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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e Music & Healing Melody ♥♥ 05월 23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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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8일

  •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담담한 목소리로 위안을 주는 힐링뮤직..^^

    1명이 이글에 맞아맞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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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7일

  • 첫정이라 못 떼요 (Song by 커피소년)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내가 살아온 날보다 크네요
    잠시 스친 그대 기억 내 맘에 닿아
    이내 모든 것이 되어버리네요

    첫정이라 못 떼요
    그대라서 더 그래요
    처음 준 사랑인데
    어떻게 그래요

    눈에 아른거려서
    눈물로 씻으려 해도
    가슴이 막혀와 그냥 삼키죠

    • 당신 때문에 울고 웃던 날들이
      나의 가슴에 배이고 배었네요
      아닌척해도 그대만 분명히 남아
      덮어둔 채 그냥 그렇게 사네요

      첫정이라 못 떼요
      그대라서 더 그래요
      처음 준 사랑인데
      어떻게 그래요

      눈에 아른거려서
      눈물로 씻으려 해도
      가슴이 막혀와 그냥 삼키죠

      첫정이라 못 떼요
      그대라서 더 그래요
      처음 준 사랑인데
      어떻게 그래요

      눈에 아른거려서
      눈물로 씻으려 해도
      가슴이 막혀와 그냥 삼키죠 17년 09월 17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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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소년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연을 바탕으로 만든 곡입니다 17년 09월 17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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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7

      어느 날, 남편이 좋은 노래를 발견했다며 저에게 들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커피소년이라는 처음 들어본 가수의 곡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대충 들었었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인 12월, 아직 젊은 남편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하늘나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혼자 남게 된 저는 남편이 좋아하던 커피소년의 노래들을 들으며 깊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17년 09월 17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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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무 살에 만난 첫사랑 남편은 연애 10년, 결혼 후 6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에게서 받은 것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진실한 마음이었습니다. 그 순수한 마음을 선물 받았던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였네요. 커피소년의 노래를 들으면 순수하고 맑은 감성이 느껴져서 정말 좋네요. 마음의 치유에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17년 09월 17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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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토요일 아침마다 남편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던 것을 눈물로 후회하고 있는 팬이 올립니다 - 17년 09월 17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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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3

      커피소년님!

      4월 6일 꿈다방 이야기에 갔었어요. TV에서 들은 "첫정이라 못 뗀다"는 표현이 마음에 남았다고 말하실 때부터, 저의 사연이 소개될지도 모르겠다는 말도 안 되는 직감이 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놀랍게도 작년에 이 게시판에 올린 저의 글을 읽어주셨어요. 17년 09월 17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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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 이렇게 놀라운 선물을 준비해놓으시다니요! 전율과 눈물과 흥분으로 "첫정이라 못 떼요"를 들었습니다. 커피소년님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선물을 받았어요.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위로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17년 09월 17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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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 그 곡이 발표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게요. 나중에 남편에게 들려주고, 가사도 코팅해서 선물하려구요. 첫정 때문에 힘겨워하던 저에게 마음을 나누어주신 커피소년을 평생회원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7년 09월 17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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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2

      (이제야 발매합니다. 잘 지내시죠?) 17년 09월 22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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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9일

  • 위로받고 싶나 봐 (Song by 배토)

    너한테 위로받고 싶나 봐
    내가 많이 지쳤나 봐
    다를 것 없던 어제, 그런 어제와 같은 오늘,
    기대할 것 없는 오늘 같은 내일
    모두 다 똑같이 산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단 걸 알면서도
    오늘 너무도 외로운 걸 잠시만이라도
    예전처럼 네가 내 곁에 있었으면

    그리운가 봐 보고 싶나 봐
    잠시라도 네 곁에서 위로받고 싶나 봐
    오늘 하루만 너무 힘든 오늘 하루만
    지친 내 가슴 위로해줘

    • 한땐 사랑 때문에, 불안한 미래 때문에
      잠시 너를 멀리 했었지만,
      혹시나 하는 그런 맘에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같은 곳에 있는 소중한 내 친구야

      그리운가 봐 보고 싶나 봐
      잠시라도 네 곁에서 위로받고 싶나 봐
      오늘 하루만 너무 힘든 오늘 하루만
      지친 내 가슴 위로해줘 17년 08월 29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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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할 수는 없겠지,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으니까,
      그래도 가끔은 네가 너무 그리워질 땐
      잠시나마 내 곁에서 날 위로해줘

