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년 04월 25일 11:17
201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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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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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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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시끄러운 것은
내 귀를 닫지 못한 탓이요
안이 시끄러운 것은
내 마음을 열지 못한 탓입니다.22:22 답글 3개
2014년 05월 27일
2014년 05월 05일
201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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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여름의 "햇살처럼"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요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요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어요
가뭄의 " 비처럼 " 서로의 마음을 적셔 주어요
" 꽃처럼 " 밝은 미소를 주고 받아요
" 바다처럼 " 서로를 깊이 이해해요
" 하늘처럼 " 넓은 가슴으로 서로를 안아 주어요
높은 " 산처럼 " 서로를 존중해 주어요
" 강물처럼 " 잔잔히 서로를 믿고 지켜 보세요
-묵은 책갈피 기억에서..덜어 내어온 글-07:21 답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