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님의 프로필

침묵을즐길수록인생이즐거워집니다_()_ 06월 16일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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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6일

  • 수호천사 내마음속의소님...우리의마음속에는많은손님들이들어왔다나갔다합니다...그손님들중에서 미움, 실망. 걱정같은 감정들이자리잡지않도록늘조심해야한답니다...그손님들은금방마음속에서나갔다가도 또 찾아오곤하는손님들입니다...그리고 우리들의마음속에는 사랑, 배려. 우정, 친밀함 같은 부드러운손님들도자주들어온답니다...이런부드러운손님들에게는 늘 친절하고정성을다해 오래오래머물도록해야겠지요...지금여러분의마음속에도 어떤손님들이들어와있겠지요...미움, 실망, 걱정 같은 사나운불청객들이 들어와있나요?..아니면사랑,배려,우정,친밀함 같은따스한손님들이들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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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바다/ 김남조

    겨울 바다에 가보았지
    미지의 새
    보고싶던 새들도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버리고

    허무의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남은 날은
    적지만

    기도를 끝낸 다음
    더욱 뜨거운 기도의 문이 열리는
    그런 영혼을 갖게 하소서

    남은 날은 적지만
    겨울 바다에 가보았지
    인고의 물
    수심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

    • 찬바람이 뼈속까지 스며들지만 우리가 겨울바다를 꿈꾸고 바다가 우리를 반겨주듯 고난과 역경의 시간은 우리를 어루만지며 먼 미래를 달려가게하겠지요. 오늘도 숨가쁘게 달려 봅니다. 15년 01월 16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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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5일

  • 조박사 팬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께요^^
    건강하세요^*^
    • 조박사님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ㅎ방에서 오래 같이 방송하면 좋을거 같아요... 15년 01월 15일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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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싶은데/ 이해인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네 말 속에 들어있는
    평범하지만 깊디깊은
    그리움의 바다

    보고싶은데....

    나에게 푸른 파도 밀려오고
    내 마음에도 다시 새가 날고...


    • 니케- 그립다는 말은 언제나 너가 내 속에 살아 숨쉰다는 뜻이리라.
      그대도 나처럼 일까? ~~~ 15년 01월 15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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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4일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 니케- 내게도 달이 떠 올랐다고 전화주는 사람이 있을까? ㅎㅎㅎ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리움이 사무친다. 15년 01월 14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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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3일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

    • 니케-우리에게 오늘은 어제가 있어 생동감 있고
      기대와 희망의 내일이 있어 역동적일 수 있지 않을까요? 15년 01월 13일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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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사랑 / 문정희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 니케- 하얀 백설처럼 순수함을 안고 너의 새하얀 생애 속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15년 01월 13일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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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1일

  • 니케님`
    방글입니다
    필요없는거
    다 휴지통에
    버리세요
    쌩유..

    • 필요없는 거라구요? 세상에 필요없는 것들이 그닥 없는듯해요 ㅎ
      초원님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돼지 겹다요 ㅎㅎㅎ 15년 01월 11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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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곰 곰이가 살포시 다녀가요 ^*^ 목소리 차분한이 이뿌세요 ~~~~~~~
    • 반달곰님 방송 들어주셨군요? 고마워요 ㅎㅎ자주 뵈어요 ㅎ 15년 01월 11일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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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9일

  • 니케  겨울 지나면 곧 봄~~~아지랑이 피어오를 그날을 열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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