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누요? 방가워 잘 살지요 여행 다닌다구... 고마워 다녀가 주어서~~ 18년 04월 06일 16:07
2022년 09월 27일
-
06:18 답글쓰기
2022년 07월 09일
2022년 05월 15일
2022년 05월 06일
-
II유민II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중 략>~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01:49 답글쓰기
2022년 05월 05일
2022년 05월 01일
2022년 03월 19일
2022년 03월 06일
2022년 02월 02일
2022년 01월 26일
-
II유민II 당신이 참 좋습니다
가진것 많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마음이 편히 쉴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이 들때
말없이 내 등을 두드려주며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 자리에서
편안함을 주고
바라만 보아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이름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지는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 수 있는
그런 당신이 좋습니다
나만의 당신으로 내 곁에 오래 오래
머물렀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나지금 행복합니다05:13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