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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가는길에서~정오의 음악편지~이령과함께 차한잔의 여유로움으로 기분좋은 시간 음악으로 정겨운 미소 나눠요.*^* 21년 10월 09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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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 II유민II 쓰임새 있는 삶을...

    작고 크고 한 기계 톱니 바뀌 속에
    아주 작은 나사하나가 있었지요.
    이 작은 나사하나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많은 나사가 있는데
    나 하나쯤 빠지면 어때? 하면서
    아주 조용히 빠져 나오고 말았지요.

    그러나 빠져나오는 그 순간부터
    기계는 멈추고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물체의 쓰임새에서는
    아주 작은 것도 소중하지만

    세월은 그런 점을
    모른 체 멈추어 주질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비타민 c 같은 삶을 살면서

    새 힘을 주고 상록수 같은 푸르름으로
    모두에게 힘찬 활력을 넣고 싶은
    그런 하루 하루를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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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 II유민II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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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진짜 인연이라면
    나의 사소한 실수에도 서툰 모습에도
    내마음 그대로를 표현하는 솔직함에도
    결코 무너지지않는 단단함이 있어야하는것.

    그러니
    그런 실수를 참아주지 못해
    서툰 모습을 기다려주지 못해
    내 솔직함을 받아들여주지 못해

    내곁을 떠나간 인연에 대해 아쉬워하지 말 것 .
    그런인연을 붙잡기 위해 애쓰지 말 것.
    잘 보이기 위해 가면을 쓰지 말 것,
    실망한채 떠나가면 어떡할까 두려워 하지말 것.

    나라는 꽃이 피어나길를
    기다려 주지 못해 떠나간 그 사람들이
    언젠가 찬란히 피어난 나를 보고 아쉬워할 테니까

    그러니 나는 나의 가치를 꿋꿋이 지켜나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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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 II유민II 사랑한다는 건
    그리움입니다
    산다는 건
    기다림입니다

    그리움과
    기다림 사이에서
    난 오늘도
    방황합니다

    보고픈 그댄
    내 생에 언제쯤
    오시나요

    오늘도 그대를
    그리며 기다리다
    하루를 보낸답니다

    언제나 대답대신
    말없이 웃음 주시더니
    아무런 말씀 없으신가요

    저는 그대와 저와
    인연사이에서
    외로움에 눈물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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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 황금우동 이쁜누나 안녕 하세요. 점심 맛있게 많이 드세요.~누나 오늘은 밤에 방송 하세요.ㅎㅎㅎㅎ밤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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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사람들은...
    대부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곁에 있을 때는 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

    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
    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몸을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줍니다.

    그의 사랑이 진실이라면
    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이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부터 그가 당신의 언덕이 아니었거나
    당신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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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 II유민II 언제나 함께 하고픈 사람과
    맑고 고운 하루가 되고싶고
    그리워 하기보다
    늘 그자리에 있는 당신이 좋고
    애절함에 하늘을 보기보다
    서로가 채울수 있는 사랑이 좋다
    스치는 인연보다
    하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좋고
    서로가 바라볼때
    웃음과 행복이 함께한 그대가 좋다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랑보다
    서로의 생각을 읽는 마음이 좋고
    서로의 가슴에 핀 튜울립 향기에
    은흔한 진실함이 좋다
    별의 눈물을 흘리기 보다
    언제나 지금 이자리에 없을것만 같은
    하나의 생각 보다
    ° 언제나 함께하고픈 사랑이 되었으면 °
    • 유민님..~~늘 고운글 남겨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깊어가는 가을~햇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날 되시구요.기분좋은 하루 하루~행복함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21년 10월 23일 11: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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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 II유민II ♥ 흐린날이 난 좋다 ♥


    흐린 날이 좋다
    옛 사랑이 생각나서 좋고 외로움이 위로 받아서 좋고

    ?목마른 세상, 폭우의 반전을 기다리는 바람이 좋다


    분위기에 취해서 좋고
    눈이 부시지 않아서 좋고 가뜩이나 메마른 세상
    눅눅한 여유로움이 난 좋다


    치열한 세상살이

    여유를 갖게 해서 좋고 가난한 자

    마음 한 켠 카타르시스가 좋다


    그리움을 그리워하며

    외로움을 외로워하며 누군가에 기대어 쉴 수 있는
    빈 공간을 제공해줘서 흐린 날이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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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 II유민II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괘나리 봇짐을 매고,
    가을과 함께 가는 인생길
    하나 둘,,풀어놓으니
    세월이 제일 큰 짐이되여잇다,

    그리 바쁘지도 않은데
    바람을 넣은 세월은
    많은 사연을 만들어,놓았고
    돈 주고 사들인 적, 없는데
    입으로 먹지도 않았는데
    베부르지도 않은 나이는 자꾸 먹는다

    혼자라고 외치는 인생길에
    손잡을 친구가 있어 좋건만
    가들 독백은
    내안에 무겁게 내려앉은 마음이 되여
    세월을 담은 봇짐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넣어 보니
    나는 혼자가,아니였다

    좋아하는일이,잇고
    마음을 나열하는 글이,,잇고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함께하는 가을이 결코 외롭지 않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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