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리님의 프로필

가을비 솔향 손숙자 을씨년 스럽게 하염없이 내리는 가을비 마음을 적시고도 모자란 지 가슴마저 후비고 지나간다.. 19년 10월 30일 05:59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1월 29일

    저장
  • 항상 선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당신이 쌓은 배려는
    언젠가는 행운과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나를 위한 하루 선물 中〃


    저장

11월 28일

  • 운명은 그 사람의 성격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성격은 그 사람의 일상의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좋은 행동의 씨를 뿌려서
    좋은 습관을 거두어 들이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좋은 성격으로 성격을 다스린다면
    운명은 그때부터 새로운 문을 열 것이다、

    ..........................................〃데커〃

    마음속 깊은 곳까지
    행복이 가득 전해지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장

11월 27일

  • 가장 즐거운 날은
    굉장하거나 근사하거나
    신나는 일이 생기는 날이 아니라,

    소박하고 작은 즐거움이
    하나하나 조용히 이어지는 날이에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저장

11월 26일

  • 25세까지는 연습 기간。
    50세까지는 전반전。
    75세까지는 후반전。
    100세까지는 연장전이 됩니다、
    결승골은 후반전이나 연장전에 터집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신나게 달리세요、

    저장

11월 25일

  • ll애랑ll 마음의 정거장 김명인

    집들고 처마를 이어 키를 낮추는

    때 절은 국도변 따라 한 아이가 간다

    그리움이여, 마음의 정거장 저편에 널 세워두고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면

    저기 밥집 앞에서 제재소 끝으로

    허술히 몰려가는 대낮의 먼지바람

    십일월인데 한겨울처럼 춥다

    햇볕도 구겨질 듯 펄럭이는 이발소 유리창 밖에는

    노박으로 떨고 선 죽도화 한 그루

    그래도 피우고 지울 잎들이 많아 어느 세월

    저 여린 꽃가지 단풍 들고

    한 잎씩 저버리고 가야 할 슬픔인듯

    잎잎이 놓아버려 텅 비는 하늘
    저장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이 힘든 시기입니다、
    여러분도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손" 씻기는 필수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무서워하진 말자구요、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못할 것 없으니깐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저장

11월 24일

  • ll애랑ll 11월 나희덕

    바람은 마지막 잎새마저 뜯어 달아난다

    그러나 세상에 남겨진 자비에 대하여

    나무는 눈물 흘리며 감사한다



    길가에 풀들을 더럽히며 빗줄기가 지나간다

    희미한 햇살이라도 잠시 들면

    거리마다 풀들이 상처를 넣어 말리고 있다



    낮도 저녁도 아닌 시간에

    가을도 겨울도 아닌 계절에

    모든 것은 예고에 불과한 고통일 뿐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모든 것은 겨울을 이길 만한 눈동자들이다
    저장
  • 때로는 쉼표가 필요하다、
    악보에서 쉼표가 빠지면
    아름다운 음이 나올수 없둣이,

    우리 인생에 쉼표가 빠지면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 없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장

11월 23일

  • ll애랑ll

    단풍유정 丹楓有情 /미산 윤의섭



    가을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어 하는데

    낙엽이 먼저 뒹굴고 있네



    열정의 목청이 터질듯한

    단풍의 소리가

    나의 마음을 바쁘게 하네



    엄마의 산고를 치르듯이

    산하의 울부짖음

    옥동자의 옥음이 터지는 그날



    가을 갈무리 끝나면

    보료 위의 산모는 잠이 들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기 숨소릴 들으리.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