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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즐길수록인생이즐거워집니다_()_ 06월 16일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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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 연말연시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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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9일


  • 겨울 나그네 정심 김덕성



    젊은 초록의 생명체에서

    빛바랜 모습으로 쓸쓸히 떠나가는

    낙엽 역사로 인생을 배우는데

    겨울이 익는다



    사랑도 얼었는가

    어디론가 간 곳 없는 영하의 날씨

    추위에 나목처럼 떨며 섰는데

    싸매어 준 함박눈사랑



    하루 길을 보내고

    사랑을 잃어버려 내일도 없는 신세

    이것도 철없는 나그네 숙명인지

    아랑곳없이 하루해가 저문다



    나 찾으려 몸 부린 치는

    희망도 사라진 무모한 공허에서

    어둠이 내리는 갈림 길 그래도

    봄을 기다리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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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8일


  • 집안 큰 행사들 정리가 되어간다
    한 해가 마무리 될 것이고
    또 나이 한 살 더 먹을 것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웃으면서 잘 살자..........ㅋㅋㅋ

    • 감사합니다_()_ 21년 11월 28일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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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1일


  • 사람을 움직이려면

    사람을 움직이려면
    그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의 마음을 열려면
    이쪽에서 먼저 귀를 열어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입이 아니라 귀에서 나온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신에게는 감사할 필요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항상 먼저 베풀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그에 대한 세상의 반응도 달라진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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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 새콤달콤~~~ㅎㅎㅎ

    • 새콤달콤 과즙이 풍부한 황금향~~~ 21년 11월 19일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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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재 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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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의 첫 눈
    연중 제일 바쁘고 분주한 11월에
    언니 환갑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하게된 세자매 ㅎㅎㅎ
    세미나로 일 때문에 가써
    자매들의 여행으로 합류했다.
    행복한 시간 ㅎㅎㅎ
    한라산의 첫 눈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네 ......
    언니~~~
    내 동생아 ~~~
    건강하게 행복하게 장수하세요 ㅎ
    사랑합니다~

    • 이 시즌엔 황금향이 출시 되더라구요 ㅎ
      저는 갠적으로 레드향을 사랑합니다 ㅎㅎㅎ 21년 11월 19일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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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6일


  • 타인은 나의 거울 유지나

    사람은
    대접 받기를 원하지만
    먼저 대접하는 일엔 인색하다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먼저 인정해 주는 일엔 아낀다

    관심 받기를 원하지만
    먼저 관심 가져주는 일엔 인색하다

    사랑 받기를 원하지만
    먼저 사랑해 주는 일은 아낀다

    먼저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게 많아진다

    받고 싶은 만큼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해 보세요

    타인은 나의 거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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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 커피를 마시며 정연옥

    지금

    커피를 기다립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동안

    닿을 곳 없어

    속상해 하지 않아도 될

    들여다 보는 이 없어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인

    하얀색 편지를 씁니다



    구수한 커피향이

    가슴 가득 넉넉해지고

    부드러운 갈색 사랑

    입 안 가득 조용히 퍼지면

    따듯한 그리움도 마십니다



    계속되는 커피 향에 묻혀

    향이 잊힐 즈음

    투명한 얼음 넣어

    눈물 같은 이슬 흘러내리는

    또 한 잔을 들고

    표나지 않게 서성이며

    내일을 안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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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 가을 시인 김용택

    가을입니다
    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
    윗녘 아랫녘 온들녘이 모두
    샛노랗게 눈물겹습니다

    말로 글로 다할 수 없는
    내 가슴 속의 눈물겨운 인정과
    사랑의 정감들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해지는 풀섶에서 우는
    풀벌레들 울음소리 따라
    길이 살아나고 먼 들 끝에서 살아나는
    불빛을 찾았습니다

    내가 가고 해가 가고
    꽃이 피는 작은 흙길에서

    저녁 이슬들이 내 발등을 적시는
    이 아름다운 가을 서정을
    당신께 드립니다

    • 가을...
      길섶을 돌아 들어가면
      하교 하는 딸을 동생을
      달과 별을 보면서 기다려 주셨지요?
      사랑하는 나의 엄마
      사랑하는 나의 오빠
      왜그리도 급하셨나요?
      성미가 급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한파가 온다네요.
      살다보니 별일 다 있어요 ㅎ
      부업 할 준비로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인부들 먹거리 준비하느라
      터오르는 여명을 보며 일 시작하다
      일찍 올라왔습니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그리운 나의 어머니
      그리운 나의 오빠
      보고싶어요 21년 10월 17일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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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고 다시 만날 그때엔
      모두 장수하는 명줄타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되려나 몰라요 ㅎ 21년 10월 17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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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꽃중 국화, 코스모스 얼마나 좋아하셨는지요
      어머니 늦둥이 딸이 울엄마 쏘옥 빼 닮았어요
      저희집 마당으로 소풍오셔요
      감국 따서 구증구포 차 만들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대봉홍시도 곶감켜는 감도 단감도
      그 무더웠던 여름을 몸서리 쳤을 텐데
      고운빛 가을이 되어 줍니다.
      나누미 하것 또한 울엄마 울아빠를 똑 닮았어요 ㅎ
      오늘 아침은 단풍잎 하나하나가
      모두 당신 얼굴이고 당신 모습입니다._()_ 21년 10월 17일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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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밤
      별들을 다 못 헤아립니다 ㅎㅎㅎ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그 안에 내 사랑하는 이들이 담겨 있을테니까요 ㅎㅎㅎ
      아흐~~~추운 아침 ㅎㅎㅎ 21년 10월 18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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