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나니님의 프로필

내 마지막 날에~~ 18년 10월 21일 23:17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6월 02일

  • .·´```°³о,♡ 장미꽃 ♡,о³°```´·




    다감 이정애



    장거리 여행길이
    힘들지도 않았나 봐

    미동의 흔적 없이
    붉게 핀 너의 모습
    환하게 웃음 지며
    살며시 안아본다

    터질듯한 가슴을
    살며시 부여안고
    사랑 실은 꽃바구니
    행복을 채워 보며
    미지의 소녀 인양
    지그시 눈 감는다.




    .·´```°³о,♡ 즐겁고 신나는 활기찬 휴일 되세요 ♡,о³°```´·

    저장
  • 날으는용 6월에는 원없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장

04월 13일

  • II유민II 이여자 저여자 보지 마세요
    앞에 내가 있잖아요
    이여자 저여자 안지 마세요
    내사랑 원하잖아요
    제비처럼 왔다가는 남자
    그런 당신 난 싫어요
    나만을 사랑해 줄 남자
    그런 멋진 당신 원해요

    아무에게도 가지 마세요
    사랑하는 내 남자니까
    나 하나만 가져봐요
    사랑하는 내 남자니까

    이여자 저여자 보지 마세요
    특별한 여자 없어요
    이여자 저여자 안지 마세요
    내이름만 불러주세요
    바람처럼 돌고도는 남자
    그런 당신 난 싫어요
    나만을 아껴줄 남자
    그런 멋진 당신 원해요

    아무에게도 가지 마세요
    사랑하는 내 남자니까
    나 하나만 가져봐요
    사랑하는 내 남자니까
    저장

04월 07일

  • II유민II 수고했어, 오늘도♡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저장

04월 06일

  • II유민II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저장

04월 05일

  • II유민II 취하는 게 술이라면
    가슴을 취하게 하는 건
    마음을 부르는 달콤한
    당신의 눈빛일 것이다

    비를 흠뻑 맞은 거 같은
    당신의 모습은 젖어드는
    빗소리 같은 감성이다

    흐트러진 안개길 따라
    뿌연 가로등 밑
    빛이 되어 걸어가는 두 사람
    가슴의 이야기 향기처럼 퍼진다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걸음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
    늘 위로하듯 다독이는 눈빛
    세상길 향기 나는 꽃이다

    진실한 사랑 안엔
    언제나 꽃보다 진한
    향기만 있을 뿐이다.
    저장

04월 03일

  • II유민II 보슬비는 하염없이
    차창에 흐르고
    내 맘에도 흐르네


    기차는 쏜살같이
    사랑도 싣고
    이별도 싣고


    이별의 아픔인가
    가슴을 후벼 파는
    고통과 억누름
    차창에 그려보는
    내 자화상


    이별의 아픔도
    지난날의 후회도
    내 몫으로 남는다


    마지막 한을
    남기게 한 그녀를
    다독여주지 못한
    내 비열함이여


    아련한 추억 속으로
    사랑은 아직도 진행형인가
    저장

03월 31일

  • II유민II 사월의
    매서운 바람이 분다
    불바람에 다 타버린 빈터의 처절함이
    시린 어깨를 들썩이며
    친구의 등 너머로 몰려든다
    회색의 도시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한 군상들은
    아직 목련꽃만 한, 맑은 촛불 하나 밝히지 못한
    우둔함 때문일까
    신랑 맞이 못한 오아시스 나라
    그 처녀들의 몽매함 때문일까
    재래시장 한쪽 좌판에 냉이를 펼친 노파의 가녀린 어깨에
    피어난 또 다른 냉이의 푸석함이 오는 봄을 아리게 한다


    가지마다 안간힘에 재롱잔치가 열리고
    하얗게 서리맞은 땅마다
    붉은 햇살이 피어오르고
    얌전히 베일에 가려졌던
    달래가
    냉이들이
    희뿌연
    가랑이를 드러내며

    바람이 나는 계절이다
    저장

03월 30일

  • II유민II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을 접하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 주는, 그런 사람
    저장

03월 28일

  • II유민II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 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 때도 나눠 갖지만
    친숙함은 슬플 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 나름일게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