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09일

• 
  둥우리

  

  공감5

  06:08 답글 5개

  • 세미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11년 10월 09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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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겁중토성

    색감이 너무 좋네요..잘보고 갑니다. 11년 10월 09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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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빈

    가을국화에 향기가
    그윽하네오 색갈이 넘 고와요 ㅎ 11년 10월 12일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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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우리

    으이그 11년 10월 12일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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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썬플라워

    이쁜 가을 공감합니다*^^* 11년 10월 13일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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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우리

  

  공감4

  06:07 답글 2개

  • 세미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11년 10월 09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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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겁중토성

    국화축제 다녀오셨나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11년 10월 09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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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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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3 답글 2개

  • 세미

    <사진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입니다. 많은 답글 부탁 드려요!
    이벤트에 당첨되시면, 세이클럽 메인 <사진이야기>코너에 노출됩니다. ^^ 11년 10월 09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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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우리

    국화 전시회의 세 여인 11년 10월 09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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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6일

• 
  둥우리

  

  영남 알프스 갈대

  13:4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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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우리

  

  
  영남 알프스 오랜시간 동안 꿈꾸던
  산행을 했다 너무도 많은 망설임이
  함 해보자는 생각으로 따라 나섰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힘들었지만
  해냈다는 뿌듯함이 행복감인가

  10:4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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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비a

  

  행복은 언제나 기적이다
  
  행복이란
  항상 선물이며, 언제나 기적이다.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기적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
  기적은 단지 일어날 뿐이다.
  그리고 기적은 항상 하늘에서 내려온다.
  언제나 예기치 않은 순간
  우리에게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기적이 우리를 비켜가지 않도록
  손을 뻗어 잡기만 하면 된다.
  
  -안젤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10:14 답글 1개

  • 둥우리

    고은비님 감사혀유 .
    행복과 불행이 나만의 마음속에서
    생각하기 나름이라 말하드군요
    항상 긍정적이 생각은 행복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불행이라 하드군요
    고은비님 고은글 감사 감사 ..... 11년 10월 06일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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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3일

• 

  

  

  

  

  

  

  

  

  

  

  

  

  

  

  

  

  

  

  

  

  

  
  가빈 쌀쌀한 날씨속에
  가을 햇살 너무도 좋아요
  시월 한달도
  행복하시고
  　▶◀ 오늘도//
  ◀^ㅡ^▶눈부신/
  　▶◀햇살처럼//
  화알짝웃으세요
  바쁘고 힘들더라도 하루에 한번씩은
  이렇게((^--------------^))꼭 웃어요
  ┃▒▒▒┣┓
  ┃▒▒▒┃┃
  ┃▒▒▒┣┛
  ┗━━━┛
  따스하고 향긋한 커피한잔드시고 오늘하루 아름다운날가꾸세요

  19:07 답글 4개

  • 둥우리

    방문 감사 해요 11년 10월 04일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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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빈

    둥우리 / ┃▒▒▒┣┓
    ┃▒▒▒┃┃
    ┃▒▒▒┣┛
    ┗━━━┛
    커피한잔놓고 갑니다
    향기로운오늘 ...둥우리님 몫입니다
    건강하세여 11년 10월 06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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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우리

    ㅎㅎㅎㅎ 가빈님 커피 잘 마실게요 ㅎㅎㅎㅎ 11년 10월 06일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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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빈

    가빈 / 저두 마셨답니다
    늦은시간 커피 ..향기 좋거든요 ㅎ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여 11년 10월 12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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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30일

• 
  둥우리

  

  낙영산 정상 확인 쿡

  05:3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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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3일

• 

  

  

  

  

  

  

  

  

  

  

  

  

  

  

  

  

  

  

  

  

  

  
  가빈 ◈ 당신은 비 나는 유리창 ◈
  
  당신은 비
  나는 유리창
  당신은 나를 타고 오십니다
  
  당신은 아롱아롱 무늬지며
  떨어질 듯
  떨어질 듯
  내 가슴으로 번져
  나는 그리움의 샘물을 받아 마십니다
  
  그대가 나를 찾아올 때는
  그리움을 안고
  나와 같이 춤추며
  손잡고 놀자고 하시지만
  
  그대가 나를 떠나갈 때에는
  떨어진 눈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급히 가십니다
  
  가슴에 내리는 것이
  빗물인 줄 알았더니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사랑하는 마음 그래도 압니다
  
  님의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하다는 것을
  사랑의
  강물이 되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오늘추분날
  건강하세여

  07:5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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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0일

• 
  둥우리

  

  
  낙영산 746M 산(충북 괴산군 청천면)
  산 정상부에는 100여년을 버틴 소나무
  들 산행하다 소나무들에 취해서

  08:3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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