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노벨 문학상까지 받은 세계적인 문학서적 대지 의 작가.펄벅 여사는80세가 되던해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 01월 27일 16:21
2021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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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1
살아가는데 꼭 기분을 좋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 보다
그냥..떠올리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솔짓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꼭.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 줘서도 아닌데
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 수있는사람
그 사람은 심장부터 따뜻한가 봅니다
아침에 좋은글 중에서~~~07:57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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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당신이 있어행복합니다 2
그 사람에게..눈믈을 보여도 그사람 내 눈물의 가치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그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 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때.다가오도록 마음을 항상 열어 놓은사람
그사람이 내 주변에 있음에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세상의 은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나는 흔쾌히
나를 유쾌하게 해주는사람 바로 당신이라 말합니다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나 살며내 생애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과 마시는 차 한잔에 인생의 아름다운 애기가 행복의 꿀물과 같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제일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아침에 좋은글 중에서~~~07:56 답글쓰기
2021년 06월 04일
2021년 06월 03일
2021년 06월 01일
2021년 05월 31일
2021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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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
잠시
느리게 길을 걷다보면
평소에 무심히 스쳣던
작은 들꽃마저 세심히 눈에 들어온다
풀속에서 숨어 있던 작은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이제야 느꼇다
삶도 그렇다
빨리 달리기만 하면
얻는 것도 있지만..잃는것도 있다
지금 소중하다 생각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잊고.살기도 한다
분주하게 달리다가도
때론 느리게
더.느리게 팔방을 돌아보자
그래야 세상을 세심히 느끼게 된다
그래야..그냥..스치고 지나쳐 버린
소중한 것들을 다시 느끼게 된다
때론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작은 쉼을..선물해 보는것이 어떨까~~~11:4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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