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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마음을 담는다. 그래서 말에도 체온이 있다. -------------.. 11월 20일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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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 the로즈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 날 힘든일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것 입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혀롭게 커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주고 있는것입니다


    글 / 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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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로즈  

    "물 흐르는 대로"

    모든 것은 나와 인연이
    있을 때 함께하는 것이고
    그 인연이 끝났을 때 떠나는 것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내 삶에 함께 하는 모든 것이 마찬 가지 입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김없이 계절이 오고가듯 말이죠.

    못 먹고 장만했던 내 집도
    내 청춘 다 바쳐 일했던 직장도,

    예뻐서 눈에 아른거려 샀던 가방도.
    정성껏 가꾸었던 작은 화분 하나도 나와 인연이 끝났을 때는 덤덤해지고
    마음에서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쉬움에 억지로 잡아놓지 마세요.
    마음만 복잡하고 뒤숭숭해
    잠 못 이룹니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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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3일

  • the로즈  
    • 바람이 많이 불어요.........우리 로즈님 안 날아가게 조심해요~♡ ㅎㅎ 04월 23일 15:2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다비 / 어디갔다 오신거에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신줄...ㅜㅜ;; 04월 23일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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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로즈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봄

    오늘같이 봄 햇살이
    두 어깨 위로 따사하게 내려 앉는 날은
    멀리 있는 그대와 함께
    이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대가 계신 곳도
    봄의 여신이 예쁜 옷 입고
    고운 걸음으로 사뿐히 찾아와
    봄의 향기로움을 전하고 있겠지요

    너무나도 기다린 봄
    이렇게 좋은 봄날에
    그대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봄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의 사랑도 느끼고
    아름다운 봄의 자연도 느끼면서
    우리 두 사람 사랑의 꽃도 피우고 싶은
    그대와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은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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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the로즈  

    늦은 후회

    고마운 걸
    고마워할 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미안한 걸 미안해하지 않고
    지나치는 사람에게

    약속을 어기고도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습관이 되어서 그렇다고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하는 사람에게

    주변 사람이 하나둘
    떠나간다 어느 날
    그 사람은 혼자가 될 것이다

    좋은 사람들이 떠나갔을 때
    있을 때 잘할 걸 하는
    늦은 후회로 가슴을 치게 된다

    사람 마음은 한 번 닫히면
    되돌리기 어려운 것을
    왜 모를까?

    함께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왜 모를까 ....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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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로즈  

    치유가 필요하다고 해서
    무작정 누구에게
    기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힘이 되는 사람이 없다고
    자책도 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마음 속에 쌓아두지 말고
    당장 털어내세요

    그리고
    내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토닥거리며 조용히 속삭이세요

    "많이 힘드냐고
    곧 괜찮아 질거라고
    힘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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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the로즈  

    고기는
    신문지로 포장해도 고기이고

    쓰레기는
    명품 상자에 넣어도 쓰레기입니다.

    따뜻함을 차가움으로 포장한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차가움을 따뜻함으로 포장한 사람에게 속지 마십시오.

    결국 포장지는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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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 the로즈  

    "괜찮은 사람 말고,

    놓치기 싫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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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로즈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이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_틱낫한 스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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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the로즈  

    ☆그랬으면 좋겠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어린 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절로 웃음이 나고
    내일의 걱정보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그 시절처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싹틀 때
    세상의 옷들은 다 벗어 던지고
    오롯이 순수하게
    사랑만을 바라보았던 그 시절처럼.

    이별할 걱정보다, 진심을 전하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했던 그 시절처럼.
    벗을 사귐에 있어
    오로지 그에게만 집중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웃고 떠들며
    서로를 위해 온전히 나의 시간을
    내어 주었던 그 시절처럼
    • 그래, 그렇게 행복했던 시절처럼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그 행복이 늘 함께였으면 좋겠다.
      아주 오래 행복이 당신과 함께였으면 좋겠다.

      -좋은글중에서- 04월 14일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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