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년 04월 25일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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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은 이모님 품에..ㅎㅎ 14년 10월 16일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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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시간에 대해..(Tragedy.. 14년 10월 03일 20:46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천상병-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길은 사통팔달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길은 사통팔달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길을 간다. 길은 어디에나 있다. 15년 04월 21일 22:04
삶은 필사적인 애씀이다. 배우고 배워도 모자람이며, 취하고 가져도 만족할 수 없다. 사람의 일은 부지런하면 다스려지고,내것에 가까워 지며, 게으르면 자신을 황폐하게 만들게 되는 것..
11:09 답글쓰기
12:34 답글 1개
아으..몇 날을 이모님께서 저를 안고 있으시다가..(심도 좋으셔.. 이제야..놔 주시니..(반가움의 표현을..또 안으봅시다..덥석..ㅎㅎ 14년 08월 31일 11:17
11:31 답글 2개
으이구~~이모님ㅁㅁㅁ국내엔 요즘 연일 장마철도 아닌데.. 비가 많이 온답니다..(해서 엉덩방아 찧은겁니다.. 다음에 오실땐..가마때기(레드카펫)라도 미리 깔아둘께요..ㅎㅎ 14년 08월 14일 19:55
오래많에 들려본다 감기 안 들었지? 내복 입는거 잊지말어라 얼라들은 늘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따시해야혀 이쟌 콧물 스스로 따꺼야 하니 알어서 겨라 ㅋ 14년 10월 25일 09:34
05:19 답글 1개
이모님ㅁㅁㅁ~그 동네에도 야자수가 있나요!..ㅎㅎ 14년 07월 28일 11:24
21:56 답글 2개
귀하신분께서..먼 걸음 하셨군요.. 쪼로록ㄱㄱ가차이 갔심다..히힛.. 갸가 가 맞구요..뜨거워 지신거면.. 건강하신겁니다..저도 많이 반가움이랍니다..ㅎㅎ 14년 07월 14일 14:41
문디 수신거부는 어디 있는지 알어야 찿아가서 심퉁이나 부리지 뜨건 여름에 몸 조심 하고 먹는거 조심 하고 만사에 조심 ........... 14년 07월 31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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