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나니님의 프로필

내 마지막 날에~~ 18년 10월 21일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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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 II유민II 내겐 그리운 사람 하나 있습니다.
    가을 하늘처럼
    맑고 투명한
    그래서 가슴이 더 시린 사람.

    보일듯이...아닌듯이...
    그렇게 한 몸처럼 느껴지는
    그림자마냥,
    늘 가슴 한켠에 머무는 사람.

    오가는 느낌 하나로
    충분한 위안이 되는 사람입니다.

    영혼의 교감만으로
    살아온 나이수 만큼
    더욱 성숙되어 지는 사랑.

    멀리서라도
    가까이인듯한
    생각만으로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그래서 더욱 그리운 사람입니다.

    시냇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늘 푸르름에 물빛 머금은 애달픔마냥
    영원하길 소망하는
    내겐 그리운 사람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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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 가장 좋은 거로 골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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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3일

  • C천O상대o황 나니님 무지 피곤하겠다요 고생만네요. 프로필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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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 날으는용 11월에도 건강 하고 좋은일만 늘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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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1일

  • SL나니  내 마지막 날에~~
    • 맛난거 먹으러 가까? 옹냐? 18년 10월 22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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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커피하고..꽃길 준비 합니다^&^* 18년 10월 22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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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나니  싫다 싫어 다~~~~~~~~싫어
    • 그럼 아니 되옵니다~~~!!! 18년 10월 22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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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안되요~ㅠㅠ 18년 10월 23일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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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2일

  • II유민II 가지 못한 길이 아쉽고..
    차지 하지 못한 것이 멋있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지금 가진 것이 더 소중하고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아름다운 거라고 합니다.

    비교하고, 불평하고, 좌절하기 보다
    감사하고, 만족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작은 기쁨 찾아
    행복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말했듯이 가시는 고향 발걸음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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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1일

  • II유민II 봄이면
    예쁘게 핀 꽃을 보면
    생각나는 친구

    여름이면
    풀잎에 젖은
    이슬방울 같은 친구

    가을이면
    예쁘게 물들인
    단풍잎 같은 친구

    겨울이면
    하얀 눈처럼
    마음이 따뜻한 친구
    그런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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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5일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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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 II유민II 푸른 물결 포근히 둘러싸인 작은 섬
    통통배 나란히 저어 그대와 단둘이 가리

    섬기슭 한 자락에 배 매어놓고
    아무도 밟지 않은 신비의 모래톱
    그대와 팔짱 끼고 산책길에 나서면
    잔잔한 그 기쁨 가슴에 가득하리

    휘어진 청솔가지 아래 앉아
    사랑스런 그대 눈동자 바라보며
    도란도란 미래를 속삭이다
    달콤한 오수를 즐기리

    해가 뉘엿뉘엿 꼬리를 감추고
    땅거미가 천상에서 몰려오면
    나뭇가지 모아서 사랑의 모닥불 피우리

    초롱대는 별빛 아래 그대와 나
    또르르 웃음소리 행복을 낳고
    잿더미에 묻어 놓은 작은 감자 익어갈 쯤
    우리의 사랑도 익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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