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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날에~~ 18년 10월 21일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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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 II유민II 그 어떤 것도
    버릴 준비가 되었는가,

    그 어떤 것도
    잡을 준비가 되었는가,

    이 두 가지 준비를 하라.

    그 무엇이라도
    마땅히 버릴 수 있어야 하고,

    다시금 잡을 수도 있어야 한다.

    --------------------------ㅡ"

    선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겠지..
    항상 나 자신을 믿으며, 사랑하며, 존중하며
    나답게 .. 나답게.. 나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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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II유민II 번의 눈빛보다
    천 번의 스킨십보다
    만 번의 입맞춤보다
    가슴 설레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하지 않고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낙타에게 물 한방울 없이
    사막을 건너라고 하는 것과 같다.

    사랑은 때로는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

    어떤 잘못을 하건
    왜 그랬는지 따지지 않고
    무작정 같은 편이 돼주는 것...

    흔하디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네 편이 되어줄게 라는 말.

    오늘 마음을 담아 건네 보는건 어떨까요?


    -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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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0일

  • II유민II 너무도 소중한 내 것이 있어 행복합니다

    복(福)된 임인년 설명절 되소서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복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복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 있는 것이 복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복이라 합니다
    결국 복이란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복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남에게는 없는데
    나에게 있는것
    그것이 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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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8일

  • II유민II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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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 II유민II 한잔에 인생을 본다

    차 한잔의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김처럼
    인생도 자취를 감추겠지...

    삶의 이야기는
    차갑고 뜨거우며
    비워지는 커피 한잔에
    그리움과 아쉬움을 남겨주나.

    우리는

    커피 한잔에 사랑을 느끼며
    커피와 함께 행복을 나누었고
    커피는 우리들에게 사색도 알려준다.

    오늘처럼 흐른날에는
    따뜻한 커피의 한잔의 여유와
    살아가는 의미를 되잡아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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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II유민II 아름다룬 사랑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믿음이라는 밭에서만 꽃 피는 것입니다

    길 바닥에
    씨를 뿌릴 수가 없듯이

    믿음의 밭이 없다면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뜨겁게
    사랑하던 사람들이
    어느날 한 순간에 등 돌리는 것은
    믿음이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지만

    오직 한 사람
    그대를 믿고 나의 삶과 인격으로

    믿음의 밭을 사서
    그대에게 드립니다

    이 믿음의 밭 위에
    그대의 사랑의 꽃 마음껏 피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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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2일

  • II유민II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면 좋겠다는 나의 바람은
    어쩌면 그대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쓸데없는 집착인지도 모르겠니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마저 버려야 비로소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음을.....

    사랑은 그대를 내게 묶어 두는 것이 아니라
    훌훌 털어 버리는 것임을...

    오늘 아침 맑게 피어나는 채송화 꽃잎을 보고
    나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꽃잎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은
    햇살을 받치고 떼 있는 자주빛 모양새가 아니라
    자신을 통해 씨앗을 잉태하는,

    그리하여 씨앗이 영글면 훌훌 자신을 털어 버리는
    그 헌신 때문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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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 II유민II 나이가 든다는 것은
    용서할 일 보다
    용서받을 일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고싶은 사람보다
    볼수없는 사람이 더 많아 진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기다리고 있던 슬픔을
    순서대로 만나게 되며
    나이가 든다는 것은
    마침내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도
    이별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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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II유민II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다"

    햇빛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 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한 점 나뭇잎으로 찍혀 있고 싶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대
    비 오는 날이라도 상관 없어요.

    그대의 젖은 어깨,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주는 은사시 나무

    -----중략 -------

    비에 젖으며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그대처럼 더디게 오는 완행열차
    그 열차를 기다리는
    은사시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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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9일

  • II유민II 만약에..만약에 말이죠..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면
    아마 대만원이겠지요.

    이 주소로 행복 1kg 배달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백화점이 있다면

    파격세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비매품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저에게 행복을 5분만 빌려주세요"
    이런 말은 할 수 없지만...

    사실 행복은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먹으면
    생산해 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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