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님의 프로필

침묵을즐길수록인생이즐거워집니다_()_ 06월 16일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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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성인이 세상에 없어진 지 오래 되었고

    성인의 말씀도 사라져서 그 도(道)가 점점 어두워지니,

    지금의 사목들은 자신의 이익을 찾는 것에만 급하고

    백성을 기르는 방법을 모른다.

    이에 백성들이 궁핍하여 결국엔 병들고 쓰러져서

    시궁창과 골짝에 굶어 죽은 시신이 가득한데도

    목민관(牧民官)이란 자는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으로

    자기 몸을 살찌우니,

    슬프지 않겠는가... ... .


    이 글에서

    사목이란
    천주교, 성공회 등의 종교에서, 사제가 신도를 통솔?지도하여 구원의 길로 이끄는 일.


    • 선인의 말씀을 옮겨 쓴것이며
      한자 한자 타이핑 하면서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牧民心書)
      정신을 새기려 하오니
      타의의 오해는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_()_ 02월 17일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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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민심서 윗글에서
      목민관(牧民官)이란?
      예전에, 백성을 기르는 벼슬아치란 뜻으로, 고을의 원이나 수령을 이르던 말 02월 17일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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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 그리운 사람 법정스님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이거나
    일상적인 스치고 지나감이다.

    마주침과 스치고 지나감에는
    영혼의 울림이 없다.

    영혼의 울림이 업으면
    만나도 만난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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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라포(rapport)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의미하는 라포는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다.
    라포가 형성되었다면 내담자는 상담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상담자에 대한 사소한 감정과 생각까지도 표현할 수 있다. 당연히 상담자는 내담자를 온전하게 도와줄 수 있게 된다.
    간혹 상담 과정에서 저항이 생겨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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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에 계시더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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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새알아 ㅎㅎㅎ
    너 참 이쁘다
    오늘 아침 왜 너가 더 이뻐 보이냐?
    동지에 빚은 승아표 새알심 우힛~~~
    참 이쁘다
    너 주인 닮았니? ㅎㅎㅎ
    네~~~하고 대답해 보거라 ㅎ

    • 먼 길 돌아서
      다시
      팝이다...........ㅎㅎㅎ 01월 14일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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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다사다난했던 한 해
    마무리는 잘하셨는지요?
    힘든 시기임에도
    쉼 없이 달려온 마음 잘 알기에
    2022년에는 그 마음에 빛을 내어주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19 로 직접 만나기 힘들지만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응원하며
    2022년에는 마스크 벗고
    웃는 얼굴로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흑호랑이의 기를 받아
    소망하는 일들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흑호는 방위로 보면 북방의 색인 흑이라고 합니다.
    임인년 북방의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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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 겨울바다 - 김남조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버리고
    허무의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남은 날은
    적지만
    기도를 끝낸 다음
    더욱 뜨거운 기도의 문이 열리는
    그런 영혼(靈魂)을 갖게 하소서.
    남은 날은
    적지만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忍苦)의 물이
    수심(水深)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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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


  • Merry Christmas~~~ㅎㅎㅎ

    종교적 의미를 타파하고
    한 해 무탈하게 살아온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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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 동지팥죽 한 그릇의 사랑

    한 해 잘 살아왔으니
    또 다가오는 한 해 열심히 ㅎㅎㅎ
    좋운 기운이 깃들기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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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 세상은 자신을 잃어가면서 세상이 된다
    하늘은 비를 잃고 허공이 되고
    강은 강을 잃어 바다가 된다
    꽃은 꽃을 잃어 열매가 되고
    나 또한 마음을 잃어 허공이 된다
    마음을 잃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탐내고 원망하고 다투는
    어리석은 고해를 벗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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