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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니 ☞《 가요ː 비타민 》◀◁━━┓ 하늘호수24 ==>> 24sky.saycast.com 17년 03월 12일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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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II유민II 풍랑이 화를 돋워
    바다가 검푸르게 변했다
    검푸른 정도가 아니라
    오장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감당 못 할 해일까지
    가슴으로, 가슴으로 밀려와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버겁고 벅차기만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서서
    노도가 되어 밀려오는 풍랑
    악마의 망토가 되어 덮는
    그 해일 그대로 당하시겠는지
    그대 더는 움츠리지 마라.
    절망의 끝에서도 희망은 있나니
    두 눈 부릅뜨고 하늘을 향해
    내재해 있던 기상으로 비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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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 II유민II 세상 사람 모두
    바보라 손가락질 해도
    당신만 옆에 있으면
    세상 사람 모두
    멍청이라 수군거려도
    당신만 날 사랑하면
    세상 사람 모두
    무능하다 비웃어도
    당신이 척 내든 엄지손가락 하나면
    세상 사람 모두
    뭐라고 평하든 상관없이
    당신이 내게 속삭이는 말
    여보 당신 대단해 ---그 말 한마디면 돼
    여보 당신이 내게 선물하는
    매일의 칭찬 한마디 때문에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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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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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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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5일

  • II유민II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벌렁 이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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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 II유민II 임아
    연둣빛 초롱 들고
    밤사이에 찾아온 임아
    오신다, 기별하면
    버선발로라도
    동구 밖 나가 기다릴 텐데
    비췻빛 도포 자락
    휘두르고 오셔도 좋은 걸
    어찌 기별 없이
    밤손님으로 오셨는지요
    아무도 몰래 살짝 오시어
    함박웃음 웃는 것
    보시려 그리 하셨는지요
    그러시지요
    감각을 아시는 나의 임이기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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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8일

  • II유민II 연분홍 입술을 곱게 열고
    미소짓는 아름다운 너
    내 맘 몽땅 빨려 들게 하내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가슴은 자꾸만 울렁이게 하네
    은빛햇살을 받아
    반짝이며 춤을 추는 모습
    아름답다라고 할까
    신비롭다라고 할까
    내맘 두근두근 설레게 하내요
    실바람에 휘날리는 꽃잎
    가슴에 고이 담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어 봅니다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
    지울수없는 영원한 사랑을
    꽃들의 합창속에 활짝웃으며
    새꿈과 소망을 가득담으며
    불멸의 사랑을 약속해 본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파아란 신호등을 켜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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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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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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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II유민II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대를 바라보면
    답답한 심사를 어이할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면서
    대책없는 그대를 어쩌누
    남보다 많이 배우고
    명문대를 나와도
    제 오지랍도 못가리니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에서 흐르는 눈물은
    강물되어 바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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