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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2//미미데이트//꽃2/♧━─  /초//꽃2//미미데이트//꽃2/♧━─ /꽃2//미미데이트//꽃2/♧━─ 08월 14일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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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0일

  • II유민 새벽안개를 헤치며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
    물 안개가 피어오르며
    풀숲 이슬에 함초롱 휘적시니
    수줍게 고개 내미는 사랑
    반가움을 알리는
    새들의 노랫소리..
    강한 햇살에 초록은
    한껏 뽐내며 푸르러가니
    형형색색 꽃들은
    사랑노래 부르니
    꽃비가 내리는구나!
    향기나는 풀숲에
    다소곳이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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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2일

  • 향기사랑 한 사람 그대

    어느 햇살 따사로운 봄날
    풀섶의 들꽃이
    살며시 미소 지을때
    그대가 내 곁에 왔습니다.


    산자락의 진달래가
    온 마음을 연분홍으로
    물들어 갈 즈음
    그대가 나를 보고 웃었습니다


    봄비가 꽃잎을 적시며
    보슬보슬
    운치있게 내리던 어느날
    그대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연두빛으로 물든
    잎새의 몸짓이
    너무도 눈부셔
    두눈 꼭 감고 앉아 있을때
    그대가 나를 안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살포시 온 한사람 그대
    그대가 지금은
    내 마음을 이토록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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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8일

  • II유민 어둠을 밝히는
    달빛도
    구름 저 뒤편으로
    사라져 버리고
    적막한 밤하늘에
    그리움이 흘러내리는
    희미한 가로등 아래
    그 누구를 기다리다
    지쳐 버린 그녀는
    그녀의 몸과 마음은
    차갑게 얼어붙어
    따스한 나의 가슴 위에
    얼어붙은 마음은
    녹아내리고
    서로 잡은 손길에
    포근함이 느껴지고
    미소 짓는 얼굴 위로
    사랑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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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4일

  • 향기사랑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입니다


    항상 무엇을 하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밥을 먹어도 밥을 굶어도
    꿈이나 생시나
    불연 듯 갑자기 떠오르는 얼굴

    잊은 듯 또 생각이 나고
    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
    나보다도 걱정이 되고
    무의식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마는
    진한 커피향속에도
    자꾸만 마음이 일렁이며 생각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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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1일

  • 스치듯안녕
    넘어질 때마다
    무엇인가 줍는 사람은
    자신의 꿈에 점차 다가간다.

    - 오스카 와일드

    인생을 살면서 숱한 고난과 역경
    넘어짐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 넘어짐을
    불행한 마음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
    훗날 나의 성장에 자양분이 되는
    값진 경험과 깨달음을 주는
    기회라고 생각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완연한 봄날.. 가정의달인 5월..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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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염없이 시간만 흘러 가고
    그리움의 깊이는 깊어만 가고
    하루에 열두번 생각나는


    등대행님 오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 오월도 이제 닷새 남았네여~~~
      얼마전에
      라이브 들려주심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년 05월 27일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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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고운 자리에
    꽃처럼 순하고 어여쁜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있어야 할 제 자리에서
    겸허한 눈길로 생각을 모으다가
    사람을 만나면
    환히 웃을 줄도 아는 슬기로운 꽃
    꽃을 닮은 마음으로 오십시오

    꽃 속에 감추어진
    하늘과 태양과
    비와 바람의 이야기
    꿀벌과 나비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꽃이 좋아 밤낮으로
    꽃을 만지는 이들의 이야기

    • 오월 가정의달 이죠
      믿음 소망 사랑 모두 담아서
      행복한날 돼세요 17년 05월 01일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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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1일

  • 향기사랑 기다림

    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은
    삶의 길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한 내 잘못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난 요즘 허수아비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내 운명의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의 출렁임에
    내 마음 출렁이며
    그대에게 주고픈 편지 손에 들고
    갈매기에게
    조그만하게 말합니다.



    가고 싶다고
    그대에게
    하지만 너무 멀리 있는 그대에게는
    나의 마음이 닿지를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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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6일

  • 음악방송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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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7일

  • 눈웃음 가득히
    눈햇살담고
    봄이야기
    너무하고싶어
    잎새도 달지안고
    달려나온
    네잎의;별
    개나리꽃
    주체할수없는 웃음을
    길게
    늘어뜨렷구나
    내가가는 봄맛이길
    앞질러가며
    살아피는 기쁨을 노래로역어내는
    샛노란웃음꽃

    • 후루지아님 방갑습니다 ㅎㅎ ㄳ 합니다 17년 04월 08일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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