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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니 ☞《 가요ː 비타민 》◀◁━━┓ 하늘호수24 ==>> 24sky.saycast.com 17년 03월 12일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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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ii유민ii 별 부서져 내리는 새벽
    그대와 나 하나 되어
    풀잎에 내린 이슬방울에
    입술 축이고
    콩닥 이는 가슴 맞대어
    달콤한 밀어를 속삭이고 싶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그대에 대한 사랑
    그대가 가지고 있는
    나에 대한 사랑
    꼭 안은 그 순간부터
    사랑의 역사를 예쁘게 쓰고 싶네요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하나가 된 그대와 나
    그대가 있어 새벽을 노래할 수 있고
    그대가 있어 꿈을 가질 수 있기에
    백 년이 아닌 천 년의 사랑으로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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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arirang7727 혹여 젬마님 아시는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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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7일

  • II유민II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마땅히 할 말이 없다
    내가 지금껏
    너를 사랑한다고 말만 못 했지
    손짓 발짓
    심지어 몸짓까지 했는데
    너는 모른 척
    "꽃이 유난히 빨갛다"라고
    딴소리만 하더구나
    그래서 시를 쓰기로 했어
    넌 시를 좋아했잖아
    "너를 보고 싶다"라고 시를 쓰고
    "너를"사랑한다"라고 시를 쓰고
    "오직 나만 좋아해달라"라고 시를 쓴다
    그래도 안 되면
    내 시가 무심한 너의
    심장 한 곳을 아프게 눌러
    "눈물 나게 해 달라"라고 시를 쓸 거야
    아니
    "너를 영영 갖게 해 달라"라고
    시를 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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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 hrk75 선곡이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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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4일

  • 최대권남동생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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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2일

  • 날으는용 오늘 엄청 덥네요...

    더위는 드시지 마시고요..

    시원한 행복과 달달한 사랑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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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II유민II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 삶의 모양과
    또 빛깔은 무엇인가.
    단 한번뿐인 생 나름
    뜻있게 살려고 몸부림쳐 보지만
    문득 떠오르는 이런 질문들이
    아직도 많이 낯설고 어렵다.
    꽃잎에 스치는 바람
    없는 듯이 있는 바람아
    왠지 너는 알고 있는 듯하니
    생의 길을 좀 가르쳐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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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II유민II 풀잎도 운다
    사랑이 그리워 운다
    사랑에 가뭄 든 세상이
    안타까워 운다.
    캄캄한 어둠 속
    소리내지 않고
    세상 사람들 몰래
    밤새워 운다
    안으로 안으로만
    흐느껴 운다.
    밤새도록 흘린
    그 눈물
    한 방울
    또 한 방울
    이른 새벽이면
    풀잎에 영롱히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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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II유민II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세워
    눈물 또로로록
    나의 두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 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 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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