      그리운가 봐 보고 싶나 봐
      행복했던 그때처럼 함께 하고 싶나 봐
      오늘 하루만 너무 힘든 오늘 하루만
      지친 내 가슴 위로해줘
      지친 내 마음 위로해줘 17년 08월 29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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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 그 마음

      제가 위로해 드릴까욤? ㅎㅎㅎ 17년 08월 29일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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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이쁜 렌지다아~^^
      지금도 울렌지의 이쁜 마음으로 위로 받고 힘이 돼..
      울렌지도 힘들 때 언니어깨에 기대어주기..♡ 17년 08월 29일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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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4일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Song by 동동주라떼)

    힘내라는 말 하지 않을래
    어설픈 위로 하고 싶지는 않아
    사람들 틈에 버둥거리다
    무겁게 덮인 그런 마음을 이해해

    다시 돌아가 그날의 너를 찾아
    잠시 힘들면 걸터앉아 숨 쉬면 돼
    이제 일어나 시간에 너를 담아
    애써 힘내지 않아도 돼 괜찮아 그래

    힘겨운 날에 헐떡거리다
    차갑게 닫힌 그런 맘을 이해해

    다시 돌아가 그날의 너를 찾아
    잠시 힘들면 걸터 앉아 숨 쉬면 돼
    이제 일어나 시간에 너를 담아
    애써 힘내지 않아도 돼 괜찮아 그래

    • 아직 닿지 못한 너를 내일엔
      웃으면 추억할 네가 있잖아

      참 뜨거웠던 너로 돌아가 그날의 너를 찾아
      잠시 힘들면 걸터 않아 숨 쉬면 돼
      이제 일어나 시간에 너를 담아
      애써 힘내지 않아도 돼 괜찮아 그래 17년 08월 24일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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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0일

  • 잘자요 (Song by 소영이)

    유난히 힘겹고 버거웠던 하루
    반복된 일상에 미솔 잃어가고
    집으로 돌아와 조그만 침대 위
    지친 몸을 누인 그대에게

    잘 자요 그대 내가 사랑하는 그대
    아프고 힘든 건 모두 내려놔요
    내 작은 어깨로
    한 가득 안아 줄게요
    잘 자요
    내 사랑 그대여

    내 작은 어깨로
    한 가득 안아 줄게요
    잘 자요
    내 사랑 그대여
    내 사랑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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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친 하루를 위로해 주는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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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1일

  • 짐 (Song by 러비)

    기댈 곳 없이 휘청거리다
    나도 내가 무거워 주저앉았네
    내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자랑이던 나는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는 무겁지 않게 시간에 묻어가는 것
    나도 언젠가 필요한 사람이겠거니 하고
    여전히 무겁기만 한 몸을 뉘인다
    오늘의 난

    기댈 곳 없이 비틀거리다
    나도 내가 싫어져 숨어버렸네
    내 사람들을 부담이게 하고
    헤매이던 나는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는 무겁지 않게 시간에 묻어가는 것
    나도 언젠가 필요한 사람이겠거니 하고
    여전히 무겁기만 한 몸을 뉘인다
    오늘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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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 남매 뮤지션인 오빠 브라더수(김형수)와 동생 러비(김혜수)..
    귀여움과 성숙함이 함께 느껴지는 그녀의 음악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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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9일

  • 깊이 잠들어요 (Song by 한올)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뭐가 그리 힘들었나요
    그대 마음속 어두운 그늘에
    내가 작은 빛을 줄게요

    내가 토닥여줄게요
    쓰다듬어줄게요
    그댄 내 품 안에서
    깊이 잠들어요

    그대 지친 하루에
    내가 힘이 될게요
    내게 기대어 잠들어요
    깊이 잠들어요

    그대 하루는 어땠나요
    누군가 힘들게 했나요
    이미 캄캄한 그대 하늘을
    내가 환히 비춰줄게요

    토닥여줄게요
    쓰다듬어줄게요
    그댄 내 품 안에서
    깊이 잠들어요

    그대 지친 하루에
    내가 힘이 될게요
    내게 기대어 잠들어요
    깊이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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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부르는 뮤지션을 더욱 빛나게 하는 감성인디뮤지션 이한올..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따스함과 위로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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