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자리님의 프로필

19년 04월 25일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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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

  • 가을연인 조카야~붙잡아도 붙잡아도 자꾸만 뿌리치는 올 한해 ㅎㅎ모쪼록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모든소망 이루기릏 기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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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7일

    • An..Open..Assignment Bank..for.. 14년 12월 17일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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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2일

    • how..to..properly..close..your.. 14년 12월 12일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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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연아 우쨔 조리 이쁘다니 콱 움켜보고 싶은 맘이다
      이젠 추운날만 남앗다 건강 조심하고 잠간 다녀간다 14년 12월 15일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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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미안하다
      다시 글 안 남기마 잘 지내라 14년 12월 18일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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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이구..이모님,,제게 부당한 오해를 하셨군요!
      며칠 점빵샷다 내린터라..답글에 흔적을 남겨 둠이라..늦깍이로.. 14년 12월 22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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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째ㅔㅅ든 이해도 몇일 안 남앗다
      금년에 나쁜일 잇엇다면 다 털어내고
      내년엔모든 소원 이루고 건강해라
      늘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가정에 평화있기 바란다 14년 12월 25일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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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0일

  •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또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랑구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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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4일

  • 가을연인 바람조카야~캐릭 넘 이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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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3일

  •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 -


    "마음이 아무 곳에도 머무는 바 없이

    원래 근본의 마음을 드러내라"는 것이다.


    즉 별다른 잡생각하지 말고

    근본 마음을 느끼고 알도록

    하라는 간단한 말이다.

    • 망중한(忙中閑


      오늘 나에겐

      비 내음이 폴폴


      다시금 내게

      서툰 변명을 하나부다


      내면으로 자맥질.. 14년 11월 28일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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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

  • "그녀는 나의 노래를 완성시켜준다.

    우리가 함께하는 선율 속에서

    나의 노래는 점점 그녀의 것이 되어간다."



    - 영화 Once 중에서..-





    하지만..

    오늘도 태양계는

    고도의 지혜에 따라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지 않듯이

    조심하라

    조금만 더 다가서면

    타버리고

    조금만 멀어져도

    얼어붙을 것이다.

    그대와 나의 거리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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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9일

  • 덩그러니
    마지막 잎사귀

    대롱대롱
    스치는 바람에

    둥실둥실
    허공 일엽편주

    앙상한몸매 가지
    너와 이별 애닮프구나..

    •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 사라져가나

      천해를 괸들 못다할 사랑

      청상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14년 11월 09일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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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망연(何茫然)- 14년 11월 09일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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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2일

  • 바람의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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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1일

  •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Breakable & Be Careful"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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