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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날에~~ 18년 10월 21일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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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II유민II 나의....
    작은 소망이 빛을 발하는...
    시각....
    네온의....
    불빛이 등불처럼 곱다.

    그대....
    고운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와....
    내가슴에 그리움을.....
    남길때....

    남몰래....
    타는 가슴 숨어서 하늘을 본다.
    진솔한....
    마음의 모든것을 인도하듯....

    그리운....
    마음으로 그대를 진정...
    인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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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II유민II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한들
    내 운명 바뀌일까
    콧대를 세워살까 내리운 체ㅈ 비워살까
    이도 저도 아니면 한 마리 학이 될까
    야심한 밤 이런저런 상념에 묻히니
    씁씁한 헛 웃음이 지어 도네

    인생사 그 어디 하나
    헛되이 리 있을까
    짧다면 짧은 세월 돌아 중천에 서고보니
    울고 왔든 웃어왔든
    이도 저도 아니거든 미소로 보내우자
    꿈은 저 멀리 아득히 맴도는데
    그 누가 묻거들랑
    후회 없이 태웠노라 말 건낼 수 있어
    이 또한 위안이 되어 서네
    새삼 이제야 바라보니
    헛되고 헛된 세월인데
    어쩌다 다시 해 맞으면
    그 삶 고달프데도 그 길 가야 함은
    변함이 없으리니
    지금 내 삶이 가장 귀중한 나날 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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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II유민II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하고 잇어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있어도 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은
    꿈속에서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걸어도 보고싶다

    담고 살아도 그립고
    담겨 살아도 보고싶은 그대 ...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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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II유민II 학교 다닐땐 " 그때가 좋을 때다 " 라는
    어른들의 이야기에 콧방귀를 꼈었는데
    지금은 교복입고 다니는 학생들 보면 부럽다

    뭐든지 꿈꿀 수 있다는 게 부럽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충분하다는 게 부럽다

    아무것도 아닌 일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그저 재밌게 놀수 있는 것도

    과거엔 미래를 그리며 꿈꿨고
    그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은
    과거를 그리워하며 또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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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날으는용 2020...경자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천가지 좋은일들이 구름처럼 몰려오는...천양운집에
    현상으로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덤으로 축복과 행운도 같이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S.따뜻한 어메리카노를 살포시 놓고 갑니다~^&^* 01월 01일 20:2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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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 II유민II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고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시장 가신 엄마가
    천사의 날개 같은 옷을 사 오셔서
    우리 딸 예쁘다 하고 입혀주실 것 같은
    어쩌면
    눈이 까맣고 초롱초롱한 사내아이가
    휘파람을 불며 불러낼 것 같은 예감
    괜스레
    두근거리는 마음 정거장에 가면
    서울 가신 오라버니 오실 것만 같고
    자꾸만 벅차오르는 가슴
    심장의 소리가 콩닥거리며 들리는 게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 마음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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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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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 II유민II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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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 II유민II 금,
    그대 곁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질척이는 길을 걸으며
    멈출 수 없는 길을 갑니다

    안개 자우룩하고 어두운 길
    때아닌 불청객으로 내리는 비
    젖어 부르르 떨리는 몸
    물기를 털어내며 걷고 또 걷습니다

    그대에게 당도하였을 때
    달갑지 않은 겨울비가 아닌
    환희를 전해주는 하얀 눈이었음
    점점 굳어가는 몸이지만
    내심 그리 생각하며
    그대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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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 II유민II 그대

    언제나 당신에게 선물이고 싶습니다

    사랑과 그리움이 스며든

    내심장의 조각을 보냅니다

    주소란에 행복1번지를 적습니다

    오늘밤

    달빛이 그대 창가에 기웃거릴때

    창문을열어 선물을 받아주십시요

    그리운 당신에게 보내는 나는

    늘 그대의 선물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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