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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 〃♡。 …♧〃... "....마음이 전하는 말.. 02월 24일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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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오늘)

  • II유민II 남풍아 불어와
    냉동창고 문이 열리고
    육각수 얼음이 녹아 내리는날
    봄은 올 것이다

    꿈틀대는 봄
    땅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
    솜털 처럼 디딤돌을 푹신한
    감촉으로 닥아오는 날

    전설속 매화가 피어나고
    양지바른 언덕 꽃망울 터트린
    개나리는 노란 병아리
    유옥 하겠지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
    꼭꼭 동여맨 겹겹의 묵은 옷은
    벗어 던지고 가슴을 열어
    사랑이 움틀 수 있게

    봄이여 어서 오라
    꽃향기 듬뿍 실어 오려무나
    코끝에 매화 향기 머물고 수
    있도록
    창문을 활짝 열어 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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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 지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는
    관계의 지도입니다.

    신뢰와 믿음으로 그어진 선을 따라
    나와 타인이 퍼즐처럼 하나가 되는
    내 삶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인생 지도입니다.

    내 지도가 얼마나 넓을지 보다는
    얼마나 견고하고 진실하게 그려졌는지.

    내가 떠받치고 밀어주고 나를 끌어주는 지도의
    상, 하, 좌, 우에는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는지.

    지도 저 끝 편에서는
    지금 내가 누군가와 함께 생을 마주하고 있는지.

    앞으로 10년 후에는 이 지도가
    얼마나 더 행복한 지도가 될 것인지.

    크기보다는 진실함이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바로 내 인생의 지도이기 때문입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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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1일

  • 루비a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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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나를 괴롭히는 것은...



    어떤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당신의 청를 거절했다.
    당신을 등지고 떠났다.
    그래서 당신은 괴롭다.
    그가 당신을 괴롭힌 것인가?



    아니다. 한 평생 사는 동안
    아무도 당신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다.
    당신을 괴롭히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마음 먹고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없다.



    당신의 머리에 들어 있는 프로그램이
    당신 몸에 있는 습관적 사고 방식이
    그 모든 것을 저질렀다.
    바뀌어야 할 것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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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 루비a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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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 나무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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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그리움이 꿈틀거린다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붉은 햇살 때문일까?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보고 싶고
    안부가 궁금해진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그리움의 둥지에서
    텅 빈 내 가슴을
    사알살 흔들어 놓고 있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둔
    사람들이 많은 탓 일까?
    왠지 보고 싶고
    사랑스럽고 그립기만 하다.

    혼자서만 그리움에 빠져
    내 가슴에 속삭이며
    몸부림치는 꼴이
    먼산을 바라보는
    사슴의 목 늘린 그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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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 II유민II 싫다고 떠나는 것
    멀리 있는 것을
    애써 잡으려 하지 말자

    스쳐 지나간 그리운 것에
    목숨 걸지도 말자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욕망이든 물질이든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두자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을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오랜 시간이 흘러 나를 찾았을때
    그때도 그들이 못 견디게
    그리우면 그때 열어보자

    아마도 떠난 것들
    그리운 것들이 순서대로
    서서 나를 반겨주리니

    그때까지 미치도록
    그리워도 시간속에 묻어두고
    지금 내 앞에 멈춘 것들에
    몰입하여 죽도록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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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시(詩)는 사물이 하는 이야기다.



    시인은 감정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물이 하는 이야기를를 받아 적는 사람이다.

    사물의 받아 적기는 언어를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감정을 언어화 하는 과정을 묘사(描寫)라고 한다.


    묘사란
    감정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그려내는 것이다.

    시인이 묘사한 언어를 보고 독자는 머릿속에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되고 그 그림을 이미지라고 한다.



    - 시인 안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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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 어린시절추억 사람은 다 때가 다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나의 인생은 하나의 점으로 생각하여
    내 마음의 욕심을 내려 놓자.

    먼저 이해하고
    먼저 다가가서 미소 지으며 인사 하자.
    그리고 칭찬 하자
    비난, 불평을 하지 말자.

    네잎 크로버는 행운이고...
    세잎 크로버는 행복이다.
    어떤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운명이란 어쩌면
    이미 정해져 있는 각본인지 모른다.
    마음을 내려 놓고 편히 살자.

    열정이란 열중(집중)하는 마음이다.
    조급함의 열정을 버리고
    기다림의 열정을 키워야 한다.

    사람마다 다 때가 달라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 현명한 사람은 마음을 다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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