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비님의 프로필

사람과 사람사이 깊이는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다 19년 10월 03일 08:46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2월 19일

    저장

2022년 11월 19일

  • 현비님께서 LJ초빈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

2022년 07월 26일

  • 현비님께서 II단오II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

2022년 07월 12일

  • 홍시 현비....올만이야.....자주보자......
    • 현비야......광주....이수정이야.......기억을 할까? 22년 07월 13일 21:2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21년 11월 16일

  • 조약돌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떠나보내고
    어둠 속에 갇혀
    짐승스런 시간을
    살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저장

2021년 09월 24일

  • 현비님께서 행복가득한동행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1년 06월 10일

  • 조약돌 우리가 사는동안
    동행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 입니다.
    오늘을 잘 살면
    어제는 추억이 되고
    내일은 희망이 됩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건강
    과 행복이 함께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장

2021년 04월 25일

  • II유민II 먼저 가려고 다투지도 않고
    처져 온다고 화도 안 낸다

    앞서 간다고 뽐내지도 않고
    뒤에 간다고 애탈 것도 없다

    탈없이 먼길을 가자면
    서둘면 안 되는 걸 안다

    낯선 물이 끼여들면
    싫다 않고 받아 준다

    패랭이꽃도 만나고
    밤꽃 향기도 만난다

    새들의 노래가 꾀어도
    한눈 팔지 않고 간다
    저장

2021년 04월 21일

  • 현비님께서 별나라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 현비님께서 명품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