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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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welry

  

  용서의 유익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당신의 마음에서 놓아주라
  그 상처를 더 이상 붙들지 말라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놓아줄 수 있는가?
  용서하는 것
  그것만이 그들을 놓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보다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릭 워렌의《회복으로 가는 길》중에서 -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_^)

  01:56 답글 1개

  • 둥우리

    jewelry님 안녕하세요?
    방문감사드림니다. 21년 05월 31일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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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영수 돌이킬 수 없는 것...!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이별을 망설이지 마세요.
  떠난 마음을 다시 되돌리려는 것만큼
  바보 같은 짓은 없습니다.
  
  이미 변해버린 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것.
  지금 필요한 것은 놓아줄 수 있는 용기.
  
  그토록 아름답던 장미도
  때가 되면 언젠가 시들어버리듯
  좋았던 시절이 지나간 우리의 사랑도
  끝나는 것이 맞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벗꽃처럼
  떨어지는 꽃이 더 아름다운 때가 있습니다.

  01:02 답글 1개

  • 둥우리

    영수님 안녕하세요?
    소리없이 내리는 봄비라
    했는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마비 처럼내리내요
    이제는 그만와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21년 05월 31일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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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비밀

  

  00:23 답글 2개

  • 하나의비밀

    둥우리님..
    
    5월 마지막 날인 월요일 입니다..
    편안한 마음과 웃음으로 시작하며
    행복으로 마무리 하는날 되세요............... ^^ 21년 05월 31일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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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우리

    하나의 비밀님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시고 리플까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월의 마지막날 비까지
    와서 싱숭생숭하네요 21년 05월 31일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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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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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정원

  

  담고 있Oㅓ도 그ㄹI운 사랑 / 윤보영
  
  서로 떨OㅓZㅕ 있Oㅓ도
  ㅅr랑을 OI루고 행복을 맺더LI
  OIZㅔ는 약속OILㅏ 한 듯
  함께 물 드는 은행Lㅏ무ㄱr 부럽ㄷr
  
  항상 담고 있Oㅓ도, 늘
  보고싶은 Lㅐ 그ㄹI움

  23:47 답글 1개

  • 둥우리

    하늘정원닝 방문감사드림니다. 21년 05월 31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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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은경 ☆아름다운 당신을 음악세일방송국으로 초대합니다☆

  19:22 답글 1개

  • 둥우리

    BK은경님 저는 음방에 들어갈수가 없어요
    전에 음방에 초청의 쪽지가 너무많이와서
    초청오는분 마다 블랙을 걸어서 미안하고
    죄송해서 ~~~~~~ 21년 05월 31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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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nr랑현준

  

  
  
  행복한 시간 / 윤보영
  
  꽃을 보고 있는데
  당신 생각이 나는 걸 보니
  당신이 꽃입니다.
  
  아니, 바람이 불어도
  꼼짝하지 않는 나무를 보니
  당신은 나무입니다.
  
  나무 위로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래서 당산은 하늘이 맞습니다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그리움에 젖어 있습니다.
  
  이 순간만은
  커피보다
  당신이 더 좋습니다.
  
  - 펌 : 카스에서 -

  16:04 답글 1개

  • 둥우리

    현준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년 05월 30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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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리나

  

  그대에게 보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가을비의 서정을
  그대에게 보냅니다
  
  잔잔한 가슴안에
  파문 일며 안겨오는
  가을밤의 운치를
  그대에게 보냅니다
  
  흐르는 음악의 선률과
  그윽한 커피 향기를
  그대에게 보냅니다
  
  은은하게 물든 사랑을
  가을빛 그리움에 담아
  이 밤 그대에게 보냅니다

  13:44 답글 1개

  • 둥우리

    카트리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21년 05월 30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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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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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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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벗

  

  이해와 포기는 한 끗 차이
  상대방이 가만이 있다고 해서
  모두 이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당신이 하는 행동이 싫증 나서,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일지도 모르니까、、
  
  ...........................〃흔글ノ싫증 中〃
  
  휴일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5월달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11:18 답글 1개

  • 둥우리

    마음의벗님
    방문감사드림니다.
    좋은글 또한 잘읽었습니다. 21년 05월 30일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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