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나니님의 프로필

내 마지막 날에~~ 18년 10월 21일 23:17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11일

  • II유민II 인간 관계에 해한 미니멀리즘..

    불필요한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줄이기를
    실천해 보자.

    영원한 관계는 없고,
    사람은 썰물처럼 흘러가는가 하면...
    밀물처럼 들어오기도 한다.

    혼자 있는 시간도 나름 좋아하고,
    혼자도 잘지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어쩔수 없이 멀어지는 관계에 대해서는
    초연해 지기도 한다.

    때로는 내쪽에서 먼저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거리를 두면서 관계를 정리하기도 한다.

    본의 아니게 인간관계
    미니 멀리즘을 실천하고 있는덕분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확연히
    줄어들었다.
    저장

09월 10일

  • II유민II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가끔 내마음 시릴때
    포근히 감싸줄수 있는 사람

    마음이
    다정한 사람이 좋다

    내 작은 투정도
    웃으며 받아줄수 있는 사람

    감정이
    순수한 사람이 좋다

    내 마음을 듬뿍 주어도
    곱게 담을수 있는 사람

    맑은 사람이 좋다
    서로의 사랑을
    예쁘게 바라볼수 있는 사람
    저장

09월 09일

  • II유민II 항상 나무와 같은 사람
    큰 바람이 불어와도 변하지 않는 사람
    그 자리 깊게 뿌리를 내리고 단단히 그 곁을 지키는
    그런 꼿꼿한 사람

    홀로 멈추어 서 있는 사람
    한 때 뜨거웠던 심장을 뭉툭한 나이테로 둘러
    큰 바람을 마주할 수 없었고
    더 이상 누군가와 심장을 맞댈 수 없었고
    스스로를 옭아맨 뿌리에 어느 곳도 갈 수 없게 된

    차가운 흙 위에 홀로 서 있게 된
    그런 외로운 사람

    나무와 같던 그 사람은
    뮤뎌진 세월 속에서 그렇게 나무가 되었다
    나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저장

09월 07일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저장

09월 06일

  • II유민II
    분주한 삶 속에서도 여유가 있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가진 것이 적어도 그것을 베풀 줄 아는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병든 자를 따뜻하게 보살피고
    나의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고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하는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
    늘 겸손하려 애쓰는 당신
    아무리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키는 당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 덕에 세상도 조금은 아름다워졌습니다.
    저장

09월 05일

  • II유민II 모든일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며

    모든 만남에는 의미가 있다

    누구도 우리의 삶에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내 삶에 왔다가

    금방 떠나고 누군가는 오래 곁에 머물지만

    그들 모두 내 가슴에 크고 작은 자국을 남겨

    나는 어느듯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당신이 내 삶에 나타나 준 것에 감사한다

    그것이 이유가 있는 만남이든

    한 계절 동안의 만남이든

    생애를 관통하는 만남이든..

    류시화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저장

09월 04일

  • II유민II 단 하루만 살다가도 좋겠어요

    내가 꽃이고
    내가 향기 되어..

    단 하루만 살다가도 좋겠어요

    이름없는 꽃이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꽃이 되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내가 사막이고
    당신이 오아시스이면
    난 두렵지 않아요

    당신의 생명수 받아
    사랑의 영토 가꾸어
    당신 가슴 밭에
    한 송이 어여쁜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
    당신 안에 살며
    두 번 다시 길 잃거나
    헤매지 않을 테니..
    저장

09월 01일

  • II유민II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저장

08월 30일

  • II유민II §↗건강하세요.............................항상↙§
    §↗친절하세요....................누구에게나↙§
    §↗용감하세요....................어떤일에나↙§
    §↗효도하세요.......................부모님께↙§
    §↗노력하세요..............살아있는날까지↙§
    §↗진실하세요....................언제까지나↙§
    §↗겸손하세요.......................모든일에↙§
    §↗밝게 웃으세요...................슬플때도↙§
    §↗그리고 .........................잊지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을....(^ㅡ^)↙§
    저장

08월 29일

  • II유민II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