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리님의 프로필

여름철 장마비처럼 장대비가 쏫아지고 있네요 그전 같으면 찔레꽃피고 아가시아꽃피면 일년중 제일 가물어서 모자리 하느라 보또랑을 치.. 21년 05월 27일 08:17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5월 29일

  • 그냥 네가 좋다

    네가 좋은 이유
    무슨 까닭이냐고 묻지 마
    그냥 네가 좋다

    눈부신 가을 하늘과
    산들바람 부는 날
    마음 설레게 해서 좋고
    나를 미소 짓게 해서 좋고

    커피 한잔의 시간에
    너를 떠올리며
    은은한 향기에
    취할 수 있게 돼서 좋아

    두근두근 소녀처럼
    그냥 네가 좋다

    하지만 가끔은 슬퍼
    어느 날 무슨 이유로
    가슴 무너지게 해 놓고

    뒷모습 보이며
    바람처럼 훌쩍 떠나버릴까 봐

    저장
    저장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저장

05월 28일

    저장
  • II유민II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에
    불어오는 바람을 멈출 수 없듯

    다가오는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속할 수는 없지요

    끝이 분명한 일탈

    연인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지만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감정들을 느끼며
    새로 태어납니다

    살아 있는 한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이라는 강 물 위에서
    우연히 만나지만

    맥박 속에 살아 뛰는
    뜨거움의 이름
    저장

05월 27일

  • 미루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힘든 감정을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일로 연장하면
    또 다른 하루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일들을
    그날 그날 정리 하여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사랑한다 아낀다 보고 싶다는 말
    또한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쌓아놓으면 배가 될 거 같지만
    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장
  •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 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 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얼굴이나 표정 뿐만이 아니라
    뒷 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저장
    저장
  • II유민II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 된다 생각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에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 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저장

05월 26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