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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니 ☞《 가요ː 비타민 》◀◁━━┓ 하늘호수24 ==>> 24sky.saycast.com 17년 03월 12일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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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II유민 ♡、화'나고, 힘'들때

    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라.
    4..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 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 라고 생각하라.
    7.. "시간이 약" 임을 확신하라.
    8..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라
    9.. "즐거웠던 순간" 을 회상하라.
    10.."눈을 감고 심호흡" 을 하라.
    11..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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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 II유민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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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II유민 따사로운 햇살
    한 자락 움켜 쥐면
    손아귀 속엔 행복이 있다.

    따스함과 포근함 으로
    우리에게 비춰줬던 흔적 남아 있기에...

    움켜진 손 펼치면
    푸른 하늘로 사라져 가지만
    아주 떠난건 아니예요

    희미하게 나마
    내 마음속에 전해져 온 온기 남아 있기에...
    저물어 가는 오늘 행복 할수 있다

    내게 남겨진
    따스함과 포근함이 남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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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 II유민 하늘과 땅 사이로
    빗줄기는 슬픔의 악보를 옮긴다
    외로이 울고 있는 커피잔
    無爲를 마시고 있는 꽃 두 송이
    누가 내 머릿속에서 오래 멈춰 있던
    현을 고르고 있다
    가만히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까.
    흙 위에 괴는 빗물처럼
    다시 네 속으로 스며들 수 있을까.
    투명한 유리벽 너머로
    너는 생생히 웃는데
    지나간 시간을 나는 증명할 수 없다.
    네 입맞춤 속에 녹아 있던 모든 것을
    다시 만져볼 수 없다.
    젖은 창 밖으로 비행기 한 대가 기울고 있다
    이제 결코 닿을 수 없는 시간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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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 II유민 날 있더라*

    뜨거운커피 한잔
    두손가득 감싸 안아도
    마음에 한기가 느껴지는날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복잡한 거리에 갈 길 잃고
    나 혼자 두리번 거리고 있는 날

    즐거운 코믹 영화를 보는데
    주르르 눈물이 흘러 훌쩍거리다
    마지막까지 객석에 남아있는 날

    그런날 꼭 있더리

    소주한잔 마시고싶어
    단골 포장마차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 되돌아오는 날

    누군가에게

    처진어깨 보이기 싫어
    황급히 어두운 골목길로
    숨어버리는 날

    슬픈것도
    불행한것도
    외로운것도 아닌데
    마음에 구멍이 뚫려있는것 같은
    허전함이 묻어나는날

    친구야
    오늘이 그런 날인 거 같아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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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4일

  • II유민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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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II유민 세월의 몸짓으로
    찾아든 길목
    산다는 것에
    일깨움을 주며

    사랑 없이
    살 수 없기에
    성숙으로 가는
    사랑을 동행하고

    다가갈 수 없는 마음
    가슴 비 내리는 날 비에 젖어
    놓고 간 그리움 한잔
    커피 한잔에
    그리운 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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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0일

  • II유민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서
    잘못이 없는데도
    '앞으로 잘할게' 라는 말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해서
    인연을 이어가려고 해도,
    상대에게 실수하지 않고
    인정받으려고 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인연이다.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면서 까지
    인연을 억지로 이어나가기엔
    우리 존재는 너무나도 소중하다.

    그러니...
    상대방에게
    사과하는 대신에
    상처 받은 내 마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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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 II유민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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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6일

  • II유민 그것이 헛된 일임을 안다.
    그러나 동경과 기대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무너져 버린 뒤에도 그리움은 슬픈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나는 새해가 올 때마다 기도 드린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어떤 엄청난 일, 매혹하는 일,
    한마디로 '기적'이 일어날 것을 나는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모험끝에는 허망이, 여행끝에는 피곤만이
    기다리고 있는 줄을 잘 안다

    그리움과 먼 곳으로 훌훌 떠나 버리고 싶은 갈망,
    바하만의 싯구처럼 '식탁을 털고 나부끼는 머리를 하고'
    아무 곳이나 떠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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