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님의 프로필

오늘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ㅡㅡㅡ 12년 11월 24일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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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9일

  • 마음의등불 ▒▒너는 슬픔으로 내게▒▒


    악이 흐른다



    디에 흠뻑 취해


    제는 뒤 돌아

    볼 수 없는
    시간들을 그 이상으로

    채워
    나가야 하는..

    너를
    느끼고 싶었던 소망 만큼

    이제는
    감추어 두어야 만 하는 내

    그저
    음악에 취한다



    노랫말이 허공에 번지면

    나의 눈물
    애절한 노래 되어
    슬픔으로 너를 나열한다

    음악이
    절정에 달한다
    내 슬픔도 클라이막스에 다달았다

    잃어버린 너..
    잃어버린 너..

    슬픈
    너의 모습이 기억난다

    음악이
    저물어 간다
    나의 슬픔 메아리가 되어

    지천을
    흩날리며 저물어 가는 이밤

    하늘가에
    기억처럼 휘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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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4일

  • 뭉게구름   오늘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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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게구름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바람 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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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2일

  • 수아 그래서 내일도 뛰어야 할 준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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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구  고운 단풍이 땅 아래로 떨어져
    머무는 동안 그 빛깔이
    바래어지고 메말라가며
    가을은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지난 여름 푸르렀던
    잎들의 향연을 떠올려보며
    언제까지나 시들지 않을것처럼
    보였는데 이제는 떠나려나 봅니다

    목에 두른 스카프가 따스하게 느껴지고
    몇번씩 옷을 여미게 하는걸 보면
    가을이 가고 있는건 맞는데
    어떻게 가을향을 기억해야 하는지..

    쌀쌀한 아침 바람에 서성거리는 낙엽
    하나 둘 비어져가는 나뭇가지들이
    눈에 확연하게 들어오는 걸 보니
    이제 가을은 끝을 향해 가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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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구   사랑하는 마음........
    그리움은
    가슴속 깊이 파고 들고
    보고픈 님은 볼수가 없으니
    이 어히 생이 아름답다 할것이요,.

    마음은
    이곳에 항상 머물고
    육신은 갈길을 몰라 해메이니
    이 어히 행복이라 말할수 있으리요,

    그래도
    고향은 이곳이니
    여기서 즐거움을 찾아야 하거늘
    어찌하여 마음은 방황을 해야하는가,

    삶에
    무게가 힘들게해도
    나의 행복을 찾아 볼까 하노라,

    ,
    겨울 동절기에 늘 건강에 신경쓰시고
    순간 순간마다 행복이 가득한 님들이 되소서^^*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일주일 중간목욜입니다요 해피한하루보내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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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

  • 칭구  

    ♣♠ 가는 가을 ♠♣
    초목은
    해마다 가을을 슬픔으로
    깔았지만 지난날
    속구치는 열정을 그냥

    그마져
    아름답구나 내게 이
    가을은 온통 슬픕이옵니다
    지난날 스쳐간 인연

    따라간 .....
    그냥 그마져 아름답고
    가슴메여 옵니다
    조용히 숨죽이고 겨울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초목과 같이
    새 봄이 오면 새싹이

    돗듯
    내 마음도 내 모든거
    다 솔솔 피어 오를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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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구  달콤한 커피 한 잔
    내 입에 한 모금
    그리고
    당신의 입에도 한 모금
    우리의 사랑처럼

    마주치는 눈빛은
    청명한 가을빛 처럼
    눈부시고
    곱기도 하여라

    당신이 있어 즐거운 날
    기쁘고
    솜구름 타듯
    행복 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물들어 가는
    잎새의 채색 보다도
    당신과 나의 마음이 하나 되어
    황금 빛으로 일렁이는
    이 순간이
    사랑의 결실이자
    내 인생에 크나 큰 수확의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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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6일

  • 뭉게구름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시작 되는 오늘

    내일 아니
    오늘도 알 수 없는

    삶에 고비들을
    누구는 겪고 싶어서 겪겠는가?

    다들 행복한 것 들만
    꿈꾸어도 부족하다고 아우성인데..

    지금 내 인생에서
    치르고 싶지 않는 슬픈 행사들

    나 혼자는
    도저히 감당치 못하고

    힘든 짐을
    거들어 가볍게 해주웠으면 할 때

    맘 놓고
    목 놓아 울 수 있게

    편안함에
    손을 건네 준 사람 바로 너였어

    힘든 나보다
    그걸 지켜 보는 니가 더

    힘든다는 걸
    이제야 알면서 너라는 존재를 느낀다

    감사하는 맘
    가난한 마음으로 부터 출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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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3일

  • 뭉게구름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쯤 올까
    무척 오래된것 같다
    긴 기다림이란 너무 힘이든다

    보고싶고 그립고 ~사무치도록
    외로움을 어찌 할까
    너무 먼곳에 있는 님인데....

    길이 멀어서 찾아 갈수도 없고
    내가 보고싶지도 않은가봐
    그립고 보고싶으도
    빨리 올수없는 그 사람의 사정을
    내가 어찌 알수 있으랴

    사랑하는 사람아
    기다리다 지친 내 마음을 아느냐
    이제는 너무 지처서 쓸어질것만 같아
    소식이라도 전해주렴
    내가 잘 있으니 걱정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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