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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날에~~ 18년 10월 21일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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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8일

  • II유민II 눈물이 흘러 보지 못했어
    사랑 사랑 사랑이여
    닦아도 흐르는 눈물
    우리는 우리는 이렇게
    남남이 되어가나봐

    우연이 만나 사랑하고
    우연이 하나 됐지만
    서로 다른길을 가나봐
    남남이 되어가나봐

    다시는 볼 수 없는 이
    너무나 사랑했는데
    우리 사랑 눈물인가봐


    우연이 만나 사랑하고
    우연이 하나 됐지만
    서로 다른길을 가나봐
    남남이 되어가나봐

    다시는 볼 수 없는 이
    너무나 사랑했는데
    우리 사랑 눈물인가봐
    우리 사랑 눈물인가봐
    우리 사랑 눈물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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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7일

  • II유민II 행복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요
    행복은 원하고, 바랄수록
    점점 더 멀어져요

    행복이라는 게 특별한 것인 줄 알고 찾아 헤맸는데
    평범한 일상에 조용히 스며들어 있더라고요
    내 손안에 있는 행복이 작게 느껴져서
    더 크고 새로운 행복을 바라고 원했던 거예요

    하지만,
    새로움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점점 더 큰 행복만 바라게 해요
    그러면 어느새 행복이라는 기대치가 높아져서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할 거예요
    그러니 새로움과 특별함에
    모든 마음을 뺏기지 말아요
    영원한 새로움은 존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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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6일

  • II유민II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큼한 숲길을 걸어보자

    한편에는
    시간이 정지된 듯
    즐거웠었던 날들을 떠올리며
    마음에 평안을 심어본다

    신선한 산소는 코끝을 자극하고
    무거웠던 짐들을
    하나둘씩 내려놓으면
    마음은 어느새
    숲속 오솔길을 걸어가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새 아침을 열어가는
    내 삶의 진실하고
    맑은 영혼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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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5일

  • II유민II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 여행 ★

    눈물겹도록 사랑을 하다가...
    아프도록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그래 산다는 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처음에는 나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에는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산다는 것은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
    사람을 사랑하고도 아닌척...
    그렇게 수백번을 지나치면
    삶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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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4일

  • II유민II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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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3일

  • II유민II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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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2일

  • II유민II

    내 가슴에 그대 사랑 심고

    항상 내 맘 속에 있는 그대여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내 마음에 그대 사랑 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에게 예쁜 사랑을 주며
    그대와 함께 할 날이



    언제 쯤 일까 하고
    생각해 보네요

    보고픔도 참아 내며
    그리움도 삭여 가면서


    내 가슴에 그대 사랑 심고
    참고 지내면 그대 만날 날 있겠지요

    오늘도 나의 그리움은
    오직 그대만 생각하고


    나의 가슴은
    그대만 품고 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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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1일

  • II유민II 같이가는 길에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은 건 ΟrㄴIㅈI만
    ☞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ㄷr.

    응원한ㄷr고
    삶ΟI 힘들지 않은 건 ΟrㄴIㅈI만
    힘 내zr는 당신ΟI 고맙습ㄷr.

    혼자 간ㄷr고
    ㄷr 길 잃은 건 ΟrㄴI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습니ㄷr.

    말 한□rㄷI 안 한ㄷr고
    우울해지는 건 ΟrㄴI지만
    말 건네 준 당신이 고맙습니ㄷr.

    멋진 당신처럼
    고□r운 분이 있기에
    우zI들의 삶은
    더욱 Οr름답고 향기롭습ㄴIㄷr.

    오늘도
    내 삶에 고□r운 일
    내 삶에 고□운 분
    フr슴속에 심으며
    고□r움을 함께ㅎr는
    행복한 ㅎr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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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30일

  • II유민II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해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를
    칭찬해 주지는 못해도
    험담은 하지는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웃게 해 주지는 못해도
    눈물을 흘리게는 말아야 한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해도
    불행하게는 말들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사랑해 주지는 못해도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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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9일

  • II유민II 가을이 오면
    가을 여자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고
    가을 남자는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원한다.

    가을 여자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여자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자신을 옥죄는 결박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깊숙이 숨겠노라 다짐하지만

    가을 남자는
    어느 후미진 골목 선술집에서
    단풍 곱게 물든 어느해 가을
    산기슭에 흘렸던 장미의 눈물을 기억하며
    마음의 지도를 꺼내놓고 추억을 더듬어 가지만

    가날픈 신음 소리만 귓가에 맴돌 뿐
    회상할 수록 장미의 모습은 흐릿하게 멀어져간다.
    혼자 술 마시는 가을남자는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이면 앓는 병... 가을에는 다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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