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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비처럼 장대비가 쏫아지고 있네요 그전 같으면 찔레꽃피고 아가시아꽃피면 일년중 제일 가물어서 모자리 하느라 보또랑을 치.. 21년 05월 27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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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II유민II 힘들었을 거야, 내가 알아
    하지만, 지금껏 네가 해 왔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그 노력은 절대 하찮지 않아.
    너는 충분히 힘썼고, 최선을 다 했잖아.
    그럼 된거야.

    훗날 너의 그 절실함은
    또 다른 어딘가에서 널 빛나게 해 줄 거야.
    꿈꿔 왔던 일을 포기하지 마.
    그 꿈이 사라진 게 아니야
    그 꿈이 좌절되었다면 다른 꿈을 꾸면 돼.
    그렇게 계속 꿈을 꿔.
    또 다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봐.

    힘들었던 일은 잊게 되고
    즐거운 일들이 펼쳐질 거야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며

    우리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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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진정한 우정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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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 길고도 먼 길을 걸으며

    길고도 먼 길
    돌고 돌아왔지만
    그 길이 꽃길만도 아니고
    가시밭길만도 아니었다

    길가에 예쁘게 핀 꽃과
    눈웃음 나누고
    푸른 가로수길을 걸으며
    풋풋한 꿈을 터뜨린 곳에

    떡 벌어진 알밤을 줍는
    흐뭇한 마음 한량없었지만
    삭풍 부는 겨울날 시린 눈물 흘리며
    좌절했던 아픔

    어느새 노을 진 강가에 앉아
    영혼마저 어눌해진 쇠진한 모습
    저 하늘 별빛이 지기 전에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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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산속 길에서

    세월이 녹듯
    산속 작은 연못 얼음이 녹는다
    머지않아
    맹꽁이 소리도 들리겠군

    계곡물 얼음 밑으로
    졸졸 흐르는 소리
    버들강아지 푸르딩딩 피어오르니
    햇살 번지는 들녘 봄 처녀도 달려오겠지

    어느 산속 봄이 오는 길목에
    우뚝 솟은 솟대
    웃음 잃은 남정네 마음 붙들고
    살갑게 웃는 햇살 고운 날이여

    봄봄봄 그 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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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Best friend의 의미♠♣

    ●"B"elieve - 항상 서로를 믿고
    ●"E"njoy - 같이 즐길수 있고
    ●"S"mile - 바라만봐도웃을수있고
    ●"T"hanks - 서로에게 감사하며
    ●"F"eel - 말하지않아도 느낄수있고
    ●"R"espect - 서로를 존경하면서
    ●"I"dea - 떨어져 있어도생각하고
    ●"E"xcuse - 잘못을 용서하고
    ●"N"eed - 서로를 필요로 하고
    ●"D"evelop - 서로의 장점을 개발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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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 그냥 네가 좋다

    네가 좋은 이유
    무슨 까닭이냐고 묻지 마
    그냥 네가 좋다

    눈부신 가을 하늘과
    산들바람 부는 날
    마음 설레게 해서 좋고
    나를 미소 짓게 해서 좋고

    커피 한잔의 시간에
    너를 떠올리며
    은은한 향기에
    취할 수 있게 돼서 좋아

    두근두근 소녀처럼
    그냥 네가 좋다

    하지만 가끔은 슬퍼
    어느 날 무슨 이유로
    가슴 무너지게 해 놓고

    뒷모습 보이며
    바람처럼 훌쩍 떠나버릴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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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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