한번 봄날을 꿈꿔보고
      차디찬 계절을 감싸주네
      참 따뜻하다 너와 걷는 올레길 17년 04월 23일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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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따뜻하다 나를 잡은 너의 두 손이 17년 04월 23일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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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중과 은토로 이루어진 혼성듀오..
    두사람의 달달한 화음으로 전해지는 감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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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 (Song by 김여명)

    이맘때였지
    그래 오늘 같은 바람 불었지
    날이 너무 좋아서
    아껴 두었던 옷을 꺼내 입고
    보고 싶어 무작정
    네게 달려 갔던 밤

    사랑이었지
    그래 그건 분명 사랑이었어
    우린 조금 서툴고
    때론 다투고 눈물 흘렸지만
    이제 와선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

    오늘 그때가 그리워
    그 바람이 불어
    같은 날씨에 같은 하늘에
    살며시 눈을 감아

    늘 모이던 친구들
    둘만의 아지트
    너도 가끔 추억하니
    함께여서 두려울 것 없던 시절

    • 여름이 오면
      함께 발 담그며 걷던 밤바다
      찬 바람이 불 때면
      버스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음악을 들으며
      우린 어디든 갔지

      오늘 그때가 그리워
      그 바람이 불어
      같은 날씨에 같은 하늘에
      살며시 눈을 감아

      늘 모이던 친구들
      둘만의 아지트
      너도 가끔 추억하니
      함께여서 두려울 것 없던 시절

      그 겨울을 어떻게 잊나
      그 여름을 어떻게 잊나

      그 겨울을 어떻게 잊나
      그 계절을 어떻게 잊나 17년 04월 23일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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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맘때였지
      그래 오늘 같은 바람 불었지
      날이 너무 좋아서
      아껴 두었던 옷을 꺼내 입고
      보고 싶어 무작정
      네게 달려갔던 밤 17년 04월 23일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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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1일

  • 우리의 숙제 (Song by 김여명)

    고개 숙인 그대
    나를 바라봐요
    우리의 추억이 울고 있잖아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을
    사랑한 우리가 더 잘 알잖아요

    아프지 말고
    작별인사를 대신해
    마지막 한번 안아보자
    상처만 남은
    우리 두 사람
    이제 다신 용기내지 말자

    밤마다 울겠지
    걷다가 울겠지
    눈뜨는 아침이 서글플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받아들여야 해
    우리의 인연이 끝났을 뿐이야

    아프지 말고
    작별인사를 대신해
    마지막 한번 안아보자
    상처만 남은
    우리 두 사람
    이제 다신 용기내지 말자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추억할 때쯤
    어렸다 핑계 댈까
    그때도 우리 사랑한다면
    서로를 미워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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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7일

  • 한장의 앨범으로 사라진 안타까운 뮤지션..
    그의 음악이 많이 알려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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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0일

  • 그리움에 가까운 (Song by 안녕하신가영)

    모든게 맘처럼 안될 때
    니 맘이 내 맘과
    조금씩 같지 않을 때
    이별까지 찾아와
    어쩌지 못한 수많은 날들에

    모든게 너였던 것처럼
    니 맘도 내 맘과 같다고
    믿었던 것처럼
    이별까지 너라고
    믿어야 했던 날들에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해 줄 말도 많았었는데
    아쉬움에 가까운
    그리움에 가까운 널
    생각해 보는 요즘의 난 널

    그리움에 가까운
    너를 그리고 있는가봐
    너는 여전한만큼 괜찮은거지
    난 그런 널 그리고 있는가봐
    다시 또 그리움에 가까운
    너를 잊어버릴 것 같아
    나는 그런 널 그리고 있는가봐
    널 그리워 하는가봐

    • 그리움에 가까운
      아쉬움에 가까운
      기다림에 멀어진
      바래져 간 사랑에 17년 03월 20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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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었다면 (Song by 빌리)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이
    마치 꿈을 꾸듯 예뻤을까
    게을렀던 나의 아침이
    너의 목소리에 이리 반가울까

    내 맘을 반겨준 그대만으로
    나의 매 순간은 기적인 걸
    하루하루 둘이 만들어 가는 꿈
    지금 그대와 함께라면

    If i’m without you
    네가 없었으면
    집으로 항하는 이 길이
    즐거울까

    If I’m without you
    네가 없었으면
    나의 하루가
    이렇게 달랐을까

    • 시간은 사랑을 확신하고
      하나둘씩 우린 닮아가고
      애써 서로에게 맞추지 않아도
      너와 내 맘은 하나인걸

      If i’m without you
      네가 없었으면
      집으로 항하는 이 길이
      즐거울까

      If I’m without you
      네가 없었으면
      나의 하루가
      이렇게 달랐을까 17년 03월 20일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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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쳐진 어깨 위로
      따스히 감싸줬던

      그 아름다운 그대의
      맘에 다시 웃고
      이겨낼 수 있었던걸

      If i’m without you
      If i’m without you
      네가 없었으면
      내게 흐른 이 눈물들이
      멈췄을까

      If I’m without You
      네가 있었기에
      어떤 힘든 일도
      내겐 가벼운 걸 17년 03월 20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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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스한 음악을 전하는 빌리 강도현..
    많이 사람들이 그의 음악으로 힐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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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된 음악을 하고 싶다는 딴따라 윤종훈..
    절친 강전한과 함께 컴퍼니(Comfunny)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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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를 안부형 뮤지션이라고 말하는 그녀 백가영..
    일상속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는 감성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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